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어항 한개를 주웠어요.
물고기를 키우려고 작은돌을 가득 담고 가져오는데 물고기 넣을공간이 없는거같아서 다시 반정도 덜어냈어요.
그러니 물이 차올라서 물고기를 넣어 들고 오는데 제 아들이 물고기 먹이를 준다고 깍둑이를 잔뜩 부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면 다 죽는다고 아이를 혼내고 있는데
물고기들이 숨쉬기 힘들어하면서 버둥 거리더니 예쁜 여자아이들로 변합니다.
4명이었어요.
모두 기저귀를 차고 있었고 안아달라 업어달라 하는데 4명은 도저히 못해서 제가 그중에 제일
이쁘게 보였던 아이 둘을 한명은 업고 한명은 안아서 가려고 하는데
제가 미처 안아주지 못했던 아이가 기저귀가 묵직해보여서 손으로 만져보니 똥을 쌌어요
그래서 기저귀 갈아준다고 업고 안고 있던 아이들을 내려놓고 기저귀를 풀러주다가 똥이 제손에 묻었습니다.
그리고는 기저귀를 갈아주려고 하다가 깼어요.
알람소리 때문에...
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어항 10,,
똥을 몇번으로 보나요?
기저귀는 천 기저귀 인가요?
아니요 천기저귀 아니에요.
여자아이 30.40. 일회용기저귀 34. 공유 감사합니다
대변을 못가리는데 아이라고 표현하셨네요 아기.아이 14.24.30 어항10 물관련수 10
기저귀 8 무엇보다도 핵심은 깍두기 인데 숫자를 모르겠네요4명아기 4
(평소에 이쁜 딸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해보신건 아닌지요?)
그건 아닙니다ㅋㅋ
아들 플과 본인플 부탁요
아들 6ㆍ29
본인 4ㆍ25
깍두기는 17끝입니다 ,,,부어서 약강하셔야할듯하고 ,,,,깍두기 부을때 빨간 깍두기궁물보셨나요??
네 국물이 젤 또렷햇어요
깍두기 무보다
감사해용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