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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키다리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소몽 추천 0 조회 211 24.12.01 08:48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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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01 08:49

    첫댓글 ^^키 큰넘 속 없단 말도.. 옛말일듯요..ㅎ

  • 24.12.01 10:43

    경기상고 중퇴할 정도니
    아마도 집안 형편이
    그 당시 참으로 어려웠던 모양 입니다.

  • 작성자 24.12.01 10:45

    형편이 어려웠던 걸로 알고있습니다

  • 24.12.01 10:49

    이젠 부부개념 자식의 개념도 바뀌는 추세지요

  • 작성자 24.12.01 10:51

    바뀌고.. 변화하고...

  • 작성자 24.12.01 10:53

    조선시대 사람들이라면..
    여자들이 신체를 드러내는 복장은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 24.12.01 15:13


    이제 가족의형태
    결혼의 형태도
    다양성 인정하는 시대에 온것 같습니다
    미혼모의 적극 지원책도 필요합니다
    낳아서 키우겠다는 생각 존중해줘야죠

  • 작성자 24.12.01 17:01

    ^^네~ 비혼모입니다

  • 24.12.01 15:26

    네 맞아요. 사람이 모자랍니다.

  • 작성자 24.12.01 17:01

    넵!~

  • 작성자 24.12.01 17:02

    비혼자녀 보호도 보호지만
    인구절벽도 막아야 하구요
    '국민'을 '수입'해다.. 쓸수는 없으니요..

  • 24.12.01 17:32

    이미 유럽에선 비혼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더 많다고 합니다
    결혼은 안해도 엄마 아빠 노릇을 충실히 한다면
    인정해줘야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2.01 17:34

    그래욧?!~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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