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받고 가보니 업소주인장 왈 방금 주차장으로 남자손님하고 여자손님 가셨으니 찾아보라고 한다. 시간이 약간 지체되었지만 차안에 계시겠지 하는 마음으로 주차되어 있는 차를 보는 순간 아뿔싸 아무도 없는 캄캄한 주차장에 두 남녀가 떡방앗간을 차려놓고 인절미를 열심히 치고 있었다 이런 신발 쉐리들 .. 그런데 떡은 그 년놈들이 치는데 왜 내 숨이 가뻐오냐 ?.개 쇄리들 ᆞᆞ 콜 없어 죽겠는데 ... 더기다려 보려다가 콜 뺌 여러분은 이런 황당한 경우가 있었나요?
첫댓글 하하하..부러브요!
상황실에는 뭐라고 하고 뺐어요??ㅎ
떡쳐요.. 빼주세요
ㅋ ㅋㅋ
@서해바다 ㅎㅎㅎㅎ
잘했어요.
방해하면 지랄나요
똑똑똑... 대리 부르셨죠?
길어야 39분... 이면 대죠?
대기료 받으셔야죠...
남자가 이미 넣고 말았네요.
제 콜은 빼 주세요.
^^
문 열고 대리기산데요~~말씀해주시지그랬어요 고추 쪼그라들게요
좀더 계시지요..혹시 알아요 떡꼬물이라도 떨어질지 ....
좋은구경하셨네요
술을 왠간히 처먹었나 보내.
ㅋㅋㅋ
좋은 구경합니다
^^
몰카찍어서 업자한테 넘기면 일당줘요 ㅋ
대리하면서10년동안처음으로경험한일입니다..위와똑같은경우인데,남자를집에다보내고나서차주여자집에서한게임때리고,자고일어나차끌고,통영에놀러가서,거기서1박2일코스로,술을먹고올라올때는대리해서온경험입니다..그때대리비20만원이었어요...7년전애기입니다..
동섭씨 개구라
딱.. 한마디만 요
똥섭씨 개 구라 ㅋ
이빨까지 마세요ㅋ
무슨말인가 이해가 안감..서울에서 7-8년전이면 충주가 최소 15만원입니다.
ㅎㅎ 후레쉬 켜고 동영상 좀 찍으시죠.
그럴땐 차좀 흔들어주시지..... ㅋㅋ
흔들면 물침대 효과...
더 지랄해요.
핸들에서도 비리비리한 냄새 나는것 같고 돈 받았는데 돈에서도 냄새 나는것 같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찝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