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heim Angels
엔젤스가 파바노 영입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파바노 에이전트가 파바노와 계약하기 위해선 첫번째 우수한 투수코치, 두번째 베테랑 팀메이트, 세번째 1등급 시설이라는 3가지 조건(?)을 언급했는데 엔젤스는 자신들은 이 세가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팀이라고 말했습니다.
Baltimore Orioles
오리올스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우타자를 영입하려 하는데 그 후보가 글로스와 섹슨입니다. 근데 그게 쉽지가 않은 듯 합니다. 우선 글로스는 팀내 3루수인 모라와 포지션이 겹치게 됩니다.
하지만 오리올스는 모라의 포지션 변경계획이 없음을 표명했는데, 그렇다면 결국 글로스가 포지션을 변경해야 하는데 문제는 글로스도 포지션을 변경할 의사가 없음을 에이전트를 통해 밝혔습니다.
섹슨은 아직 구체적인 접촉은 없는 상태지만 이미 매리너스와 계약에 임박했다는 루머가 흘러나오고 있고(섹슨은 매리너스의 새로운 감독 하그로브 밑에서 선수생활을 한 경험이 있죠^^), 게다가 디백스도 섹슨과의 재계약을 원한다는 얘기가 흘러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보니 오리올스가 대략 난감해 하는 것 같습니다.
Chicago Cubs
마무리를 구하고 있는 컵스가 조금 다급해진 듯 합니다. 우선 퍼시벌은 타이거스로 가버렸고, 그렇다고 멘타이와 계약하기엔 좀 그렇고... 결국 베니테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다만 조건이 3년 계약에 매년 600만달러 이하여야 한다는군요...
Colorado Rockies
투수 채콘을 매물로 내놓은 로키스는 현재 데블레이스와 레인저스하고 협상 중인데, 데블레이스로 트레이드 할 경우엔 (호르헤) 소사 또는 콜롬을 받기를 원하고, 레인저스로 트레이드 할 경우엔 유망주 이안 킨슬러를 원한다고 합니다.
Florida Marlins
약물중독 문제로 시즌을 마감했던 2003년 드래프트 1라운드 1픽 우완투수 제프 앨리슨이 이번 스프링 캠프에 합류한다고 합니다.
Montreal Expos
엑스포스는 엔젤스 외야수 호세 기옌을 영입하기 위해 협상중 이라고 합니다.
Philadelphia Phillies
필리스가 파바노에게 오퍼를 날렸다고 합니다. 정확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적어도 3년이상의 계약조건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an Francisco Giants
자이언츠는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마무리 투수를 영입할 계획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영입하려 했던 어비나를 타이거스가 매물로 내놓더라도 영입할 의사가 없다고 하네요. 아마도 2005시즌 마무리 투수로 허만슨을 밀고 나가려는 듯 합니다. 빨리 넨이 돌아와야 할텐데요...
첫댓글 넨...( - -);; 참 오래간만에 들어보는 이름이군요^^
사실 저도 쓰면서 뭔가 생뚱맞은 느낌이었다는... ^^
콜로 미쳤구나.....몬트 기옌 영입하면 나름대로 4번쳤던 슬레지는? 바로 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