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미혼 여성이
아들이 낳고 배우자가
정우성이다.
혼자 낳고 혼자 키우고
이런 세상이 생긴다.
예전에는 욕바가지 먹었다.
누가 아빠가 있고
아빠 이름도 알고
밖에 나가는 다 안다.
그러나 형식상 아빠 이름으로 다 한다.
한 집에 같이 살아오면
가정이 이룬다.
지금은 선진국처럼,
아빠 없으면 혼자 키우고
엄마가 힘든다.
저는 구석기 시대 였을 까.
한 가정에 소중히 여기고
가정에 온 마음이 붙는다.
아빠 없어~~참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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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아빠 가 없어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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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29 16:48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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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무래도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라는 것이
아이에게 더 좋겠지요...
네 맞아요
엄마 없는 아이가 더 불쌍하지 않나요?
아빠없이
키울 엄마에 일생이 가시밭길이 되지않기를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