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꽃 필 무렵이면 생각 나는 사람, 어쩌다 봉평 들 엔 메밀꽃의 전당이 되였는고.. 묵 장수 묵묵히 묵어 갔던 그 초가집은 간 곳 없고 새 하얀 메밀 꽃 만이 향기를 뿜어 낸다 언제 왜 갔는 교~!.... 고것이 궁금 하지라.... 어허,!~ 별걸 다 궁금해 하는교~!! 근데 정말 멋져 부러~!! 그러게 말유~~~~!! 아따, 정말 반 하겠는 디...어허~!! 우리도 언제 같이 한 번 가볼 끼라.... 그러유~~~!! 나도 델고 가유~~~!!! 내 넘 아름다워 미치겠는 기라 !....ㅎㅎ
첫댓글 언제 봐도 멋지십니다 ~*^^
선배님
잘 지내시죠?
언제
함께 여행가야 하는데 ᆢㅎ
@정하나 그렇게 말이예요 😍
색이 강열합니다
머쪄요~^^
배경도 글코요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이
떠오릅니다
그렇죠
메밀꽃 필 무렵~~!!
이곳도
점점 옛것은 사라지고
조형물 몇 곳에 사진담으라고 해 놓고
입장료를 받더라구요
요일
선택 잘 해서
당일코스로 제주 메밀밭으로 가는 게
좋을 듯 해요ᆢㅎ
정하나님 사진은 언제나 일류 모델 화보촬영인듯 멋지십니다.
선배님
여행다니며 사진은 덤으로ᆢㅎ
멋진
작가님들이 담아주시죠?
일손을 놓고나니 이것도 취미생활이 되었어요ᆢ!!
모델.배경 너무 잘 어울립니다.
원피스 색상 맘에 쏘옥.ㅎ
덕분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
오늘은 종일 비가오네요.
선배님
컨디션이 안 좋으시다고 하시던데
좀 낳아지셨는지요?
건강 하셔야 해요
아프면 몸 상하고 고운 얼굴도 상해요
그러네요
비가 오락가락
내일은 임실가요ᆢ!!
담달 양수에 트레킹 꼬옥 오세요
소금 밭에 빨강 처녀 너무 멋져요
흰 메밀밭이라
붉은 옷을 입고갔죠
사진을 담으려고 갔으니 ᆢㅎ
복매님
예전 무대에 서신다며 드레스고민 하시더니
요즘 무대에는 서지 않으세요??
멋진 모델 이십니다~~^^
ㅋ
모델은 아닌거 아시죠??
여행길 사진은 덤이죠
내일 뵈어요 선배님
정하나님
봉평에 다녀 오셨군요
메밀꽃이 참 예쁘지요?
하얀 메밀꽃과 빨간 옷이 잘 어울립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고운 밤 되시길 바랍니다
네
시인님
하얀 메밀밭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
메밀꽃도 한 계절이니 곳곳에서 셔터누르는
소리가~~!!
빨리
선선한 바람이 불었으면 해요
아름다운 풍경과
하나님~ 넘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달님이님
요즘 수다방을 후끈~~!!
부천 쪽 이신 것 같은데
우리 모임에서 한번 뵈어요
사진은 작가님들의 magic 이죠ᆢㅎ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토실한 밤
산밤인가요? 먹고 싶네요
참 아름답다
하얀 메밀꽃과 붉은 드레스를 입은 아름다운 여인~
멋진 조화를 이루네여
정하나님,,멋지고 아름다워요^^*
선배님
메밀밭에 가서 머리 벗겨지는 줄 알았다는
더워도 넘 더워서 사진 담는것도 짜증ᆢ!!
이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벌써 만개해가네요.
잘보고갑니다.
제가 간 날은 9월7일 이였는데
제일 이쁘게 핀 날이였어요
꽃 찾아감도 날짜를 맞추기가 쉽지 않아요
메밀꽃 필 무렵이면 생각 나는 사람,
어쩌다 봉평 들 엔 메밀꽃의 전당이 되였는고..
묵 장수 묵묵히 묵어 갔던 그 초가집은 간 곳 없고
새 하얀 메밀 꽃 만이 향기를 뿜어 낸다
언제 왜 갔는 교~!....
고것이 궁금 하지라....
어허,!~ 별걸 다 궁금해 하는교~!!
근데 정말 멋져 부러~!!
그러게 말유~~~~!!
아따, 정말 반 하겠는 디...어허~!!
우리도 언제 같이 한 번 가볼 끼라....
그러유~~~!! 나도 델고 가유~~~!!!
내 넘 아름다워 미치겠는 기라 !....ㅎㅎ
거산 선배님
뵙고 싶은 1인 입니다
요즘
속풀이방에 맛깔나게 글 올려주심에
궁금증 증발ᆢㅎ
감사합니다
세빛섬 요트투어길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봉평 메밀밭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정하나님의
글에서 하얗게
소금을 뿌려 놓은듯
메밀꽃이 핀 풍경을 그려 봅니다
사진에서 본
정하나님의 모습이
숲속의 공주처럼
예뻐 보입니다
예전의 봉평은 있는 그대로의
시골마을로 정감이 갔는데
해를 거듭하며 상업화 되어가는 모습에
관광객을 유치하지만 아쉽네요ᆢ!!
전 제주의 와흘메밀밭이 더 광활하고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선배님
학교 다녀오느라 늦게 보게 되엇는데
정말로 최고의 모델이신 정하나님의
멋진 모습과 저도 다녀왔던 봉평의
메밀밭이 한폭의 그림처럼 너무 잘 어울
리고 아름답습니다.
수리산 선배님
누구나 한번씩은 다녀오셨을듯 한 곳 봉평
시간 여유를 가지고 가면 너른 들판에 꽃 속을 춤추며ᆢㅎ
늘
열심히 생활하시는 선배님 멋쟁이ᆢ
5670대표 모델님의 아름다운 초가을 작품 즐감 했씀니다 해피 충만한 추석 연휴 맞으시길요
선배님
잘 지내시죠?
넘 힘들게 지나가는
이 여름 더워도 넘 더운
선배님을 언제나 뵙게 될지요?
10월의 마지막 밤 행사때는 뵐수 있을까요?
선배님도
중추절 잘 맞이하세요
전
지금
임실치즈마을 1박2일 갑니다(카페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