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부분 개념있게 그려진 지지 도식에서 동쪽은 왼편에 남쪽은 윗편에 서쪽은 오른편에 북쪽은 아랫편에 배치가 됩니다. ( 9시 12시 3시 6시 방향 ) 양은 자에서 올라오는 습이 있고, 묘에서 올라오는상이 있습니다. 양은 사에서 올라오는 병이 있고( 세로토닌의 분비 ), 음은 해에서 내려가는 임이 있습니다( 멜라토닌의 분비 ). 좌우는 상대적이라 내가 북을 보고 있으면 좌가 서가 되고, 남을 보고 있으면 좌가 동이 되는겁니다. 즉 좌우 자체는 큰 의미없습니다.
사람의 뇌는 바라보는 방향을 기준으로 좌뇌 우뇌를 나누니, 좌뇌는 양이고( 언어중추, 소통 ), 우뇌는 음이긴 합니다.
첫댓글 아..
좌 우. 방향을. 10천간 12지지 놓고 설명하시면 됩니다
왜. 이렇게 봐야 하냐면 역학의 최고수인들만 보는 명 보는 방법이기도 하구요,
모든것을 설명할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고, 양이 사라진 자리를 음이 차지해서 그런가요?
좌우방향을. 10천간 12지지로 설명. 하시면 돼요
@창오 감사합니다
이미 대부분 개념있게 그려진 지지 도식에서
동쪽은 왼편에 남쪽은 윗편에 서쪽은 오른편에 북쪽은 아랫편에 배치가 됩니다.
( 9시 12시 3시 6시 방향 )
양은 자에서 올라오는 습이 있고, 묘에서 올라오는상이 있습니다.
양은 사에서 올라오는 병이 있고( 세로토닌의 분비 ),
음은 해에서 내려가는 임이 있습니다( 멜라토닌의 분비 ).
좌우는 상대적이라 내가 북을 보고 있으면 좌가 서가 되고,
남을 보고 있으면 좌가 동이 되는겁니다.
즉 좌우 자체는 큰 의미없습니다.
사람의 뇌는 바라보는 방향을 기준으로 좌뇌 우뇌를 나누니,
좌뇌는 양이고( 언어중추, 소통 ), 우뇌는 음이긴 합니다.
고민거리가 해결됬습니다.
10천간 12지지로 접근 해서 좌우로 풀이하시면 됩니다
이론으로 접근 하시면 오류가 돼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창오 https://cafe.daum.net/2040/MgSK/57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