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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이젤 추천 0 조회 393 24.12.01 09:08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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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01 09:10

    첫댓글 사랑스럽네요~빨간 국화인가여?

  • 작성자 24.12.01 10:04

    국화입니다

  • 24.12.01 09:35

    왜 갑자기 이은하가 생각나게스리 이런 제목을 다는 겁니까? ㅎ

    다알리아일 가능성 90%
    국화일.... 10%

  • 작성자 24.12.01 10:04

    국화 입니다

  • 24.12.01 09:58

    잎사귀는 국화 같은데 꽃은조금 다르네요~~~
    <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 >

  • 작성자 24.12.01 10:04

    국화 입니다

  • 24.12.01 10:27

    잎새가 국화꽃
    꽃잎은 처음 보는 국화입니다.

    정열의 국화꽃
    곱습니다.

  • 작성자 24.12.01 13:51

    정말 깊고 이쁜색이네요
    추위를 견디는만큼 빌로드 같은 느낌요

  • 24.12.01 10:51

    어쩌나 철지난 아름다움 아닌 빗나간 운명에 항거 하듯 요염하게 빛을 뿜는 저 아름다움 파므파탈적 요염미

  • 작성자 24.12.01 13:51

    와우
    운선님 역시 표현이 짱이에요

  • 24.12.01 10:59

    하여간,,, 꽃도 이젤님도 고상하십니다 즐겁게 지내세요 ^^

  • 작성자 24.12.01 13:51

    고상한 이젤 감사합니데이

  • 24.12.01 11:29

    누님 외로우신가봐요?
    마른 꽃을 봐도 사랑으로 보이신다는데 걱정되서 아우가 입맛을 잃었습니다. ㅜㅜ

  • 작성자 24.12.01 13:52

    으하하
    아우가 입맛을 잃었다니까
    나는 왜캐 기분이 좋아요

    요 밑에
    지난번 제가 쓴 저의최애 반찬 글 읽어보면
    입맛 당장 찾으실겁니다

  • 24.12.01 12:45

    이렇게 추운 겨울에도
    시들지 않고 피어 있는 저 꽃.
    넘 곱습니다.
    근데 도깨비불 님이 누님 외로우실까봐
    입맛까지 잃어셨다는데
    이젤 누님은 전혀 외롭지 않은 듯요.ㅎ

  • 작성자 24.12.01 13:53

    그러게요
    제가 외롭길 바라는거 같은데
    전혀요

    김장해서 바리바리 싣고 대전집 도착요
    이제 청소시간
    에효

  • 24.12.01 15:06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ㅡ시집보낸딸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ㅡ장가간 아들
    사랑해선 안될사람ㅡ며느리,사위

    왜 이게 생각날까요?
    추위에도 꽃피워주니
    눈호강 얼마나 좋아요
    온천갔다가 집가는길
    정체로 서있어요
    휴우
    삼일째 길위에서ㅠ

  • 작성자 24.12.01 15:50

    아들 딸 사위 며느리
    정말 너무도 적합한 표현이네요

    사랑 하기엔 너무 먼 당신 은 누구일까요 ㅋ 값자기 답이 궁금해짐

  • 24.12.01 19:08

    @이젤
    내마음속에 품은 사람or
    넘 안맞는 부부사이? ㅋ

  • 작성자 24.12.01 21:34

    @정 아 앞뒤 꽉 막힌 사람보면 그런생각 들더라구요

  • 24.12.01 15:25

    그대는 내 사랑~~예전에 그랬지요. 지금은~~~아니 올시다.

  • 작성자 24.12.01 15:51

    그대 나름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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