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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1월 30일 출석부 단편영화♡
서초 추천 0 조회 210 24.11.29 22:3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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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9 22:42 새글

    첫댓글 서초님의 화려한 60대 삶을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11.29 23:00 새글

    네 언니
    응원해 ~주시어.감사합니다
    리니아님의 노후도 응원해 드릴께요 ♡

  • 24.11.29 23:03 새글

    서초님 출석부엔 제가 일등하고 싶었거든요.

    2등으로 출석합니다.
    서초님?
    예쁘시고요.
    매력도 많으세요.
    저도 차 없어요.
    어지럼증 운전 못하거든요.

    제 눈엔 서초님 재능 많아요.
    홀리가 응원합니다.
    우리 힘내봐요.
    서초님. 앗싸 홧팅!!!

  • 작성자 03:47 새글

    우리 홀리님이
    첫댓글 상 받으실거에요. ㅎㅎㅎ
    언제 쓸지 모르는 출석부잖아요 ㅋ

  • 24.11.29 23:34 새글

    올리신 출석부 글에서 성실하게 살아오신
    삶의 그림자를 봅니다~~~
    저도 20 대로 돌아 가라면 싫습니다~~ ^^
    좀 늙기는 했지만 늘 바쁘게 동동 거렸던 그시절 보다
    노인이 되었지만 지금이 좋습니다
    틈이 날때마다 카메라 메고 들판에 나가면 작고 수수 하지만
    볼수록 아름다운 들꽃들을 담을수도 있구요
    어제 이사로 힘들었지만 이시간 까지 잠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
    출석부 수고 하셨구요 평안하신밤 되세요~~~

  • 작성자 03:49 새글

    고들빼기님도 그러시군요
    보다 좋은곳으로 이사가신것을 축하드려요

    이렇듯 어느새~
    저도 노년의 삶에 이르렀지만
    크게 애환없이 살아왔음에
    감사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앞으로도
    큰병없이만 살아가고 싶어요

  • 00:09 새글

    아무리 좋은 재능을 타고 난 사람도
    열심히 노력 하는 사람을 이기지는 못 합니다.
    그런점에서 서초님이야 말로 열심히 노력 하시니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영화도 춤도 열정과 노력이 있어야 되겠고요. 서초님의 노력을 응원 하겠습니다..

  • 작성자 03:51 새글

    산애님 추운겨울에 ~ 돌입했어요
    하루 한장사이에 ~~ 가을과 겨울이 바뀌었더ᆢ군요
    나뭇가지에는 아직 물들은 노란 갈색잎들이 ~달려져있는데
    거리에는 흰눈이 소복히 쌓였어요. ㅎ

    그나마 있는 친구들과도
    어느땐 ~ 겉도는 기분이ㅇ들어요
    제가 개인행동을 잘하거든요 ㅎ
    찻집에 않아 수다떨고
    쇼핑하고
    영화보고
    여행다니고
    그런거 보다는

    카폐생활하며 ~ 이렇게 출석부 쓰는것이 더욱 좋으니 ㅎ

  • 00:16 새글

    저도
    서초님의 화려한
    60대 삶을
    응원합니다!
    자다가 눈부비며 출첵~ㅎㅎ

  • 작성자 03:33 새글

    어찌 살다보니 ~
    별의별것을 다하며 살고 있습니다.
    생전 소화제라고는 먹고살지 않는 제가~
    자다가 속이 불펀하여 이렇게 일어나 답댯글을 쓰고 있습니다
    모렌도님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 있으시길 바래요 ㅎ

  • 02:05 새글

    20대로 돌아가라면 저는 가고 싶습니다.
    미래를 다른 방향으로 바꿀 수 있는 유일한 기회라서요.
    과거와 미래를 그리워하고 생각하고 하는
    그런 특징도 인간만이 할 수 있어서.
    신이 주신 특별하고도 황홀한 선물인거 같아서.
    고맙기도 하더라구요.
    현재는 책임감으로 늘 최선을 다 하는 포커스라서.
    과거와 미래 속에 놀만큼 여유롭지 않은 시간도 아쉽고 그렇네요.
    출석부 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3:37 새글

    지나간 과거에 얽메어 살기보다는 ~
    현재 지금에 충실한것이
    나의 정신건강에는
    좋을 듯 싶어요

    지나친 앞으로의 노후도 걱정이 태산인것 보다는
    하루하루를

    녹슬지않게 콜례스톨이 쌓이지않게
    삶을 조율하면서 살아가렵니다
    반가운 손님오신듯
    도깨비불님 반가웠습니다.

  • 05:38 새글

    인간승리 서초님 화이팅입니다.
    아름다운 5060 카페 창립목적이 자기개발 자신을 위한 투자입니다.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 작성자 06:35 새글

    심학지기님
    방문 하시리라 믿었습니다.
    내일 모레
    송년잔치도~
    성황리에 잘 마치시기를 기원해 드리며

    그날
    아부가 아닌 실력으로
    디스코상에 ~ 도전해 보겠습니다. ㅎ

  • 05:49 새글

    너무도 사랑스런 서초님
    자체만으로도 빛나시다는것을~
    좋은 기운에 주변이 즐거운 서초님~

    우리님들 11월도 수고하셨습니다
    출석도장 찍고 갑니다

  • 작성자 06:38 새글

    홍실친구 경희님과 ~
    곧 대면할 수 있어서 기뻐요
    저는 ~ 이 출석부가 굴례가 아닌
    즐거움으로 기뻐하고 있어요
    제 글한편에
    한달을 ~ 잘 매듮지으시며
    모두가 하나되는 기분이 들어서지요. ㅎ

  • 06:14 새글

    드디어 내일
    뵐수있다니,
    기대되옵나이다.
    어서 내일이여
    오라

  • 작성자 06:40 새글

    어젯밤 이미~
    연극방에 올렸습니다

    미훕한점이 많은 부끄러운 것이지먄~~
    그래도 당당히 뽑혔다니까요
    신미주님께만 ~~
    져 사진 올려드릴께요. ㅎ

  • 09:22 새글

    @서초 네 .예쁘시네요.

  • 06:38 새글


    와하~
    서초님 대단하세요
    짝짝짝 박수 보냅니다

    올 6월에 퇴직한
    저는 이제 겨우
    복지관 수 금요일에 가곡교실
    나가는데..

    제가 본받을 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파이팅팅~ 응원합니다

  • 작성자 06:46 새글

    저는 한가지에 만족을
    못합니다

    이달도
    동시에 두개를 접목시켰습니다.

    물론 휴식은 취하고
    그래도
    피곤한줄을 모르니
    미친텐션인것 같아요 ㅎ
    뭇별님
    그동안 열심히 사셨고
    제2의 인샹
    더욱 아름답고 멋지게 사시를 바랍니다♡

  • 06:41 새글

    서초님의 열정도 진정 부랍고
    서초님의 에너지도 넘 부럽습니다 ~

    지금의 시간을
    참으로 풍성하고 아름답게
    배움으로 채우고있군요..

    월팝방 송년회를 위해
    룸바 연습도하시고,
    기대 그득입니다..

    연극방에 올려주신
    서초님 주연의 단편영화,
    '불꽃'도 잘 감상할게요 ~

    언제나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이쁜 마음의 소유자
    서초님에게..좋은 일들이 가득하고
    건강도 행복도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송년 멋지게 보내세요..^^

  • 작성자 06:48 새글

    두편의 영화가 있지만~ 저는 아직 주연이. 아닙니다
    내년에 출품할 작품에는
    욕심을 내고자 합니다
    찐한 황혼의 러브스토리는
    제가 ~
    따놓았습니다 ㅋㅋㅋ

  • 06:56 새글

    @서초
    저번에 보여주셨던 단편영화는,
    서초님의 일상을 다룬
    작품이었잖아요?...
    이 단편영화는 그 작품이 아니군요 ~

    내년 황혼의 러브스토리 출품작품,
    미리 기대치 잔뜩 올려놓고
    기다리고있겠습니다..ㅎㅎ
    멋지게 촬영해서 보여주세요..^^

  • 07:33 새글

    방긋방긋 서초님 좋은아침 입니다^^
    세련미에 단아하시고 예쁘신 서초님
    낮은 자존감이었다니 놀랐네요

    이젠 그모든 벽을 허물고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고
    긍정의 마인드로ᆢ
    멋진삶을 살아가고 있는 서초님께
    응원의 박수보내드립니다
    가슴찡한 감동글 주신 서초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12 새글

    돈이 주머니에 있음ᆢ배가 고파도 고픈줄 모른다 하지요
    자존감은 그런거 같아요
    그전에는
    아무것도 할줄모르는 칠칠맞은 주부
    덜렁맞은 엄마였죠
    요즘은 ~
    표정도 밝아지걱되고

    오리에서
    백조가 된 기분마냥 살아가요
    둥근해님 감사합니다 ㅎㅎ

  • 07:53 새글

    영화를 직접 제작 해서 출품도
    하시고 물론 개인으로는 아니지만
    서초님의 열정에 놀라지않을수 없네요

    무슨일이든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큰 박수
    보내 드립니다
    출석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

  • 작성자 10:15 새글

    리즈향님
    어제는 연극학원을 가
    감독님 앞에서 ~ 연기와
    끼를 보여드리고
    오지를 않았겠어요
    캐스팅을 전문으로 하신다나
    서울의 달도 뭐 어떻게 했다느니
    직접 현장에 계신분이더라구요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 평을 해주시였어요

  • 08:56 새글

    좋은 아침 입니나
    추울수록 하늘은 더 파랗고
    깨끗합니다

    시간을 헛으로 쓰지 않는
    알뜰한 서초님..
    그 열정은 어디에나 널려있지만
    누구나 공유햔순 없죠

    보석처럼 빟나는 하루
    되셔요
    응원합니당

  • 작성자 10:19 새글

    사람이 다 가질 수는 없으나~~
    이만함 팔자는 편한거 같아요
    내하고 싶은거
    내먹고 싶은거 내 자고 싶은거
    구애없이 행동할 수 있으니까요
    항상 펜이 되어주시니 감사해요 ^~

  • 09:25 새글

    노인복지헨타에서
    좋은일 많이 하는군요

    행복한 말일 되시길 바라며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10:24 새글

    지인님 수고가 많으시죠
    버얼써 ~ 내일로 다가왔네요

    뮈든지
    준비가 되어져 있으면
    써 먹을일이 있더라구요

    이번기회에
    내년에는 왕십리 파티장에서
    우리의 멋진 사회자
    마라도스님과 .

    라틴덴스할것을 꿈꾸어 본답니다
    저 너무 웃기지요? ㅎㅎㅎ

    What think, we are coming true.
    꿈은 이루어진다 ㅎ

  • 09:43 새글

    서초님 출석부 보니 벌써 연말이네요
    출석합니다

  • 작성자 10:27 새글

    운선님 사진으로나마 한달전쯤 뵙게되어 너무도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해 왔던 모습과 전혀 달랐습니다. ㅎㅎ

    젎고 탱탱하시고 미인이시더군요 ㅋ

  • 09:55 새글

    대단한
    열정에 박수를 보냄니다

  • 작성자 10:28 새글

    늘 관심가져 주시어~
    감사합니다
    제이정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되시길 바랍니다 ~^

  • 10:02 새글

    열심히 사시는 서초님.
    응원합니다.

  • 작성자 10:28 새글

    월팝 미남오라버니
    납시셨네요
    늘 듬직하시고 성실하신 모습 감동입니다. ㅎ

  • 10:13 새글

    열심히 사시는 서초님
    앞으로도 쭈욱 건승하시기를요
    응원합니다

  • 작성자 10:30 새글

    가리나무님
    제가 뭐라고 ~ 이런관심과 사랑을 받는지

    너무도 꿈만 같습니다.
    가리나무님께서도 ~~
    즐겁고 행복하세요 ♡

  • 10:28 새글

    저 역시 지독한 가난에 주눅 들고, 허약하고 지병으로 방에 콕 박힌 날들로 찌질이로
    청소년기와 꽃다운 나이라는 20대를 절망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데

    지금의 마음 착한 여인(아내)를 늪에 빠져 잠기기 직전에 만나고
    방에 콕박혀 많은 책들과 씨름한 지난날을 보상 받듯 글 쓰는 재주가 조금 생겨 문학단체에 가입하면서

    새로운 내 인생이 펼쳐졌습니다.
    비록 너무 약한 체질이라 외국은 커녕 제주도도 못 댕겨온 놈이지만

    70세가 낼모레로 다가온 지금은 지병은 안고 살더라도 돈 걱정 없고, 우리 부부 잘 챙기는 딸 같은 총각아들이 있고,
    너무너무 행복한 시간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노후가 행복한 사람이 진짜루 행복한 인생, 공감 열표 두고 갑니다.
    서초 님! 항상 행복하세요.

  • 작성자 10:32 새글

    시인님 딸같은 아들에~♡
    맘씨 착한 아내를 두셨으니

    참으로 복있는 사람입니다

    아내는 정원과 같아서
    정원사가 어떻게 가꾸느랴에. 달려있다고 하였습니다.

    남편이 잘하기 때문에 ~
    착한 아내도 되는것이에요. ㅎ

  • 10:27 새글

    취미도 안식이 필요할텐데요
    저도 일요일 없이 달렸는데
    이제는 절제를 터득하려고 애씁니다

    11월도 치열히 살아냈으니
    12월을 다시 응원하며 출석합니다
    출석부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0:35 새글

    휴식을 ~ 푹 취하기 때문에 몸에 무리가거나 피곤한것은 없어요.

    제가 움직이고 열성이 있기때문에
    더욱 건강해지는것 같아요
    한번 송년회때라도

    드가님 한번 뵙기를 청합니다 ♡

  • 10:43 새글

    @서초 진심
    오프는 안할꺼에요 자꾸 이런글 쓰지마세요
    카페로 오는 시간도 대부분 접고있어요

  • 작성자 10:43 새글

    @드가 아!! 그렇군요
    잘 알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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