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쯤에 오목사, 김창*장로에 대하여 배임 횡령에 관하여 고등검찰에서 증거불충분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을
하였기에 법원의 판단을 받기위해 고등법원에 기소를 해달라고 하였으나 역시 증거불충분으로 기각을 하였습니다.
며칠전부터 오목사를 지지하는 무교병 카페와 영어카페에 대법원 즉시항고도 기각이 되었다고 날짜까지 적어서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법원에서도 쉽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을 했지만 제가 할일은 해야한다는 생각으로 즉시 항고를 한 것이고
대법원의 판단을 받으려고 하였으나 대법원은 한번도 제게 어떠한 자료를 내라고 한적도 없고 심지어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조차도 제게 알려준 적이 없습니다.
오늘 까지도 고소 당사자인 제게 대법원에서 아무런 결정 통보를 받지 못했고 대법원 사건 검색 사이트에도
결과를 조회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센타 법조인들의 능력이 뛰어나거나 인맥을 동원해서 증거불충분 이유로 불기소 결정된 내용을 저보다 먼저 알아낸
것으로 생각이 되면서 법원에 대한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이건 하나로 죄가 없다고 면죄부를 받은 것 처럼 시사저널에 인터뷰를 한 오목사를 보면 그는 올바른 목사가 아니라는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됩니다.
센타북쪽 8층에 또아리를 틀고 한껏 폼을 잡고 계실 오목사에게 아래 명언을 남기면서 조금 더 기다리면 새로운 내용을
들고 국가기관에 찾아가겠습니다.
얼마전 타게한 양키의 전설적인 포수 요기베라의 말을 문득 생각납니다.
"끝나기 전에는 결코 끝난것이 아니다"
첫댓글 집사님 앞에서 항상 애써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대법원 항고 결과가 어떻게 나오던지, 이 글을 통해 센타가 세상법을 비겁하고 비열하게 이용하거나, 거짓을 퍼트리고 있다는것이 증명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지않고, 세상에 교회를 욕되게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악행을 막고, 진실을 밝혀 교회가 세상의 빛이 되도록 애써야하겠습니다
"끝나기 전에는 결코 끝난것이 아니다"
집사님..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는 목사도 아니지만 예수 믿는 사람인지도 의문시되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세상 권력과 지혜를 뛰어 넘어 당신의 영광을 나타내실 주님께 의뢰하며 같이 합니다.
쉬운 일이 아님을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편하고 순탄하게 살려면 예수 안믿고 세상에 빠져 살았겠지요..
어렵고 힘든 길이기에 오직 주만 바라보며 걷게 하시니 이 또한 은혜..!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헌신과 노고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더욱 강건하시고 건강에 유의 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집사님의 수고가 결코 헛 되지 안을 것 입니다.
벌써부터 홍보를 하고 있는 센터 지인을 보면서 측은지심까지 들었습니다..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수고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점포주의 죄악에 대해 모든 것을 기억하는것이 갱신 성도들입니다.
그를 강대상에 영원히 세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 한국교회가 사는 길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뿌리부터 삯꾼 목사는 열매도 열지 못할 삯꾼이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그런자로 인하여 많은 성도들이 힘들어하고 신앙에 있어서 회의를 들게하는 한 원인이기도 합니다
갱신 성도님들 힘내십시요
저도 화가나서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그래도 바쁘신 생업중에도
법윈을 드나들며가장 수고하시는 집사님께서 받으시는 마음속 고통에야
비할 수 없을 것입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깊으신 뜻이라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교회갱신 성도들과 끝까지 함께 하시고
준엄하고 엄정한 심판을 삯꾼먹사에게 내려주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직도 더 드러낼게 남아있다면, 하나님께서 더 그의 마음을 강퍅하게 하실 것이고, 이제 더 이상 드러낼게 없다면, 이제 남은 건 하나님의 징벌일 겁니다. 우리는 안타까운 심정으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지켜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집사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집사님의 수고를 바라보며 응원하는 많은 분들을 기억하시고 힘 내세요.
그저 죄송하고 감사드릴 뿐입니다
세상법보다 하나님의 심판을 더 두려워하는 목사되길 기도합니다.
한결같은 집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힘내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