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table-wrap"><table data-ke-type="table" data-ke-align="alignCenter" style="width: 100.126%; height: 5454px;" border="1"><tbody><tr style="height: 4996px;"><td style="width: 100%; height: 4996px; text-align: center;"><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572f55c506c733f5f58d2c98d5668abd9f8ffad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572f55c506c733f5f58d2c98d5668abd9f8ffad8"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f1cf923d3780a57e296e31bd03e10dc1b1fbafc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f1cf923d3780a57e296e31bd03e10dc1b1fbafca"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9aa8dc2e791832b65e457c462162aacd38024db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9aa8dc2e791832b65e457c462162aacd38024db8" data-origin-width="2252" data-origin-height="4000"></div><b><span data-ke-size="size18"><br>291차 역사탐방 <br><span style="color: #ee2323;"><br>ㅡ홍릉과 홍릉 숲 이야기ㅡ </span><br><span data-ke-size="size16"><br></span>어릴적 놀이터 였던 그곳 <br>영휘원 길은 돌담에 보도블럭까지 쌓아놓아 <br>그 넓었던 흙길은 없어지고 역사의 뒤안길인 고목만이 남아있다 <br>.<br>.<br>.<br>오늘 역사탐방의 김민정 회장님 <br>대한제국 왕실의 비극적 역사 홍릉은 명성왕후의 무덤<br>왕가의 묘지로 쓰였던 터 명성왕후의 무덤이 안장된 후홍릉이라고...!!<br>명성왕후의 무덤은 남양주로 옮겨 졌지만 홍릉이라는 이름이 따라 다닌다고...!!<br><br>쉼 없이 술술 풀어 주시는 언어의 마법사 같은회장님 <br>잠시의 시간이지만 귀 기울여짐은<br> 감사한 마음 뿐 <br><br>내가 좋아 서울시에 신청을 해 26번을  <br>서울시 해설사들을 따라 다녔던 시간들과 비교됨은 왜 일까?<br><br>회장님의 연륜과 <br>쉼 없이 서적을 뒤적이며 본인의 지식을 쌓아가시는 김민정 회장님 <br>오늘도 감사한 마음을 전 합니다 <br>5670회원들을 위해 늘 지금의 자리에 계셔서 <br>함께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br><br>안전기원제 전날 많은<span style="color: #ee2323;"> 85명</span>의 회원들이 참석하셔서 <br>함께 한 시간 감사 드립니다<br>다음 역사탐방시간 또 뵙겠습니다 <br><br>2024,02,23-금 <br>일일총무 정 하나 <br><br><br></span></b></td></tr></tbody></table></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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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안전 기원제로 많이 바쁜 와중에도 일일 총무를 맡아 준
"정하나님" 께 고마운 마음을 전 하며.......
올려준 글에 공감하는 마음을 전 하면서
오늘도 고생 많을 정하나님께 홧팅~ 보냅니다.
솔체선배님
요즘 자주뵈니 좋으네요
기원제 1달공지 긴 시간동안
쥐방위해 수고하신 선배님 대단하세요
전 즐거운 마음으로 준비하고 행사를 마쳤어요
선배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또 좋은공지에서 뵙겠습니다
정하나님 늘 곱게 봐주시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대단하신 회장님
제가 서울시에 신청하지 않았다면
회장님의 해설이 대단하심을 알 수 있겠어요?
멋진 회장님
공지 올라올 때 마다
제 개인시간을 내지못해 아쉽지만
제겐 큰 복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
동연선배님
옆에서 회장님과 사진 담을 때 인사는 드렸는데
혼자 오셨던데ᆢㅎ
다음 역탐방에서 또 뵙기를요
감사 합니다
닉이
제 머릿속에 입력 ᆢㅎ
인사 나누지는 못했지만 다음 역탐길 뵈면
인사 드릴께요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