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 중에서도 중년에 꼭 필요한
들깨 강정 집에서 간단히 만들기~♡
먼저 들깨를 씻어 깊은 팬이나 웍에
약한 불로 볶으면 들깨도 깨처럼
타닥 타닥 튀는 소리가 나요
튀는 소리가 날땐
불은 꼭 약불~
타지않게 적당히 볶아서
시간은 들깨양에 따라 달라 지기 때문에
타닥타닥 소리가 나면 최소의 불조절을 하면서 깨볶는 것처럼
볶아 주심 되네요
팬에 그대로 두면 팬의 열 때문에 타니까
볶은 다음 스텐 볼이나 큰 접시에 부어 식혀 주세요
땅콩이 있으면 반으로 갈라 땅콩 눈을
떼어내고 미리 준비해 두고 들깨와 함께 넣어 주세요
지기님 천혜향청을 사용했어요
갱엿 (황골엿)~어릴때 먹던 갱엿~♡
들깨 250그램 기준
물엿5.설탕 2~3. 물1 T스푼
비율 이지만
하시는 분에 따라 계량은 바뀌기도 합니다
1.물1스픈을 달궈논 팬에 넣은후 설탕 3스푼을 넣고 약불에 서서히 완전히 녹여 준 다음
2.물엿~혹은 조청을 5스푼 넣어서 완전히 섞어서 바글바글 꿇어 오르면 최대한 약불에
3들깨Or깨.기타 넣고 싶은 건과류를
넣고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 줍니다(한꺼번에 다 넣지말고 조금 남겨 두세요)
이때 재료와 시럽이 질척하다 싶으면
남겨 둔 재료를 더 넣어 농도를 맞추어야 완성 된 후 달다거나
눅눅 해지는 걸 방지 할 수 있어요.
~~~~~~~
저는갱엿으로 했어요.
갱엿(황골엿)으로 강정을 만들면 크게 달지 않아 저는 황골엿을 씁니다
갱엿(황골엿)은 약으로도 먹으니
300그램 정도
팬에 넣고 서서히 녹여 줍니다
아주 약한불에 녹이면서 저어야
타지 않아요.
황골 엿만으로 하면 바삭한 강정이 되지만 단점이 빨리 굳어지는 거!
손만 빠르면
적당히 단 맛이라 질리지 않아요~^^
처음 하시는 분은 혹시 유자청.과일청으로
농도 조절을 위해 2스푼 정도 넣어 줍니다.
재료를 섞을 때 좀 수월하게 비비기 위해서~
저는 정모 선물로 받은 지기님 천혜향청(효소)으로 두 스푼 넣었어요
여러 분들도
갖고 계시는 유자청.
기타등등 각종 과일청으로 하시면
향도 있고 설탕맛이 아닌
과일 맛도 얻을 수 있어요
황골엿 녹여 끓인 사진이
이거 달랑 한장~
잘 못 찍은 사진 그대로
다시 하려니 작업이 끝난 뒤라 설명만 할께요~ㅎㅎ
아주 약불에 황골엿이 녹아 바글바글 거품이 일어나 녹으면 볶아둔 들깨를
넣고 주걱으로 재빨리 골고루 섞어 줍니다
이때 너무 되직하다 싶으면
청을 한 숟갈 더 넣으셔도 됩니다.
혹은 질다 싶으면 재료를 더 추가~
정확한 계량을 하기엔
오늘 만든 들깨양을 달아보지
않았지만
두판 기준 황골엿은 600그램 사용 했어요~^^
판에 넣어 미는 사진도 빠졌어요
꼭 강정틀이 없어도
스텐 쟁반도 좋고
아일랜드 식탁 요즘 대리석으로 많이들 쓰시니까
깨끗이 닦으셔 기름칠 소량 살짝 하시면 잘 떨어지고~
그위에 바로 부어 밀대로 골고루 밀어 주셔요.
밀대도 없으면 소주병등 깨끗이 씻어
밀대 대신 사용 하셔요.
적당한 크기로 굳기 전에 칼로
재단을 합니다
자를 안대도 눈대중으로 대충 자르셔도 됩니다
들깨 강정 완성~♡
사각 썰기~ 마름모 썰기~
저는 두가지 모양으로 재단 했어요
혹시 선물 할 곳이 있으시면
개별 포장 해도 되구요
실온에 잘못 두면 눅눅해 지기도 하니까
이렇게 포장해서 지퍼팩에 넣어 냉동 보관 하시면서 하루에
두어개씩 드세요~~
설명이 길어 죄송 합니다~^^
얼렁 뚱땅 늘 손 대중이다 보니~
그리고 견과류도 대도록이면
우리 국산 견과도 호두.
땅콩~등등 많으니 우리 농산물을 애용해 주시고 대추칩도 조각 내어 넣으셔도 좋아요~^^
감사합니다
첫댓글 와아~ 대박입니다.
정말 뭘해도 똑소리나게 하시는 웅찌님
정말 맛있게도 만드셨어요..^^
엄지척!! 인증 입니다..ㅎㅎ
헤~맛도 안 보시구요~^^
죄송해요~
갱엿이 조리중 빨리 굳는 단점이 있지만 청 한 두슫갈 넣어 보완점을 찾았어요~
덜 달아서 올려 드려 봤어요~^^
와~~~👏👏👏👏👏
아기다리 고기다리..
드디어 저도 들깨강정 도전해볼 수
있겠어요.
황골엿(갱엿)도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시골집 가마솥 앞에서
오랜시간 엿물 끓이시던
할머니 생각에 잠시 울컥하기도..^^
잊고있던 옛 정서도 살리고
신토불이 좋은 단맛도 찾고...
역시 웅찌님 짱이셔요~~^^
일석이조 포스팅 넘넘 감사드려용.^^
조청 많이 써도 크게 안단것 처럼 갱엿 강정도 바싹 하니 맛있구요
고이맘님 ^^
갱엿 처음 하실때 청을
녹일때 졸인다~ 싶을때 조금씩 조절하시면
고이중이맘님만의 정점 레시피를 찾으실 수 있을거 같아요~
꼭 성공하셔 엄니께 칭찬 받으셔요~^^
@웅찌 넵!!! 감사합니당~~^^
벌써 입안에서 기분좋은 단맛이
맴돌아요.
연휴가 빨리 지나가면 좋겠어요.
엿먹으려면요.ㅎㅎㅎ
추천도 꾹~~~
꾹꾹꾹 ㅎㅎㅎ
저는 견과류 강정만들기 작은아덜이 해주는 것 먹어봤어요. ㅎ
저보다 더 잘하더라고요
근데 깨강정은 어려울 것 같아요.
@아밀키 작은 아드님이 음식 연구에 탁월한 재능 있으신 듯요~^^
요리는 이론이 아니고 실습 경험으로 나오지만
솜씨도 타고 나는 거 아닐까유~아밀키님 닮아서~
역으로 울 막내는 김장때 김치는 기똥차게 빨리 버무리는데 요리는
주스 갈아서1~라멘2~
딱 두가지~
과일은 야무지게깍고~
신랑감은 요리 잘하는 사위 봐야 하네요~ㅋㅋ
우와~~~~
웅찌님은 못하시는게 뭘까유?
대단하셔요!!
저도 추천 꾸~욱 눌러요^-^
추천을 그렇게 쉽게~헉^^
연쭈님~오늘 부터 진짜 명절 전쟁 이네요~
울집애들 차 막혀 도로에 정차 중이랍니다.
배 고프다고~
밥 차려 놓으라고~
낼 부터 맛있는 거 많이 해 드시고 따뜻한 명절 되시와요~♡
@웅찌 저는 지금막 들어왔어요~ㅎ
추석분위기 낼려고 맥주도 한잔하고...
낼부턴 음식 쬐끔씩 준비해야
겠어요~
웅찌님~해피추석 보내셔유^-^
웅찌님 어머니께 제데로 배우셨네요^^갱엿 넣는것 보니까요,ㅎㅎ 저도 예전에 엄마가 가마솥 갱엿 녹여서 하는것 보고 따라 해본적 있어요. 어릴때는 들깨 강정이 어찌나 싫던지.ㅎㅎ
지금은 들깨 몸에 좋다는것 알고 기름 사요 할때도 들기름 쓰고 있지요. 이 시간쯤 이제 일
다 끝나셨는지요. 쉬세요^^
모모님 ~
엄니도 종가 며느리로 큰 살림은 하셨지만 남자 처럼 사신 분이라 손은 크셨는데 일년 중 명절만 쉬며 사셨지요~
어깨 너머 보고 들은 것이 전부인데 어느 세월에 엄니가 하시던 걸 겉흉내만 내는 지금~
그져 그리운 음식들 뿐이네요~^^
이 다음에 울 애들은 엄마 맛을 조금씩 가르쳐 내놓아야 하는데~
시집가면 저 절로 해야 하니까~실습은 저만~ㅎ
모모님~몸살 안 나시게 맛있는 명절 음식 하셔요~^^
낼은 모모님께서 맛 보여 주신 모시 송편이 너무 맛있어 제 손으로 흉내 내 보려고 쌀 씻어 담구고요~ 만들어 보고 잡아서요~^^
편한 밤 되셔요~꾸벅
@웅찌 흐미
또 떡 만드실라 쌀 담갔어요?ㅋ
일좀 그만하세요
시골가 쪼그리고앉아 떡 빚을 생각하믄 ㅋ.저는 점점 크게 만들어요
@아밀키 ㅎㅎㅎ ~이렇게 살다 보믄 애들도 저절로 비슷하게라도 할까 싶어
신부 수업 쪼께 시켜 볼까 해유~통 시간이 없는 아이들 할 줄 아는게 없어서요~^^
@웅찌 신부 수업 안시켜도.웅찌 솜씨 닮음 다 잘알서 해요
그냥 두세요.ㅎㅎ
@모모 모모님 말씀 잘 들을 께요~~ㅎㅎ
ㅋ
저도 어릴 때 꼬순 들깨강정
죽 국수 넘 싫어했어요ㅎ
똑소리납니다~
최고에요!
설야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구요~^^
우아 진짜 대단해요
나도 기회되면따라해봐야지
아주많이행복한명절되세요
즐겁고 따뜻한 명절 보내셔요~꾸벅^^
청주엄니께서도 어릴 때
갱엿 드셔 보셨지요~~ㅎㅎ^^
도사어무이 웅찌님 ~~!!
내는 걍 쌀엿캉 설탕캉 쌀튀밥으로 몇개 해봤시요 .
보통 번거롭지 않은 강정 ......
뫃던 참말로 대단해요 ~^^
명절전에 우찌 연락 좀 디리려다 어~~~카도 나달이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명절 보네시소 ~^^
이뽀라요님 ~명절 만큼은 외부인 출입금지~ㅎ
한가하셔 가족 친지분들과 편안히 보내셔야 하는데 성묘 꽃바구니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풍요롭게 보내시와요~♡^^
아고, 오늘 마트가서 들깨 강정 봤는데~~
웅찌님의 강정이 더 꼬수할것 같아요.
이번 명절은 건너뛰고.
담명절에 따라 해 볼게요^^
옥구슬님 ~~
밤 많이 털었어요~
밤 송편 하시나요~
저도 옥구슬님처럼 밤앙금해서 상투과자 만들고 싶어유~^^
갱엿 넣은 웅찌님표 들깨강정
달지않아 넘 맛있을듯 해요
역시 자세한 레시피까지
웅찌님 요리포스팅에는 정보가 가득
명절 집에오시는 손님들께
인기 만점 이었을듯
못하는게 없는 웅찌님 솜씨가 너무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