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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③ 도시/광역철도 병점 개통식에 다녀와서...
원정연 추천 0 조회 270 03.05.01 08: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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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저기요. 내빈들이 다는 꽃은. 전부 다 나눠주었는데요. 즉 갔던 모든 사람들이 달 권리가 있다는겁니다.

  • 03.05.01 16:52

    저기요 저는 받지 못했는데요? (뭐 생각도 없었지만) 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또한 받을려고 했더니 하시는 말씀이 지역주민 외에는 원칙적으로는 달아주지 않는다고 합니다만?

  • 작성자 03.05.01 20:02

    과연 그럼 그걸 달고 인터뷰하면서 수집책 피고 인터뷰하고 하는 게 일반인들의 행동일까요? (그리고 행사장 주변에 자료 비스무리한 건 다 가져오고 말이죠... / 꽃 저도 못 받았고 제 주위의 많은 분들... 직원분들도 못 받았습니다. 해명해보시죠? 저와 직원, 시민들은 권리도 없는 사람입니까?)

  • 작성자 03.05.01 20:03

    말은 제대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기엔 구해서 달고 뽐내는 것으로밖에는 안 보였으니깐요

  • 03.05.01 20:15

    내빈이라는건 말 그대로 회사내에서 오는 귀한 손님이라는 말입니다... 그걸 과연 우리들이 달 권리가 있을까요?

  • 03.05.01 20:26

    아 다른거 다 필요없다니깐요..... 그런짓 하는 사람은 정신병자에 올인~!!! 으로 끝내면 그걸로 끝이에요..... 흥분들 하지 마시고..... 내빈들은 초청한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겠죠? 초청받지 않았다면 대략...구경꾼.....

  • 못보셨나본데요 가만히 앉아있었으면 다 나눠주었고 안내에서도 앉아있으면 다 나눠준다고 했었거든요? 저는 보고 들은 사실 그대로를 말할 뿐입니다.

  • 그리고 저는 말 제대로 했고 또한 다 나누어 주었기에 이런 소리를 합나다만? 그리고 저는 인터뷰 한것 자체를 보지 못했고 단지 제가 말한것은 "내빈들이 다는 꽃은 나눠주었다" 입니다만 꼭 다른이야기로 돌리셔서 하셔도 되는건지 참 의문이군요.

  • 그리고 제가 잘한건 없다고 생각되긴 합니다만 그렇다고 제가 안한 다른것 까지 껴서 말한것은 좀 불쾌하군요.

  • 작성자 03.05.03 00:00

    거기 앉아있던 사람들 중에 꽃 안 다신 분들도 많습니다... 과연 개통식 끝난지 1시간이 지났는데 그 곳에 어슬렁 거리면서 꽃 달고 인터뷰하고 집까지 가던 사람들이 과연 내빈 참석객으로 그랬을까요? 그럼 왜 동호회 사람들 많이 갔는데 그 사람들은 왜 꽃 안 달고 있을까요?

  • 제가 어찌 안답니까. 전 제가 받았고 또한 안내에 가서 물어보기 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개통식 끝나고 1시간 뒤라면 제가 벌써 세류역 들리고 있었겠군요. 그리고 저는 분명히 받았기 때문에 이 이야기를 꺼낸것이지 다른분들이 받았는지 안받았는지는 모릅니다(제 주위분들은 다 받았기 때문에)

  • 작성자 03.05.03 16:38

    그렇게 따지면 끝도 없습니다... 님이나 다른 주변 분들은 받았을지 모르지만... 제가 본 사람들이나 주변 분들은 안 받았던 사람도 태반입니다... 그리고 꽃단게 문제라는 겁니까? 그 사람들이 하던 행태는 구해 달고 폼잡고 다니는 것이 문제라는 것이죠... 더이상 리플 달지 마십시오. 저도 이젠 글 안 작성합니다

  • 저기요. 말 하는게 약간 기분나쁜투로 말씀을 하시는군요. 아 그리고 제가 달고 폼 잡고 다녔답니까? 아 정말 웃기시는분이네. 그리고 말투가 상당히 이상하군요.(친구들 사이였으면 벌써 욕 나오고 난리났겠지요) 그리고 참 이기적인분이시군요. 님 맘대로 제가 행동해야 합니까?

  • 작성자 03.05.03 21:13

    죄송하지만 기분 나쁜 상태로 작성한 거 맞습니다. 하지만 누가 님이 달고 다녔다고 했습니까? 억지 부리지 마십시오. 네. 웃기는 사람 맞습니다. 이 곳에서 이리 활동하는 거 자체가 웃기는 거죠. 제가 윗 글에 그리 작성한 건 더 이상 이야기해봤자 님과 말다툼만 할 뿐이어서 그런 것입니다.

  • 작성자 03.05.03 21:14

    (그리고 친구가 아니고 생판 모르는 사람이어도 이미 욕하고 난리가 났었을 테지만 그럴 필요가 없으므로-당사자가 아닌 사람한테 괜시리 그럴 필요 없다죠?-이야기하지만..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이기적인 입장일 수밖에 없습니다. 지 잘났다고 자랑하는 사람들 이야기하면서는 말이죠. 특히!

  • 작성자 03.05.03 21:15

    이 이상 리플 안 남깁니다... 님 혼자 절 미친 놈으로 보든지 맘대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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