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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마당 관살혼잡
又新 추천 3 조회 839 23.07.05 11:2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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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5 11:43

    첫댓글 우신님이다~ 안녕하세요~

  • 23.07.05 11:44

    무겁다 가볍다에 대해서 관살의 중중과 투간도 생각해봤었는데 찬찬히 읽어보겠습니다.

  • 23.07.05 12:34

    '운에서 관살혼잡을 꺼린다'

    이 부분에 대해서, 수화를 관살로 쓰는 경우와 금목을 관살로 쓰는 경우가 달라지게 됩니다.
    운이야 전체를 보는것이지만 부분으로도 일단 나누어보면,

    수화운에서 간여지동이라 해도 간지가 음양이 다르기에 혼잡하게 되지요. ( 병오, 정사, 임자, 계해 )
    금목토운에서는 간여지동이 간지의 음양이 같지만 말이죠. ( 갑인, 을묘, 경신, 신유, 무술, 무진, 기축, 기미 )
    토야 혼자서 음양을 논하는게 큰 의미가 없다손 쳐도.

    그러면 누가 수화운이 관살이 되느냐, 병정화와, 경신금 일간이지요.
    금목토운에 관살이 되는건, 갑을목과, 무기토, 임계수 일간이 되고요.

    병정화와 경신금일간들이 특별히 운의 변화에서 혼잡을 꺼릴까? 하는 질문이 나오네요 : )

  • 23.07.05 12:02

    오랜만에 오신듯 합니다. 삼명통회 대가 이신데..

    마지막 명조가 눈에 들어오네요
    역시나 술미형 으로 禍를 당하는군요
    출생 10일만 이면

    癸未일 입니다. 일원 이 未에 根하나 인수비겁이 없이
    식신 제살 은 하지만 그게 문제가 아니네요
    정해월 로 넘어왔어도

    未에 계.갑 이 묘고 를 만났네요

    단명 팔자 일수밖에 없네요

    건.곤명 모두 마찬가지겟죠

  • 23.07.05 12:23

    길흉을 단정하는 것들에는 공감하기 힘드나,
    재성과 인성의 활용에 주목한 부분에는 공감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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