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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여시뉴스데스크 가난딛고 공부잘하는 학생… 한국, OECD 중 가장 많다
김교수 추천 0 조회 1,178 11.07.06 21:11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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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06 21:15

    첫댓글 가난딛고 공부잘하는 학생이 아니라 가난해도 행복한 학생이 많아야지...

  • 11.07.06 21:58

    555555555555555555..슬프군

  • 11.07.06 22:31

    666 진짜 이게 갑이다 ㅠㅠ

  • 시발 그래서 날 이렇게 힘들게 하냐.... 지금 장학금이 나올까 말까 떨고있다.. 썅!!

  • 나도 이 뉴스 보고 씁쓸했어 가난을 딛고 공부를 잘 한다? 이게 무슨 큰 의미가 있나...

  • 11.07.06 21:20

    아 슬퍼....ㅜㅜㅜㅜㅜㅜㅜㅜ

  • 11.07.06 21:20

    가난을 딛고 공부 잘하는 학생이 많다는 얘기는 결국 가난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이 공부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둥바둥 거리는 현실을 반영하는 또 하나의 모습이라 생각해.. 안타깝기 그지없다 ㅠ 대학 학비가 싼것도 아닌데 정말 ㅠ

  • 11.07.06 21:26

    진짜 개천에서 용났다는 말도 이제는 진짜 다 옛날말이야 교육으로 계층순환을 호도하는것도 요즘세상에서 솔까 없다고 생각해 공부잘해서 신분상승?? 그거 다 옛날말임.. 요즘에 잘사는 재벌집 사람들이 공부잘하고 능력좋아서 어쨌든 경제적으로 어느정도의 부를 누린 사람을 보잖아?? 그러면 그사람에 대해 질문할때 그렇게 물어본대 "쟤는 뿌리가 어떻게되지? 근본이 어떻게돼?" 이렇게. 그냥 아예 뿌리를 따져버리는거임 정말 개천에서 용나는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거 보다 더 어려운 일이 됨.. 우리나라가 말만 평등사회지 진짜ㅋㅋㅋ 귀족사회야 진짜 귀족이 있다니까..ㅋㅋ..ㅅㅂ

  • 11.07.06 21:46

    자랑이 아닐텐데 ㅡㅡ

  • 11.07.06 21:50

    어려움을 겪는 학생 비율 1위란거자나 멍청한 것들아ㅡㅡㅡㅡㅡㅡ 자랑할게 아니라고 ㅡㅡ
    뭘 또 얼마든지 극복할 수가 있어?
    학업때문에 사람 죽어나가는 나라에다가 못하는 말이 없네 아오

  • 11.07.06 21:54

    왜 다들 부정적이기만 할까... 공부든 뭐든 개천에서 용나는 비율이 조금이라도 더 높은 게 좋은 거 아닌가... 만약 반대로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가난딛고 공부 잘하는 학생이 적다고 나왔으면 또 그대로 부의 세습, 잘 사는 집 애들이 공부도 잘한다 이런 댓글이 달리겠지. 개천에서 용나오는 비율이 다른 나라보다 많으면 그나마 다행이지 왜 이렇게 다들 나쁜 쪽으로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 작성자 11.07.06 22:05

    저 통계는 개천에서 용이 나는 비율이 많은 게 아니라, 단순히 가난한 데에 비해 공부를 잘 하는 비율이 높은 것뿐이야. 공부=계층 간 이동의 성공이 아니야. 공부를 잘 할 수록 계층 간의 이동에 성공할 확률이 높은 것뿐이지. 그러나 어느 시점부터는 임계치가 있기 때문에 공부를 잘 한다고 해서 무조건 사회 상류층의 삶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가난한 아이가 공부를 잘하는 확률의 배 이상으로 부잣집 아이가 공부를 잘 할 확률이 높아지는 게 문제야.

  • 작성자 11.07.06 22:07

    다른나라보다 가난한 데도 공부를 포기 하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는 것 자체는 분명 다행스러운 일이지만, 그 이상으로 그런 아이들이 많은 것은 천편 일률적인 성공에 대한 신화나 행복에 대한 기준이 만연해있다는 것의 반증인 것과 동시에 우리나라가 아직 교육학적, 경제학적, 정치적 담론이 더디게 진행되었다는 증거이기도 해. 위에도 썼지만 교육이 계층 간 이동을 수월케 한다는 것은 오로지 장밋빛 환상에 불과하거든. 어쨌거나 기사가 표면적으로 시사하는 것 이상으로 감추고 있는 진실을 생각해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 11.07.06 22:16

    가난한사람이 많은게 아닐까......

  • 11.07.06 22:28

    가난을 딛고도 공부는 잘하는데 대학등록금을 못구해서 ...

  • 내친구가 서울대 나왔는데 걔도 똑같은말하더라- 옛날보다 강남학생 비율이 훨씬 많아졌데 자기가 다닐때도 10의 6-7은 강남출신이였는데 지금은 8-9으로 바꿨다고
    이제 우리나라도 프랑스처럼 계층 간 이동이 힘들어진다고.. 근데 그게 맞는거같기도하고 아닌거같기도하고

  • 11.07.06 22:40

    글쎄 ... 서울대는 수시 비중도 엄청 크고 지연균형이니 뭐니 많아서 지방 학생들이 더 많을텐데...

  • 작성자 11.07.06 22:53

    지균전형이니 뭐니 해서 그랬음 좋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온 사람은 열에 하나 정도려나.

  • 11.07.07 05:50

    지방애들이 지균으로 1차는 붙어도 수능최저에서 다 떨어진다고 하더라ㅠㅠ

  • 11.07.06 22:50

    그니까 제발 장학금좀 늘려줘..............................................시발 나죽겠어진짜............................

  • 11.07.06 23:38

    그래서 내가 내새끼들은 뭐든 잘하는거하나만 주구장창 밀어주겠다는게 이 이유야 그게 뭐든.

  • 11.07.06 23:47

    그냥이면 지나쳤을텐디 새로운시각으로 보는 계기가 됫음!!

  • 11.07.07 00:34

    교육이란게 로또빼고 계층상승의 유일한 최후의방법이 되버린게 현실이니까...

  • 11.07.07 00:53

    요즘은 그나마 개천에서 용나기도 힘든 상황이야.... 그나마 용이 나서 좋은 대학에 가더라도 등록금때문에 뼈빠지는것도 사실이고... 진짜 김교수 언니 말대로 통계학의 헛점 맞는 것같아. 가난딛고 공부잘하는 학생이라는 말 자체가 웃겨. 이 말 자체에 가난하면 공부를 잘하기 힘들다라는 전제가 포함되어 있는거잖아. 학교에서도 대부분의 선생님들이 공부의 목적을 신분상승으로 가르치고 있기도하고.. 나는 고등학교때 이런 말 하는 선생님들 진짜 싫었어. 답답하다 ㅠㅠ..ㅠㅠ.. 자랑 아니야 이런기사 ㅠㅠ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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