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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펀치통신-411] 논란의 중심 - 신코타이어
펀치(더할리) 추천 1 조회 2,036 21.11.26 08:23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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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26 23:44

    혼다 셰도우사브레 탈 때도, 현재 로드킹 타는 동안에도 앞,뒷 타이어 모두 신코로 끼우고 타고 있는데, 할리 정품타이어나 던롭타이어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았습니다.
    센타에서 던롭이나 외국 타이어를 권하는 이유는 제가 생각하기에, 센타에 남는 이득금이 적어서 그런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신코 관계자분의 말에 의하면 신코타이어를 미국에도 수출을 한다고 하는 만큼, 제 개인적으로는 다른 타이어보다 못하다는 느낌을 단 한번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최후 결정은 글쓴이님이 참고하시고 결정하시면 될겁니다

  • 21.11.27 07:22

    여러번 써봤지만 뒤가 털립니다. 마일리지 거의다되가면 심해집니다.
    즉 타이어 마일리지 어느정도 남았더라도 털리면 바로 교체해야하는데요.
    가성비 따지면 그냥 순정에 끼워져있던거 끼우는게 낫더군요

    다이나 투어링 솦테일에 다 끼우고 타봤던 경험입니다

  • 21.11.27 12:00

    흥달이님 말씀처럼 타이어는 속도지수와 하중지수가 중요합니다
    타이어값 아끼면 언젠간 크게다친다 를 항상 생각하고 있는지라
    차든 바이크든 자전거든
    타이어는 메이져브랜드의 최상급 타이어를 씁니다

  • 21.11.27 20:29

    8년전에 강남 포이동 모센터에서 신코로 울투라 뒷타이어를 교환했습니다.
    첫투어에서 완만한 코너에서 90km 속도에 뒤가 심하게 털어 센터에 문의하니 좀금더 타보라고 하더군요
    직진에서 괜찮은데 코너에선 역시 계속 털어 센터에서 항의하니 공임빼고 8만원 환불받은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성능이 얼마나 좋아졌는지 모르지만 선뜻 신코로 다시가기가 망설여 지내요....

  • 21.11.27 23:25

    의견이 분분 하네요...흠

  • 21.11.28 04:54

    이런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운전자의 성향에따라 타이어를 선택 합니다..

    자동차를 구입할때 런플렛 타이어가 장착되어 나옵니다.

    이놈의 런플렛 타이어가... 노면을 죽어라 탑니다.. 무겁고 우리나라 노면애는 맞지 않은것 같습니다..

    심지어 노면을 타서 센타에 입고하면.. 항상 문제 없다 입니다..
    그런데 한마디를 해줍니다.
    "런플렛 타이어를 다른것으로 해보세요" 타이어가 아까워.. 다쓸때까자 사용하고.. 일반 타이어를 끼면서 확..... 달라졌습니다..

    그때.. 타이어의 기능성이 모두 다르구나.. 런플렛의 장점도 있겠지만. 우리나라처럼.. 좁은 나라에.. 곳곳이 카센타가 있는 나라. 보험 출동이 잘되는 나라에 런플렛이 필요한가???(현재의 런플렛 타이어는 어떤지 모름 제차는 2012년)
    지형. 날씨. 조건(승용.스포츠)등에따라.. 타이어의 선택이 중요합니다.
    특히.. 2발의 바이크는 더 신중해야 되며.. 투어링은 무게로인하여 신중해야 합니다.

    그럼 무엇을 비교 해야 하는가?
    국가 표준규약 입니다..
    그 표기가.. 저가타이어와. 고가타이어가 동급이라면.. 또한 할리가 많은태스트 결과 추천하는것과 동일 하다면..
    소지자는 싼것을 선택 합니다..

  • 21.11.28 05:03

    브렌드보다.. 국제 규약표기 그리고 스타일을 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같은 표기 라도 생긴모양으로.. 성향을 결정합니다.

    알차는 타이어가 둥글죠.
    할리는 넙적하고요.
    이유는 코너링때문 입니다..

    더 둥글고 마일리지가 짧을수록 접지면이 좋습니다..

    얘를 들어..
    브아타시는 분들은 공감하실것이
    240순정 타이어는 코너가 타기 힘들고 맨챌러260은 더 넓은데 코너가 더 쉽습니다.

    그것은 폭으로 결정하는것이 아니라..
    모양으로 결정이 됩니다.

    뒤에서 보면 맨챌러는.. 끝라인에서. 1 cm까지 자국이 있고. 할리것은 가운대만 마모가 있습니다.
    물론 할리것이 하중지수가 높습니다만..

    오너의 타는 성향애따라서 달라지며.특히 브아는.. 많은 이들이. 260빵에 맨첼러를 선택 합니다..

    이유는 혼자 타기와.. 타이어 특성상 코너를 위함 입니다..

    저또한 200 타이어 중에 던롭이 있고 멘챌러가 있습니다..
    저는 던롭을 선호 합니다.

    이유는 사용해 보니.. 폭이 200짜리는 코너 보다.. 탄성이 좋은 던롭을 선택이 저에게 맞습니다.

    그런데 200 50 18이라는 특수 타이어가.. 점점 선택의 폭이 없어집니다. 이유는.. 판매량문제로. 생산을안합니다

  • 작성자 21.11.28 07:20

    할리 순정 타이어인 던롭 407과
    신코 SR777의 하중지수와 속도지수는
    똑 같더라구요.

    Load Index Rating 81.0
    Speed Rating H

    그래도 타이어마다 특징이 있을 테니
    성능이 도 같다고 볼 순 없겠죠?

  • 21.11.28 12:10

    국제 수치가 같다면. 동등 하다고 봐야 합니다. 꼭 동등은 아니여도 . 90 퍼센트 이상은 동등입니다.
    국제수치가 같다면 형님말씀이 맞습니다.

    할라 타이어 말고. 멘첼러 888 멘첼러 808(?) 던롭 앨리트3 등을 볼때는 차이가 다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즉 어떤것이 더 높고 낮을수 있습니다..

  • 21.11.28 12:25

    @흥달이 지금 검색해보니.. 타이어 사이즈 마다 다르겠지만...
    200 50 18, 기준
    맨첼러 82h 신코 76 v 던롭은 검색이 안됩네요..
    맨철러는 하중지수가 높고 신코는 속도가 높습니다 신코가 안좋다가 아니고.. 국제 규격이 맞는것이니 판매를 하는것이고.
    첫째 규격을 조고 본인에게 맞는것이 중요 하며..

    이런것과 같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모두가 선호하는것이 다릅니다.
    멘챌러 보다 던롭이 저는 좋고. 확연하게 뭐랄까. 코너가 깊습니다.
    이것을 사용 후기 습성 입니다..
    내가 좋아하는것이 단종이니 이젠 사용을 못하고요 ㅠㅠ

    본인에게 맞는 타이어는. 사용하면 느낌이 오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할코 타이어 즉 할리전용 타이어는 코너가 안좋아 싫어 합니다.

    그것이 치수의 중요성도 있지만. 트레이드. 모양(둥근) 등으로 결정됩니다만.

    이런것은 표기에서 제외 입니다.
    그런것이 회사마다 가지고 있는 특성입니다.

    신코의 후기 또한 기대 됩니다.

  • 21.11.29 09:03

    타이어는 깊이들어 갈수록 머리아퍼져요 ㅎㅎㅎ
    저렴한걸로 자주교환하는것도 답 입니다 ,,,

  • 21.11.30 16:19

    08년 스글 굴리고 있습니다
    몇 달 전 뒷타이어를 신코로 끼우려 했는데.
    아무리 바람을 넣어도 타이어가 부풀려지질 않아
    휠의 림에 밀착이 안되는 것입니다
    벨트로 타이어와 휠을 묶어 밀착력도 높여 보고 등
    1시간 넘게 씨름했지만 결국 되질 않아
    던롭 정품으로 교체후
    바람을 넣으니 한 방에
    뻥하고 터지며 밀착이 되더군요
    신코가 안 맞는 휠도 있다고 하던데
    내 바이크가 그런것 같습니다
    신코타이어 주행 체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결국 못했습니다

  • 21.12.02 12:49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좋을거같네요.
    알차탈때는3000키로 심한분은2000키로에도
    다 닳아서 교환하는데 무려 10000키로나 갈수있다니
    거기다 가격이 공임포함20만원^^
    이건 신께서 한국에 주신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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