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들에게 행해지는 마음읽기, 생각읽기, 기억읽기 등의 뇌조작은 어린시절부터인 20대부터 혹은 드문 케이스긴 하지만 10대도 이런 갖가지 착취 방법이 노출되 있는 듯 하다.
아마 내 개인적은 생각으론 14년전인 2010년이나 플러스 마이너스로 1, 2정도하면 대략 착취의 시작년도가 나올 듯 한데 처음 착취는 deep하게 생각, 마음, 기억 읽기부터 시작한게 아니라 Ti주변을 뱅뱅 돌면서 사소한 습관, 행동, 주변활동을 소재로 영화나 광고 그 밖의 매체물을 생성하는데 이미지를 이용해 먹은 듯 하다. 그러다가 점진적으로 특수능력을 섞어가면서 착취를 시작하는 것이지... Ti들이 눈치 못하도록 서서히 잠식해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러다 어느 특정한 때가 되면 진실을 알려줌과 동시에 비접촉 신체고문, V2K 인공환청이 또렷히 들리고, 갱스토커 개새끼들이 노골적으로 오거나 가며 위협하거나 쫓아다니는 거고.... 갱스토커의 스토킹은 그 전부터도 이미 시행된다는걸 전제로 한다.
Ti들 말대로 국정원 벌레새끼들이 자기들은 Ti들의 고통과 아무 상관없다고 항변하는게 의레 일어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는 국정원이 이 하명받는... V2K를 듣고 있으면서 소통하는 영매같은 벌레새끼...에게 먹혔으면 그런 타겟을 지정해서 착취하는 짓거리에 동원되었을 수 있다고 본다. 인터넷 회선감청이나 CASS 장비를 활용한 통신감청이 그러하다.
실제로 국정원의 연예게 관리팀이나 영화사업하는 팀이 있어 문화예술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걸로 밝혀진 바가 있기 때문이다. 방송국 PD, 작가... 특히나 공영방송 계열인 KBS, MBC에 입김이 쎘을 거라고 여겨진다. 그렇기 때문에 갖가지 방식을 동원해 Ti의 외부적인 개인정보가 피해초기에 이미지 메이킹 이후 자금력 생산에 활용되는 것이고....
착취는 지속적으로 당하고 있고 우습게도 본가에 위아래층 집이 모두 갱스토커 개새끼들이 소유하고 있는데... 그렇게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전세 줄 돈은 있으면서 나에게, Ti들에게 줄 돈은 없다? 그리고 이런일이 비단 나뿐 아니라 Ti들에게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라는 점. 이런 모순이 어디있나? 그러니 그냥 갱스토커 벌레새끼들는 적일 뿐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