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역에 갔다가 사고로 들어온 S103 을 보면서 수원까지 무궁화호를 이용해 내려가고(2시 30분 가량) 그 곳에서 전철을 타고 병점까지 갔습니다.
플랫폼에 많은 직원분들과 관계자, 기관사분도 보이더군요. 철도청장 이야기도 이곳저곳에서 들리고 말입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청장 아저씨(?)하고 같은 칸에 타고 갔더군요. 허허. -.ㅡ;;
암튼 도착하면서 신조차량으로 조성한 개통열차를 지나치고 개찰하고 나오니 이미 요란한 소리가 퍼지네요.
행사장 주변은 사람들로 빽빽하고 역 쪽에서 구경했습니다. 아는 분들도 몇 분 보이더군요... ^^
그럭저럭 개통식 구경하고 수원까지 갔다 다시 병점으로 왔는데... 역시 몇몇 보기 안 좋은 모습들이 보이네요. 가슴에는 내빈들이 다는 꽃을 구해 달고는 자랑스럽게 누비는 학생과 취재나온 기자와 인터뷰하며 자신이 모은 승차권을 자랑하기에 바쁜 학생들... 아마 당사자는 알 겁니다. 제가 계속 주변에서 사진 찍으면서 있었으니...
개통식을 축하하기 위해 온 것인지 자신의 이익과 명예만을 챙기기 위해서 온 것인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과연 그럼 그걸 달고 인터뷰하면서 수집책 피고 인터뷰하고 하는 게 일반인들의 행동일까요? (그리고 행사장 주변에 자료 비스무리한 건 다 가져오고 말이죠... / 꽃 저도 못 받았고 제 주위의 많은 분들... 직원분들도 못 받았습니다. 해명해보시죠? 저와 직원, 시민들은 권리도 없는 사람입니까?)
거기 앉아있던 사람들 중에 꽃 안 다신 분들도 많습니다... 과연 개통식 끝난지 1시간이 지났는데 그 곳에 어슬렁 거리면서 꽃 달고 인터뷰하고 집까지 가던 사람들이 과연 내빈 참석객으로 그랬을까요? 그럼 왜 동호회 사람들 많이 갔는데 그 사람들은 왜 꽃 안 달고 있을까요?
제가 어찌 안답니까. 전 제가 받았고 또한 안내에 가서 물어보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개통식 끝나고 1시간 뒤라면 제가 벌써 세류역 들리고 있었겠군요. 그리고 저는 분명히 받았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꺼낸것이지 다른분들이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모릅니다(제 주위분들은 다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따지면 끝도 없습니다... 님이나 다른 주변 분들은 받았을지 모르지만... 제가 본 사람들이나 주변 분들은 안 받았던 사람도 태반입니다... 그리고 꽃단게 문제라는 겁니까? 그 사람들이 하던 행태는 구해 달고 폼잡고 다니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더이상 리플 달지 마십시오. 저도 이젠 글 안 작성합니다
저기요. 말 하는게 약간 기분나쁜투로 말씀을 하시는군요. 아 그리고 제가 달고 폼 잡고 다녔답니까? 아 정말 웃기시는분이네. 그리고 말투가 상당히 이상하군요.(친구들 사이였으면 벌써 욕 나오고 난리났겠지요) 그리고 참 이기적인분이시군요. 님 맘대로 제가 행동해야 합니까?
죄송하지만 기분 나쁜 상태로 작성한 거 맞습니다. 하지만 누가 님이 달고 다녔다고 했습니까? 억지 부리지 마십시오. 네. 웃기는 사람 맞습니다. 이 곳에서 이리 활동하는 거 자체가 웃기는 거죠. 제가 윗 글에 그리 작성한 건 더 이상 이야기해봤자 님과 말다툼만 할 뿐이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가 아니고 생판 모르는 사람이어도 이미 욕하고 난리가 났었을 테지만 그럴 필요가 없으므로-당사자가 아닌 사람한테 괜시리 그럴 필요 없다죠?-이야기하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이기적인 입장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이야기하면서는 말이죠. 특히!
첫댓글 저기요. 내빈들이 다는 꽃은. 전부 다 나눠주었는데요. 즉 갔던 모든 사람들이 달 권리가 있다는겁니다.
저기요 저는 받지 못했는데요? (뭐 생각도 없었지만)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받을려고 했더니 하시는 말씀이 지역주민 외에는 원칙적으로는 달아주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과연 그럼 그걸 달고 인터뷰하면서 수집책 피고 인터뷰하고 하는 게 일반인들의 행동일까요? (그리고 행사장 주변에 자료 비스무리한 건 다 가져오고 말이죠... / 꽃 저도 못 받았고 제 주위의 많은 분들... 직원분들도 못 받았습니다. 해명해보시죠? 저와 직원, 시민들은 권리도 없는 사람입니까?)
말은 제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구해서 달고 뽐내는 것으로밖에는 안 보였으니깐요
내빈이라는건 말 그대로 회사내에서 오는 귀한 손님이라는 말입니다... 그걸 과연 우리들이 달 권리가 있을까요?
아 다른거 다 필요없다니깐요..... 그런짓 하는 사람은 정신병자에 올인~!!! 으로 끝내면 그걸로 끝이에요..... 흥분들 하지 마시고..... 내빈들은 초청한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겠죠? 초청받지 않았다면 대략...구경꾼.....
못보셨나본데요 가만히 앉아있었으면 다 나눠주었고 안내에서도 앉아있으면 다 나눠준다고 했었거든요? 저는 보고 들은 사실 그대로를 말할 뿐입니다.
그리고 저는 말 제대로 했고 또한 다 나누어 주었기에 이런 소리를 합나다만? 그리고 저는 인터뷰 한것 자체를 보지 못했고 단지 제가 말한것은 "내빈들이 다는 꽃은 나눠주었다" 입니다만 꼭 다른이야기로 돌리셔서 하셔도 되는건지 참 의문이군요.
그리고 제가 잘한건 없다고 생각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제가 안한 다른것 까지 껴서 말한것은 좀 불쾌하군요.
거기 앉아있던 사람들 중에 꽃 안 다신 분들도 많습니다... 과연 개통식 끝난지 1시간이 지났는데 그 곳에 어슬렁 거리면서 꽃 달고 인터뷰하고 집까지 가던 사람들이 과연 내빈 참석객으로 그랬을까요? 그럼 왜 동호회 사람들 많이 갔는데 그 사람들은 왜 꽃 안 달고 있을까요?
제가 어찌 안답니까. 전 제가 받았고 또한 안내에 가서 물어보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개통식 끝나고 1시간 뒤라면 제가 벌써 세류역 들리고 있었겠군요. 그리고 저는 분명히 받았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꺼낸것이지 다른분들이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모릅니다(제 주위분들은 다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따지면 끝도 없습니다... 님이나 다른 주변 분들은 받았을지 모르지만... 제가 본 사람들이나 주변 분들은 안 받았던 사람도 태반입니다... 그리고 꽃단게 문제라는 겁니까? 그 사람들이 하던 행태는 구해 달고 폼잡고 다니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더이상 리플 달지 마십시오. 저도 이젠 글 안 작성합니다
저기요. 말 하는게 약간 기분나쁜투로 말씀을 하시는군요. 아 그리고 제가 달고 폼 잡고 다녔답니까? 아 정말 웃기시는분이네. 그리고 말투가 상당히 이상하군요.(친구들 사이였으면 벌써 욕 나오고 난리났겠지요) 그리고 참 이기적인분이시군요. 님 맘대로 제가 행동해야 합니까?
죄송하지만 기분 나쁜 상태로 작성한 거 맞습니다. 하지만 누가 님이 달고 다녔다고 했습니까? 억지 부리지 마십시오. 네. 웃기는 사람 맞습니다. 이 곳에서 이리 활동하는 거 자체가 웃기는 거죠. 제가 윗 글에 그리 작성한 건 더 이상 이야기해봤자 님과 말다툼만 할 뿐이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리고 친구가 아니고 생판 모르는 사람이어도 이미 욕하고 난리가 났었을 테지만 그럴 필요가 없으므로-당사자가 아닌 사람한테 괜시리 그럴 필요 없다죠?-이야기하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이기적인 입장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이야기하면서는 말이죠. 특히!
이 이상 리플 안 남깁니다... 님 혼자 절 미친 놈으로 보든지 맘대로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