1 개요
[1960년대 부터 1990년대까지 미군의 주력전차로 활약한 M60 패튼은 우수한 전차이긴 했지만 소련의 최신 전차를 압도할만한 성능의 전차는 아니였다]
[1960~70년대 소련의 전차부대는 서방에 있어 거대한 위협중 하나였다. 특히 115mm 주포를 장착한 사진의 T-62 의 등장은 서방세계를 긴장시키기에 충분한 쇼크 그 자체였다]
1.1 이름의 유래
[M1 전차의 이름인 ABRAMS 는 2차대전부터 한국전 그리고 베트남전의 영웅이며 미육군참모총장을 지낸 ' Creighton Williams Abrams Jr (1936-1974)' 장군을 기리는 마음에서 그의 이름을 따 지은것이다. 그는 특히 M1 전차의 개발을 적극 밀어주는등 M1전차의 탄생이 큰 역활을 했다]
2 제원
중량 : 63.0 t
전장 : 9.77/7.93m(+포신/차체)
전고 : 2.44m
전폭 : 3.66m
탑승인원 : 4명
장갑 : 복합 RH장갑, 열화 우라늄 장갑
주무장 : 105mm M68 강선포 / 120mm M256활강포
부무장 : 50구경 M2HB 중기관총, M240 다목적 기관총 2정
엔진 : 허니웰 AGT-1500C 다중 연료 터빈 엔진 (M1A2 SEP은 허니웰 & GE LV-100 다중 연료 터빈 엔진)
엔진 출력 : 1500shp
톤당마력 : 23.8hp/t
변속장치 : 앨리슨 DDA X-1100-3B
현가장치 : 토션 바
연료용적 : 1500L
항속거리 : 390km
최고속도 : 67.7km/h (야지주행시 48.3km/h)
3 바리에이션
[M1 전차는 개발완료하여 배치되는 때부터 꾸준하게 개량이 가해졌는데 이는 초기 MBT-70 의 비용증대에 대해 반대하는 의회의 의심을 피해보려는 의도였다]
3.1 XM815, XM1
[MBT-70 (서독 개발명 Kpz-70) 은 날로 증대되는 소련의 전차군단에 대응하기 위해 시작된 미국과 서독의 차기전차 개발 프로젝트였다]
크라이슬러의 xm1 프로토타입. 사실 채택되었다고는 하지만 M1의 프로토타입과는 좀 거리가 있는 모습이다.
3.2 M1
1980년부터 생산되어 1981년에 정식으로 배치되고, 1985년까지 생산된 타입.
105mm 주포로 무장하였으며, XM1과 비교하여 보다 진화된 복합장갑과 서스펜선, 그리고 특징으로선 레이저 거리 측정기, 열 열상장비, 디지털 컴퓨터 등이 있다.
외부 장치 설명, 대체적으로 후기형들도 비슷비슷하다.
차체 내에 탄약을 저장하는 기존의 전차와 달리 포탑에 탄약을 저장하는 '버슬'의 존재가 상당히 여러모로 색다른 개념이었다. 항공기에나 쓸법한 1500마력 가스터빈과 기타 등등을 엔진부에 쑤셔박으니 탄약 보관할 공간이 없어서 이렇게 했다고 한다. 덕분에 포탑의 크기도 커지고, 탄약 재분배 방법이 엄청나게 비효율적으로 변했다.
3.3 IPM1
3.4 M1A1
3.4.1 미 해병대 사양 M1A1
3.4.2 M1A1 HA
3.4.4 M1A1D
[M1A1D 형의 모습 이는 M1A1HA 에 M1A2 에 사용된것과 같은 버스데이타 능력이 추가된 버젼으로 후에 MIA1 AIM 으로 통합된다]
3.4.5 M1A1 AIM
3.5 M1A2
[M1A2 는 M1A1HA 전차를 베이스로, 최신형의 IVIS(Intervehicular Information System=차량간 정보 전달 시스템)와 베트로니크스 기재, CITV(Commander's Independent Thermal Viewer=차장용 독립 열선 영상 장치) 등을 도입한 M1전차의 두번째 개량형 전차이다]
1995년에 등장한 M1의 개량형. NSN 2350-01-087-1095.
[M1A2 에는 M1A1 보다 진보된 베스트로닉스가 도입되며 전장의 상황을 공유할수 있는 버스데이타 능력이 개량되었다]
[M1A1 과 M1A2 의 달라진 부분을 나타낸 일러스트 M1A2 는 M1A1 에서 빠져있던 관측장비와 버스데이타 능력이 더 향상되었다]
3.5.1 M1A2 SEP System Enhancement Package의 약어로, 마 육군의 디지털 전투 시스템에 맞춘 개선 형태. BMS 장비의 설치로 각 전차간 데이터 공유가 가능하여 작전 능력이 향상되었다. 이외에 2세대 열영상 장치로 대표되는 신형 사격통제장치와 새로운 방탄재를 적용하고 신형 가스터빈인 LV-100을 적용하였으며 또한 이전 모델에서는 바스켓에 별도로 탑재하던 보조 발전기를 차체 좌측 후방 연료탱크를 폐지한 자리에 내장[4]하여 방어력을 증가시켰다. 원래 보조 발전기를 탑재하던 자리에는 신형 대용량 공기조절장치가 추가되어 사막지역 작전시 거주성을 향상시켰다.
[M1A2 의 포탑 내부.. 15" 인치급 LCD모니터가 추가되어 전장의 정보를 서로 공유할수 있는 버스데이타 능력이 추가되었음을 잘 알수 있다. 포탑의 용적이 큰 덕택에 여전히 다른 전차들에 비해 공간이 넓다는것을 잘 알수 있다]
3.5.2 M1A2 TUSK
Tank Urban Survivability Kit의 약어로, 시가전에 맞춘 개선 형태.
[TUSK 킷은 전장에서 쉽게 장착이나 탈착이 가능하다]
[TUSK 장비는 현재 여러가지 타입으로 제공되고 있는데 사진의 TUSK 킷이 가장 최신 버젼이다. 이는 둥근각을 가진 증가장갑을 장착하여 기본의 블록형의 증가장갑도다 더 탁월한 보호력을 가짐과 동시에 소총탄에 대해 유폭되도 쉽게 폭발하지 않고 폭팔시 주변의 보병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새롭게 설계된 장갑이 장착되고 있다]
이라크전과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 이후 시가전에서 많은 피해를 입으면서 특수한 목적으로 개량된 형태로, 차내에서 리모컨으로 기관총을 조준, 사격할 수 있으며 측면 스커트에 반응장갑이 장착된 점이 특징이다. 상대적으로 방호력이 떨어지는 측면, 후면에 대한 슬랫아머가 장착되고, 보전합동 작전 시 보병과의 빠른 정보교환을 위해 인터콤(전화기)[5]이 차체 후방에 설치되었다.
[신형 TUSK 킷을 장비하고 작전중인 M1A2들의 모습 ]
M1A1/A2 의 방호력 추가의 노력 TUSK KIT
1991년 걸프전에는 시가전이 별로 없었기 때문에 보병용 로캣무기인 PRG-7등에 대한 피해가 거의 없었지만 2003년 이라크전에서는 바그다드 점렴등의 시가전에 M1A1/A2가 선두로 돌입하는 바람에 RPG나 IED 등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RPG 는 휴대용 보병로켓 장비로 구소련이 개발하여 전세계에 퍼뜨린 대전차 무기중 하나이다.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전에는 RPG 로 인한 M1 전차의 피해가 막심했다. 이들은 다수의 보병이 여러대의 RPG 를 이용 전차 한대에 수십발씩 쏘는것으로 백만물 까지 전차를 날려버리곤 했다]
[RPG 에 피격된 M1A1 의 측면 장갑의 모습]
이에 따라 미군은 M1A1/A2에 추가의 장갑을 장착하게 되는데 그것을 TUSK KIT (Tank Urban Survival Kit) 이라 부릅니다.
[TUSK KIT 은 RPG 와 스나이퍼 로 부터 전차와 승무원을 지키기 위해 증가장갑과 보호 방탄유리로 구성되어 있다]
TUSK KIT 은 1차로 565개의 TUSK가 미육군에 도입되어 실전배치 되었고, 보다 발전형인 TUSK II/III도 개발중에 있습니다. 전차 1대분 TUSK의 비용은 대략 40만달러입니다.
[TUSK 장비는 현재 여러가지 타입으로 제공되고 있는데 사진의 TUSK 킷이 가장 최신 버젼이다. 이는 둥근각을 가진 증가장갑을 장착하여 기본의 블록형의 증가장갑도다 더 탁월한 보호력을 가짐과 동시에 소총탄에 대해 유폭되도 쉽게 폭발하지 않고 폭팔시 주변의 보병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새롭게 설계된 장갑이 장착되고 있다]
미국의 TUSK는 “Tank Urban Survival Kit,”의 약자로 시가전에서 전차가 부족한 무장의 고각 사격과 근접 대전차 무기에 대한 방어력등 많은 부분에서 해결책을 찾기 위한 방안입니다.
[신형 TUSK 킷을 장비하고 작전중인 M1A2들의 모습 ]
독일은 Leopard 2 PSO (Peace Support Operations)에서 샅은 시스템을 도입하였고 또다른 전투공병장비와 위장도색등에서도 개선책을 적용합니다.
[세계의 유수의 전차들도 최근 시가전을 대비해 전차에 TUSK 와 비슷한 추가장갑을 장착하는게 유행이다 ]
프랑스는 AZUR 계획에 따라 LeClerc 전차등에 시가전용 장비를 장착합니다. 이스라엘의 Merkava전차는 그들만의 고유한 대책이 적용된 전차로 저격병으로부터 방어릉 위한 내장식 박격포와 보병탑승공간을 도입 전투보병수송장갑차와 혼합된 개념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M1 Abrams: The Tank Urban Survival Kit M1 Abrams TUSK업그레이드에는 차내에서 조작하는 RWS도 포함하며 포수의 장갑방패, 전차와 보병간 유선통신기, Abrams 반응장갑타일, 원격열상조준기, 출력배분박스등과 더불어 M1A1-SA “situational awareness” modifications 와 많은 방어/공격장비등 시가지 전투에서 생존할 수 있는 많은 추가장비들을 포함합니다.
Tank Urban Survivability Kit/Tank Urban Survival Kit (TUSK)
이라크에 투입된 M1A1과 M1A2 Abrams MBT는 시가전 특유의 근접전투와 RPG를 이용한 게릴라성 공격에 따른 여러가지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TUSK (Tank Urban Suvival Kit : 시가전용 생존키트)를 추가장착합니다. 눈에 띄는 TUSK는
1) 사이드스커트에 ERA(Explosive Reactive Armor) 2) 배기구보호를 위한 Exhaust Cover 3) 전차장의 생존성을 위한 RWS (Remote Weapon Station) 4) 120mm 포사격보다는 견제사격용도의 CSAMM (Counter Sniper Anti Material Mount) 5) 탄약수 보호용의 Armor Gun Shield Kit등입니다.
[TUSK 킷은 전장에서 쉽게 장착이나 탈착이 가능하다]
TUSK 세부 구성내역 ◇ Commander's Remote Weapons Station - Provides ability to fire .50 caliber machine gun from inside the turret. Under development. ◇ Loader's Armored Gun Shield (LAGS) - Provides protection to the loader when firing the 7.62mm machine gun. Fielded. ◇ Loaders Thermal Weapon Sight (LTWS) - Provides ability to locate and fire on targets in the dark. Fielded. A system that attaches a pair of goggles to the sight, allowing the loader to fire the gun from inside the turret, while seeing the thermal sight's image, is under development. ◇ Abrams Reactive Armor Tile (ARAT) Skirts. ◇ Abrams Rear Protection Unit Armor Kit - Slat armor designed to protect the tank's rear from RPG attack. Painted with a special heat-resistant paint. Fielding started in 2003. ◇ Tank Infantry Phone (TIP) - Allows infantry and armor soldiers to work together in combat. ◇ Driver's Rear Facing Camera. ◇ New driver's safety seat. ◇ Tank Commander's 360° Camera. ◇ Counter Sniper/Anti-Materiel Mount (CSA-MM) - Mounts a .50 caliber M2 machine gun with a Xenon spotlight on top of the main gun. Can be fired single shot or full auto. Aimed using the M1's ballistics computer. Fielded. ◇ Power Distribution Box (P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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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M1A3
[M1전차의 개량은 꾸준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M1A2 에 이어 M1A3 형에 대한 연구가 꾸준하게 진행중에 있으며 여기에는 TUSK킷에서 발전된 추가 장갑과 더불어 초음속 대전차 미사일 그리고 더 향상된 추적 장비 및 버스데이타 장비등이 추가될 예정에 있다 이런 개량으로 인해 M1전차는 최소한 2030년까지는 주력전차의 위치를 유지할 예정이다.]
4 구조 및 성능
4.1 방어력
[M1전차에는 3새대전차에 맞게 FCS는, 엘렉트로닉스를 다용한, 당시로서는 가장 최고의 제품이 도입되고 있다. 하지만 초기모델에는 예산상 문제로 열영상장비등이 장착되지 않았다]
[M1전차에는 예르부터 효과가 증명된 경사장갑과 더불어 당대의 최고의 전차 장갑으로 불리던 쵸범아머를 장착하였다. 이는 서로 다른 재질의 장갑을 넣어 방호력을 높이는 장갑으로 미군은 여기에 조중량의 감손우라늄 재질의 장갑재질을 높여 방호력을 1000 밀리대 (성형작약탄 기준)로 높이는데 성공했다]
[M1 전차는 전통적으로 차고가 높았던 미군전차의 특징을 해소한 전차로도 유명한데 차고가 높으면 적이케 탐지될 가능성과 피탄률이 높다. 일러스트를 보면 소련제 T-72 전차에 비교해 비슷한 높이를 보여주는것을 볼수 있다]
4.2 화력
[M1A1 에 장착된 M256 120mm주포는 독일 라인메탈 사제의 120 mm 활강포 Rh120를 라이센스 한 제품으로 44구경장의 전차용 주포이다. M1에 장착되기 위해 주퇴기 부분이 개량되었으며 현존하는 가장 우수한 전차용 주포중 하나이다. ]
[M1A1 의 주포인 M256 120mm 주포에는 임무에 따라 다양한 포탄을 사용할수 있다]
[주로 사용하는 M829 APFSDS-T 의 경우 관통력이 800밀리를 넘어서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현존하는 모든 전차를 격파가 가능하다]
[M1A1 전차는 1984년첫 배치이후 1993년 4월까지 합계 4,802량이 생산되며 현재에도 미군의 주력전차로 활동중에 있다]
4.3 열화우라늄
[ 걸프전 이후 원인을 알수 없는 기형장애등의 문제가 발생했는데 이는 DU 무기나 장갑으로 인해 발생한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이런 알려지지 않은 문제로 인해 현재 미군을 빼고 DU 무기나 장갑을 사용하는 나라는 없으며 미군 역시 추후 유전자 변이를 일으킬수 있는
DU 장갑대신 세라믹으로 된 신형 장갑으로 교체할 예정이다]
4.4 기동력
M-1 Tank starting up
rich | MySpace Video
[M1전차의 최대의 특징은, 각국 MBT의 엔진의 주류가 디젤인데 반해, 텍스트 론·라이카밍 사제의 AGT-1500 가스터빈엔진(출력 1,500 hp)을 채용한 것으로 이는 항공기용 엔진으로 사용되는 가스터빈엔진을 전차용으로 사용한 최초의 경우였다. 이 엔진은 출력이 우수하고 특히 순간가속력은 디젤엔진에 비해 뛰어났지만 디젤엔진에 비해 2배 이상 기름을 소비하는 최악의 연비와 많은에어를 흡입하는 가스터빈엔진의 특성상 사막등지에서 운용시 고장이 많은 문제점이 있었다 이는 두고두고 골치거리로 남으며 M1 전차의 최대 단점으로 남게 된다]
[M1 전차에 사용되는 텍스트 론·라이카밍 사제의 AGT-1500 가스터빈엔진(출력 1,500 hp) 엔진은 트랜스미션과 일체화된 엔진으로 야지에서 정비성과 교체가 매우 쉽게 되어 있다. 여담이지만 미국이 전차에 가스터빈엔진을 장착하게 된것은 당시에는 1500마력급의 디젤엔진을 제작한 기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우선 엔진 크기 자체는 디젤 엔진에 비해 작았으나 냉각장치와 필터가 커지면서 이걸 장착해보니 파워팩이 커졌다. 결과적으로 전체 크기는 디젤 엔진하고 비슷해졌다.
[M1 전차의 엔진은 엔진과 변속기가 일체화된 파워팩 형태이며 야전에서 쉽게 이탈착이 가능해 웬만한 엔진 고장의 경우 쉽게 교체가 가능하다]
[ 1500마력급의 가스터빈엔진과 우수한 현가장치로 인해 M1전차는 70톤의 중량에도 빠른 기동성을 보여주고 있다]
[밀리터리 매니아라면 한번은 봤을 그 다큐를 다시 봤습니다. M1 에이브람스를 개량하는 일을 다룬 유명한 다큐죠..]
4.5 실전 경험
[걸프전에서 M1A1 이 발사한 120밀리 철갑탄에 파괴된 T-72 의 모습 모래벙커속에 은둔했음에도 정면장갑을 관통하여 후부까지 정확하게 관통된 것을 볼수 있다. M1A1 이 장비한 M256 황강포의 위력을 잘 보여주는 사진중 하나이다]
[걸프전에서 공식적으로 M1A1 이 피격된적인 없는것으로 알려졌지만 2003는 이라크전에서는 적지 않은수의 M1A1 이 피격되어 사상자가 발생하기도 하였다. 사진의 경우 다수의 RPG 에 의해 피격된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걸프전에서는 아군의 M1A1 에서 발사된 포탄이 M1A1 에 피격되었지만 내부 승무원들은 모두 무사하여 우수한 방호력을 잘 보여주기도 하였다]
[걸프전에서의 아군에 의한 오폭이 잦아들자 사진의 CIP 패널등을 장착 아군에 의한 오폭을 최소하 하려 애쓰고 있다. 현재는 전자적으로 작동하는 IFF센서를 장착하여 조준경에 잡힐시 아군의 신호를 보내 오폭을 방지하는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다]
[현재 별다른 위협세력이 없는 현재 M1 에이브람스 전차는 최소한 2030년까지는 주력전차로 계속 사용될 예정이다. 이는 1980년 실전배치된 이후 거의 반세기를 이용하는 전차로 미래를 내다보는 훌륭한 설계의 대표적인 예라 하겠다. 사진은 저격수 탐지용 센서를 탑재하고 작전중인 이라크에서의 M1A2 의 모습]
5 운용국
- 호주 - 퇴역한 레오파르트1대용으로 M1A1SA[17]을 59대 도입.
- 이집트 - M1A1[18] 1005대 도입. 향후 A2 SEP으로 개량한다고 하지만. 국내 정치, 경제 문제 때문에 예정이 밀리거나 취소될 가능성이 있다.
- 이라크 - M1A1Ms 140대 도입.
- 쿠웨이트 - M1A2s 218대 도입.
- 모로코 - M1A1 AIM 200대 도입.
- 사우디아라비아 - M1A2S 315대 업그레이드.
- 미국 - M1A2과 M1A2SEP 1,174대, M1A1 4,393대, M1A1s(미 해병대) 403대 등 총합 총합 6,000대.
이러니 가격이 싸지?
6 기타
역시 미국제 탱크라그런지 돈값은 톡톡히 하지만.... 공중유닛에게 약하다는점 비싸다는점 이 단점이다 하지만 1대1전차전엔 승리는 보장이 되니 공중방어용인 어벤저 랑 같이다니자 스킬로 일시적으로 방어력 올려주는 기능있다
보병이쓰는 대전차미사일이나 공격헬기에게 약하니 주의
[2] 특히 러시아 전차가 이게 심해서, T-72등의 러시아제 전차 사진을 검색해보면 포탑이 날아간 사진도 굉장히 많이 등장할 정도.
[3] 참조
[4] UAAPU
[5] 원래 있었으나 철거되었다가 무전기만으로 통신할 경우 문제가 있었기에 다시 부활되었다
[6] K1A1과 가격이 비슷하다. 참고로 K-2전차와 일본의 90식/TK-X 전차는 90억원대이다.
[7] XK-21과 비슷한 보병전투차급 가격까지 떨어진다. 물론, 가격이 가격인 만큼 내용물은 깡통일 확률이 높다.
[8] K-1A1의 주포도 이 모델이다.
[9] 장갑 관통시 높은 마찰열과 압력으로 탄자 첨단부가 뭉툭해지는 현상. 우라늄은 이와 반대되는 셀프 샤프닝(자기단조) 효과가 존재한다. 하지만 독일, 한국등은 머쉬루밍 효과를 극복하거나 혹은 완전히 제거한 텅스텐 합금을 개발하여 사용 중이다. 물론 가격은 열화우라늄이 훨씬 싸다.
[10] 그래서 피격된 에이브럼스에서 대피하는 승무원들은 항상 바람을 안고 뛰어가라고 교육을 받고, 격파되거나 피탄된 에이브럼스에 다가갈 때는 방진복을 챙겨입는다.
[11] 2차 대전 당시 독일군이 연료 부족에 시달린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에어 필터의 부족이었다. 엔진이 마모되면서 기름을 훨씬 많이 먹어댔기 때문이다. 하물며 기름 잡아먹는 괴물인 가스 터빈 엔진이야...
[12] 문단에 나온 M1A2의 67톤은 미국쪽 숏 톤-2,000 lb (907.2 kg)-이다(그리고 M1A2는 SI기준톤으로 63톤임). 롱 톤-2,240 lb (1,016.04691 kg)-.으로 환산하면 62톤이다. 그리고 톤-1000 kg-은 63톤.
[13] 사실 전 세계를 통틀어서 파워팩을 교체할때마다, 완전히 신품으로 교체하는 나라는 없다. 전부 헌 파워팩을 정비창에 가져가 정밀계측과 주요 소모품 등을 교체하고, 파워팩 수명이 다 된 다른 전차에 교체를 한다. 그리고 AGT-1500엔진은 하니웰에서는 안 만들지만, 설계권과 생산권은 육군이 사서 외주를 주고 있다.
[14] 농담처럼 들리겠지만, 실제로 나라 위치가 위치인 만큼 난방이 선택사항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다. 게다가 산유국이기도 해서 공산주의 시절에도 전 국민에게 난방비 만큼은 무상 보급 해줬고, 현재에도 난방비는 싼편.
[15] 불쌍한 이 브래들리들은 T-72와 M1A1의 합동(?) 공격을 받아 11대가 격파되었다. 다행히도 사망자는 겨우 2명이었다.
[16] 그나마도 이런 장비가 없는 차량들은 방탄 유리 포탑등을 설치하고 있어서 이전처럼 쉽지 않다. 참고로 이런 방탄장비들을 병사들이 돈모아서 주문하면 Fedex(...)등이 이라크 까지 보내주는 것도 흠좀무...
[17] M1A1 AIM 사양에 열화 우라늄만 제거.(다운그레이드 아님)
[18] 다운그레이드 버전에 열화 우라늄만 제거. 그리고 호주만 제외하고 전 운용국의 M1은 사실상 다운그레이드라고 보면 된다.
[19] 실제로 105mm 주포를 장비한 K1의 포탑과 120mm 주포를 장비한 K1A1의 포탑은 얼핏 같아보이지만 세세하게 뜯어보면 다른 것을 알수가 있다. 이때문에 M1은 120mm로 업그레이드할때 포만 바꾸면 되었지만 K1은 포탑을 완전히 새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K1A1은 신규생산이고 기존의 K1은 120mm 활강포로 바꾸지 못하는 것이다. 거기다 더이상의 개량은 한계에 달했기 때문에 K1A2가 아닌 K2전차를 개발하게 된다.
[20] 단 이건 포스 리컨 지원군으로 등장하는 M1A2, 레오파르트2, T-90 공통이다.
출처 미러 (http://mirror.enha.kr/wiki/M1%20%EC%97%90%EC%9D%B4%EB%B8%8C%EB%9E%8C%EC%8A%A4)
실기체에 대한 좀더 자세한 정보는 아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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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갖고 싶네요
어머 이건 꼭 사야해!!
필구 아이템이네요...
이런!!! 타고싶다!! 맹 만너무 맹신했습니다 결국 트렉차이죠 고무고무 트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