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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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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클래식한 나의 사랑
삼족오 추천 7 조회 546 24.12.01 00:1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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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01 00:12

    첫댓글
    간만에 편히 걷게 아내의 팔짱을 부추기고
    마을 호숫가 산수풍월(山水風月) 세월낚듯
    배회하는 호젓한 기쁨을누릴 수 있었으니
    그야말로 감지덕지(感之德之)감사하기가
    어찌다 말로 다 표현할까...

    아내가 회복되어 스스로 걷는 모습을 함께하며
    부부동반 나들이가 이리도 기쁘고 행복 한겐지
    예전에 몰랐던 또 다른 감회가 물밀듯 밀려온다.

    건강(健康)이란 정말이지,
    금은보화를 다 준다해도 이보다도 더 값진게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번 아내 병치레 하는 동안
    몸소 실제 체험하며 그 중요함을 뼈저리게 느끼며
    스스로 건강관리에 각고(刻苦)의 노력을 다짐 해본다.

  • 24.12.01 00:22

    천생연분.. 하늘이 맺어준 인연..
    삼족오님. 얼마나 기쁘세요.
    저 깜짝 놀랐습니다.
    사모님과 데이트를 하시다니요..!!
    축하 또 축하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가 하늘에 닿았나 봅니다.
    저 엄청 기쁨니다.

    멋쟁이 삼족오님.
    두분이서 달리기 하시는 날 머지 않은듯 합니다!!!

  • 작성자 24.12.01 05:39

    홀리님,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마따나 여러분들이 염려해주신 덕분이기도
    함을 잘 알고있기에 그저 고개숙여 감사함 이지요.
    우리 홀리님 또한 진심으로 걱정해주시면서 여러 격려의
    덕담 여러번 주심을 잘 알기에 진심으로 목례(目禮)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미소(微笑)짓는 하루 되세요.,^&^

  • 24.12.01 09:26

    @삼족오 추천을 한번만 누룰수 있다는게 아쉬워요.
    열번 누르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12.01 12:56

    @홀리 님, ^&^

  • 24.12.01 00:51

    거럼요.
    건강을 잃으면 이 세상을 다 준다한들, 다 가진다한들 아무 소용이 읍씁니다.
    저 역시 지병을 달고 힘겹게 살아가는 인생이기에 무엇보다도 건강이 절실하고, 건강이 최고이고, 우선이락꼬 생각합니다.

    지병에다 약한 체질이라 조금만 무리해도 심장 쇼크가 와서 외국은 커녕 제주도도 구경 한 번 못간
    찌질이 인생이 바로 접니다.

    그렇지만 신은 나에게 마음 착하고 손맛 좋은 아내를, 딸보다 더 살가운 아들 하나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나에겐 글을 잘은 못 써도 조금 쓰는 재주를 주셨습니다.

    위 세 가지 사실만으로도 저는 행복한 놈이락꼬 긍정 마인드로 살아갑니다.
    친 형님 세 명이 가난으로 지병으로 스스로 삶을 마감하는 안타까운 모습을 보며 살아온 저인데

    내년이면 칠순(한국나이 만 69세)이니 빌빌골골로도 이 나이까지 살아있다는 것도 신이 나에게
    내린 축복입니다.

    아기씨 건강이 조금씩이라도 좋아진다니 정말 반가운 소식입니다.
    100년 안팎을 살다 가는 인생은 길다면 길지만 짧다면 짧습니다.

    삼족오 님의 남은 삶, 삼족오 님의 인생은 삼족오 님의 것이구요. 삼족오 님의 행복도 본인이 만들어야 되니
    애기씨!와 많은 사랑, 추억, 행복, 쌓고 나누시길요.

  • 작성자 24.12.01 05:43

    박회장님의 여러 좋으신 말씀 세세히 읽어 봅니다.
    좋은 뜻의 덕담 당부에 심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박시인님도 더더욱 건강무탈(健康無頉) 하시길요., ^&^

  • 24.12.01 05:37

    사모님 께서 많이 호전 되셨군요
    정말 진심을 담아 축하 드립니다
    부부간에 경어 쓰는분들 흔치 않은데......
    저희도 물론 이구요~~~ ^^
    서로를 존중 하시는 모습 배우게 됩니다
    두 내외분의 앞날에 행복과 아름다운 사랑의 길만 펼쳐 지시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

  • 작성자 24.12.01 05:53

    고들빼기님,
    여러 집안 대소사(大小事)로 많이 바쁘실 할턴데
    이리 댓글 남겨 주셔서 매우 고맙습니다.

    연애시절부터 서로 존중해주던 말씨가 지금껏
    연장선상(延長線上)에서 쭉~ 이어지는듯 합니다.
    서로가 경어쓰기가 더 편한듯 자연스럽답니다.

    아들내외도 저희부부 하는대로 그리 하고 있다보니
    은연중 나름의 저의 집안 풍속도같은 느낌도 가지네요.
    어찌보면 제 부모님 생전에 하시던 모습을 어릴때 부터
    항상 대하다 보니 저 또한 그리 익숙해지지 않아나 봅니다.

    고들빼기님, 집안정리 시간이 좀 걸리더래도 무리하지 않게
    건강무탈(健康無頉)하게 마치시길 바래봅니다., ^&^

  • 24.12.01 07:21

    배경음악이 신나는 음악에서 클래식하게
    바뀌었네요. 음악처럼 사모님과의 만남과
    사랑도 클라식하게 이루어 지신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빨리 사모님께서 건강 되찾으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12.01 13:24

    그산님, 태산이 우뚝 솟아 그 자리에 그산이라...
    웬지 우묵스런 뿌리깊은 듬직함이 연상되는 분이시기에
    온양 청주탕 최근 온천욕 했다는 글을 읽으면서
    까까머리 소실적 방학에는 광천에 계시는 큰누님댁
    들리다 치면 중간목 온양역 앞 온천욕 즐김은 빼놓을 수 없는
    여행의 큰 즐거움 이기도 했던 기억이 물씬 그리움이네요, 하하

    스스로 온양행궁(溫陽行宮)이라 되뇌이며 학생시절 국사시간에
    정조가 자기 부친이었던 사도세자를 그리워하면서 그곳에 나무를
    심고 가꾸던 궁거처(宮居處)로 행차를 했다는 고사를 되뇌이기도요.

    더불어 안부인(婦人)과 병천 순대국으로 점심 부부동반 하시던 모습은
    저역시 비슷한 과 같아서리 더더욱 친근감이 느껴지는 대목이기도요.
    서로가 바램이라면 누가뭐래도 끝까지 남아 줄 사람은 평생친구인
    안사람 이기에 더더욱 아끼며 정성을 다해 위해 줌이 당연하기에
    함께 황혼의 넉넉함을 위해 건강관리(健康管理)에 열심히요.

    오늘도 편안(便安)하시고요.,^&^

  • 24.12.01 07:37

    사모님께서 차도가 있으시다니 너무도 반갑고 감사한 소식입니다!
    계속 더 좋은 소식 기다리며 삶방의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부 사이에 경어, 저희는 경어와 평어를 반반 정도 쓰는 듯합니다.
    사모님을 사랑하고 존중하시는 삼족오님,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24.12.01 13:32

    달항아리님, 댓글 감사드리고요.
    그나저나 컨디션이 차차 회복되셨다 하기에
    남 몰래 가슴 쓸어 내렸다는...(믿어 주시고요, 하하)

    참 좋으신 분, 우리 달항아리님...
    시간이 문제니 앞으로 다가올 새해부터는 자나깨나
    걱정반염려반인 따님들의 기쁜소식에 함박웃음으로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 달항리님의 모습을 기대함이
    순리인듯 싶기에 그리되리라 믿음의 기도로 두손모아 봅니다.

    하니, 우선은 달항아리님 건강무탈(健康無頉)이오니
    이제는 조금은 아쉽더래도 한스텝 늦추는 자세로
    절대로 무리는 금물임을 항상 기억하시고 그리하시길요., ^&^

  • 24.12.01 08:20

    좋은 소식을 전해 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릅니다
    삼족오 님과 사모님 두분의 아름다운
    모습에 미소 짓네요 ^*^
    아내를 존중하고 사랑하시는 삼족오 님을
    늘 응원 합니다

    좋은 본보기도 되고요
    사모님의 건강이 하루빨리 좋아지시길
    두손 모읍니다
    ♡♡♡~*

  • 작성자 24.12.01 13:40

    리즈향 운영자님,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쯤 너무나 카페 대행사로 바쁘실 듯 한 가운데에서도
    이렇듯 댓글을 주시다니 정중히 목례(目禮) 드립니다.

    여러 따뜻한 덕담말씀 또한 고맙기 그지없음에 우리 리즈향님도
    언제나 행복미소(幸福微笑)로 가품(氣品) 가득한 우아하심으로
    우리 회원들곁에 오래오래 함께 계셔주길 새해애도 기대해 봅니다.

    오늘 카페 큰행사에 여기저기 분주하시겠만 컨디션 잘 살피시면서요., ^&^

  • 24.12.01 08:43

    아 ~!
    아깝습니다.

    한밤중에 이 글을 클릭했더라면
    마치 예전 라디오에서 듣던 「밤을 잊은 그대에게」 프로그램에서
    디제이 멘트에 앞서 시그널 음악으로 흐르던 시바의 여왕
    이 음악을 들으며 오늘은 어떤 멘트와 음악이 나올지 기대하며 가슴 설레던
    딱 그런 느낌을 그대로 받았을 텐데..

    아침에 듣는 거라 받아드리는 감정은 밤과는 사뭇 다른 거 있죠 ㅎ




  • 작성자 24.12.01 13:48

    예비백수님, 댓글 반가이 맞습니다.
    시간의 선상에서 느낌의 변화는 어쩌면 내안에 마음이
    살아있기에 그리하니 이또한 삶의 숨쉬기 아닐까 합니다만,

    들숨과 날숨의 느낌처럼 그런 비슷한 차이라면 들숨이 밤이라면
    지금 날숨인 아침을 지나 이따 다시 닥아오는 들숨을 들이키는듯
    조용한 밤시간에 다시한번 청취해주심도 간청해 보기도요.

    말을 하고보니 은근히 제 멘트방송 선전 같아서리 스스로 뻘줌, 하하
    오늘도 평안(平安)한 하루 되시고요., ^&^

  • 24.12.01 10:22

    12월의 첫날 사랑하는 애기씨와의 추억을 이리도 곱게 풀어 놓으시다니 12월의 서운함을 훅~ 날려버립니다
    서로를 경어로 대하시는 차원있는 관계 속에 운명같은 사랑은 영원할겁니다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24.12.01 14:01

    운선작가님, 댓글 주심에 반가움이 앞섭니다.

    작가님의 청춘소설을 쓰신다면 그 작품의 남친 주인공이되어
    활자의 멋진 피날레처럼 환희의 행복함에 비명지르는
    집필가의 마음속으로 스며들어 하염없이 작가의 사고(思考)를
    활자로서 유혹하고 싶어지는 충동을 상상 해보기도 한답니다.

    아마도 작가의 집필력으로 글쓰는 마음과 그것을 또박또박 읽어보는
    독자라는 팬심사이에서 연결해주는 활자의 진한 사랑이 아닐까요, 하하

    허니, 작가님, 오래오래 건필(健筆)을위히여 건강무탈(健康無頉)요., ^&^

  • 24.12.01 17:54



    다행이에요

    사랑하는 새악시 아씨랑
    함께 할 수있음이 얼마나 기뻤으면
    이런 글이 나올까요!

    쭉ㅡ사랑의 전도사가 되시길요

  • 작성자 24.12.01 21:08

    윤슬하여님, 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말씀마따나 가족과 함께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는...
    이런 행복(幸福)도 건강(健康)이 버팀목이 되줘야 하니
    모두 함께 건강관리에 더더욱 신경써야 할듯 합니다.
    잘 계시지요...
    항상, 윤슬님 건강히 잘계시라고 응원 합니다, 하하., ^&^

  • 24.12.02 07:53

    뭐니 해도
    가족이 건강해야
    살 맛이 나지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02 08:44

    리야 선배님,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가족의 행복은 건강튼튼이지요.
    선배님 식구 모든분도 다들 건강(健康) 하시길요.
    오늘도 편안(便安)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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