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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혁명의 주체는 김정은, 5.18 주체는 김정일 입니다.
230년전 프랑스 혁명도 아니고, 13세기 몽골, 원나라 고구려 시대도 아니건만,
자유 민주주의 체제 삼권분립 국가 대한민국에서 민주주의와 삼권분립 보장이 ‘혁명의 구호’ 라니...???
도무지 뭔 구호가 그런 것인지 전혀 이해가 안가시지요???
당연히 김정일 김정은 우리끼리 김일성 유일 신 주체사상 광신주의자들 입니다.
지금 촛불혁명, 민중 촐궐기의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있는가???
자유 민주주의 국가, 자유 시장경제, 삼권분립 국가에서
더 뭘 폭력으로 추구 하는가???
북한 적화통일 남한 공산화 입니다.
우리 군부에 간첩들이 아군과 미군을 몰살 시키며, 인민 영웅 개꿈을 키워가고들 있습니다.
그로인해, 전쟁은 이렇게 황당하게 항복하게 되어 있습니다.
국방부가 문재인을 열렬히 지지할 때 그냥 단순히 보셨지요. 아닙니다. 정해진 국민 선동 순서의 일부 시나리오 입니다.
결국 지들이 등장시킨 단두대의 끝 은??? 자기들 목 이 짤려나가고야 끝 이 나는게 역사 입니다.
오늘 김정은 촛불혁명 주체자의 모습들 보셨지요.
이제 종말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광신주의자들의 역사 놀이 소꿉장난은 이제 종식시켜야만 합니다.
사이코패스들이라서 지금이 몇년도인지 전혀 감지하지 못합니다.
PS : 촛불혁명은 자유 민주주의, 삼권분립 잘지키고 독재한다며 박정희 대통령 피살 시켜놓고 독재 안하고 있습니까???
오직, 혁명주체 김정은 하수인 노릇만 하고 있다고 증명 됩니다.
우리나라 법률로는, 여적죄, 박통 상대는 내란죄 해당 됩니다.
별도: 이들이 광화문에 등장시킨 박통 단두대는 프랑스 혁명 공포정치때 등장했던걸 카피 했습니다.
국회에 박통 나체 사진 전시도 프랑스혁명때 등장한 사진입니다.
사진: 김정은, 꼭 박근혜 대통령께서 강탈로 끌려가실 때 사진하고 흡사하네요.
한국의 전략가가 빼도 박지도 못할만큼 죽음 아니면 살길이 없게 만들어 놓았다고 하더군요.
반면, 박통은 살길만 있게끔 만들어 놓았다고 그러네요.
문재앙 사조직 일당들도 그런날이 올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을 우습게 보다가는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2019.3.2. 정외철 |
출처: (주)리더스건설 원문보기 글쓴이: 정외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