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직장을 다닌 곳에서 </p><p>* 이미 이 범죄로 인하여 이상하게 군 곳들이 자주 있어서 몇 번 옮겼던 상태이다.</p><p>   나는 계약직으로 어처피 기간 되면 나가야 하는 곳이다. *</p><p> </p><p>- 현재 직장을 다니고 사회생활을 하고 있음으로 인하여 최종판단은 각 직장을 나가게 되면 그 때 다시 해보겠습니다.- </p><p> </p><p> </p><p>상황을 전혀 모르니..</p><p>내앞에서는 말한 사람 0번이니 당연히 나는 몰랐지.</p><p>물론 사과한 사람 0명이다..</p><p> </p><p> </p><p>똑같은 일 반복적으로 겪게 하려고 이 범죄하는 정신병자들이 다른 직장에도 똑같이 작업하려 하려나?</p><p>내가 그 동안 아르바이트 자리, 직장들 이 범죄때문에 나가면서</p><p>나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한 사람 단 1명도 없더라..</p><p>지들때문에 나는 멀쩡한 직장도 나간 적이 많은데</p><p>지들이 돈을 줘 보상을 해줘 사과를 해?</p><p>귀중한 남의 시간, 남의 에너지, 남의 커리어, 남의 명예평판, 남의 인간관계,</p><p>남의 인생을 지네들은 무슨 자격으로 망쳐나?</p><p>계약직, 기간제, 아르바이트, 정규직이고 뭐고..</p><p>그런 곳들..이상한 일들 많이 겪었다.</p><p>일부 사람들이 갑자기 이상한 말과 이상한 행동도 하고</p><p>정말 난 속으로 저 사람 왜 저래 이상해 그렇게 생각될 정도로..</p><p>어떻게 되었는지 상황 설명해준 사람도 단 1명도 없고...</p><p>그래서 인과응보로 심판받았으면 좋겠다..</p><p>나한테 그런 사람들...</p><p> </p><p>그리고 나한테 그런 사람들 중에 직장 계속 다니고 있는 사람들도 많더라..</p><p>뭔 수작을 뒤에서 부렸는지...??? 지금도 알수는 없고요..</p><p>근데 웃긴건 특별히 부자된 사람은 없어보였음...</p><p> </p><p>그리고 나에게 개인적으로 따로 연락조차 없었다.</p><p>범죄와 관련인지는 모르겠지만 다들 아닌척 모른척하나보다..</p><p>나랑 내 집안에 그러고 얼마나 잘 살 수 있을지 궁굼하다..</p><p>업보가 있다면 그들도 받으라 하고 싶다.</p><p>나는 지금까지 범죄를 0번했다.</p><p>설명없고 사과없고 연락도 없고 그들은 그 대가가 언젠가 돌아올 지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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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일을 하는데요 일하면서 잠못자게 가해 하거나 회사에서 가해 안당하시나요
가해로 의심되는 상황들은 있었는데요.
인과관계를 정확하게 모르겠어서요.
가해인지 아닌지 저는 이거랑 관련되어있던가 가해맞을 확률 높다 보는데요.
사람들이 쓸데없이 모르는 남에게 그렇게 굴진 않겠죠.
확실한건 옛날에도 제가 직장생활들을 했었는데요.
그 때랑 확연히 다릅니다.
저는 잠못자게 가해 와 회사에서 신체가해가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생계를 위해서 직장생활을 하는건데, 거기다가 가해를 하면 정말 힘들죠..........
짜증,화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