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초상2번..부친..오빠 양력 1969년 10월 08일 음력 1969년 08월 27일
겁재 본원 정관 상관 시 일 월 년 丁 丙 癸 己 酉 辰 酉 酉 정재 식신 정재 정재
60 50 40 30 20 10 00 庚 己 戊 丁 丙 乙 甲 辰 卯 寅 丑 子 亥 戌
출처..인터넷 카페 2022년 5월말 투석받는 친정아빠가 폐암말기로 소천 미국에서 사는 친정오빠가 작년에 다리에 혹이 생기기 시작해서 올해 친정아빠 돌아가실 즈음 다리를 절단하고(악성종양 혹이 다리를 타고 올라온다고 해서) 결국 폐암으로 전이돼서 10월 30일에 소천하였습니다.
친정엄마는 내년에 80세이시고 건강하십니다만, 아들을 떠나보내고 심리적으로 건강히 사실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남편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살고 있는데 남편이 돈이 많아 참고 살고 있습니다
첫댓글 원국의 왕성한 酉金을 충하는 己卯대운이니, 폐암으로 돌아가신 것은 바로 이해가 됩니다.
맹파명리에서는 일간의 녹(祿)을 어머니로도 봅니다.
그래서 연지 酉 정재가 아버지이고, 시간 丁이 어머니가 됩니다.
그리고 화토동궁(火土同宮)에 따라 연간(외국 자리) 己 상관이 미국에 사는 오빠입니다.
壬寅년에 두 분이 돌아가신 것은 연지 酉金의 원신(原神: 뿌리)이 일주이기 때문입니다.
즉, 일간 丙火 생(生) 일지 辰土 하고, 일지는 辰酉합으로 연지 酉金에게도 힘이 되어주고 있는데
丙壬충에, 木克土로 辰土를 제압했습니다.
특히, 오빠의 다리 절단과 폐암으로 전이는 세운과 연간의 己土濁壬으로도 보여집니다.
올해 癸卯년은 시간과의 丁癸충에 일지와의 卯辰천까지 형성되니, 어머니 건강도 염려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기묘대운
대운천간 상관 기토가 계수 정관을 극하니,
정관 계수에 제어되던 정화 겁재가 살아나 움직이니,
유금 재성을 극하게 되고,
지지로 대운지지 묘목이 유금 재성과 충이 발생하니,
재성이 위태로운 대운이 됩니다.
재성은 부친성이라 재성이 위태롭게 되면 부친의 문제가 발생하죠.
임인년 다시 유금 재성과 인유원진 까지 발생하니
부친이 사망할 확률은 더욱 높아지죠...
을사월에 정화 겁재가 왕성하게 움직이는 월이라,
해당월에 부친이 사망한 것이고,
경술월
임인년에 정임합으로 겁재 정화가 합거되는 상황을
년간 기토, 대운천간 기토가 막고 있는 상황에서,
경술월에 경금이 기토의 기운을 빼내어 세운천간 임수를 생하니,
양기토가 경금으로 인해 임수를 제어할 수 없는 월이 됩니다,
이러니 정임합이 경술월에 성립되어,
정화 겁재가 정임합으로 무력하게 되니 오빠기 사망하게 되죠...
또한 기묘대운은 정화 겁재의 病지가 되고,
임인년은 정화 겁재의 死지가 됩니다,
경술월은 화기의 입묘지가 되죠...
오빠 사망의 원인이 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