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들이 계속 백날 몇년이고 계속 듣는 층간소음, 자동차 경적소리, 외 무거운 물건 떨구는 소리 등등...
이게 사실은 마인드 컨트롤을 하기 위한 사전작업.... 먼저 귀가 예민하게 한 뒤에 지속적으로 소음을 주입하면 깜짝깜짝 놀라게 되는데 이건 개인마다 다르다. 예민한 사람은 멏달 둔감한 사람은 몇년.... 이런식으로 계속 작업을 친 후에 소음으로 괴롭히고 귀가 뚫리면 V2K의 귀신같은 존재, 하이브 마인드, 시스템의 존재를 알게되는 것이라고 보여진다. 그 존재는 여러 이름으로 불릴만 하다. 아는게 없으니....
그리고 이제 소음을 게임처럼 활용하는 단계까지 가는 것이다. 소음을 활용해서 타겟의 동선을 컨트롤하려 하는 것으로 느껴지는데... 이걸 시스템, 하이브 마인드 외 시발 잡것은 일종의 게임이라고 얘기하고 있고... 살인장난감? 이란 드라마가 생각나네... 꼭두각시로 만들거나 여차하면 죽이겠다는 것... 그런데 2030MZ세대 어린애들 혹은 정치권까지 포함되서 그 "게임"에 활용된다면 게임에서 하명하는 개버러지새끼는 무엇이란 말인가? 그 최종 버러지 같은 존재는 여래? 악마? ... 모른다.
Ti들 주변에 몰려드는 벌레새끼들... Ti들 주변에 일부러 이사와서 층간소음을 내는 하명듣는 혹은 일정부분 돈을 받으며 층간소음 내거나 혹은 본신 자체가 생각읽기가 가능한 씹버러지 사람도 아닌 개새끼들.... 그런데 이 개새끼들은 종교의 탈을 쓰고 있고 특히나 기독교 천주교... 정치에도 연관되어 있고.... 근데 왜 한국은 이런 개새끼들을 알면서도 그냥 놔두는가? 러시아 미국은 V2K 인공환청 들리는 사람들 관련 겉치레라도 할라고 전파무기 금지법이란 것도 만들고 하바나 증후군 걸린 사람 복지라도 있는데.... 고로 이 나라는 망했다는 의미... 2017년부터 서서히 들려오다가 층간소음 이후 2020년도에 갑자기 완전한 문장과 짧은 하명으로 들리는 V2K....
물질 세계 이외의 세상에 대한 실마리인 동시에 저주다.
첫댓글 미일을 받들어모시는 친일파기득권들이
만들어가는 세상이고,
그들이 만들어내는 한국인 죽이기작업의 일환으로보이며,
미일친일이 함께 만들어 낸 개×같은세상이 되었으니,
즈그들끼리만 잘살면 된다는 착각속에서
유영하며 유유히 즐기며 살아가는데,
뒤에서 조랭이들 시켜 용돈줘가메,
민주진보 쪽 깨끗하고 유능한 인사들한테
모든 덤테기를 다 씌워대며 조작질이란 조작질을
마구 시켜가면서, 뒤에서 유유히 관망하메 웃으메 조롱하메,
맛있는음식, 좋은술 좋은집 좋은잠자리 등등에 푸욱빠져
즐기고들 계신데, 그들이 부리는 일반하인들 중,
왈왈거리며 달라들어 물고뜯을듯 나대는 시끄런것들을
내보내놓고 매일 일수수금 하듯이
그놈들이 들려주는 재잘거림의 테러메세지들을 읽으며
그저 시간죽이기속에서 잘살아가는 악귀들이 있단걸,
제대로 인지조차 못하고서,
그저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같은 현대식 쇤네들주제에,
언제 우리가 희망의 끈을 잡고
웃을날이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른지경을 살아가는게 다인데,
뭘 어떻게 희망 하나
건져올릴 수나 있을라나요?
생각나는대로 써대다보니,
말이 되는지 안되는지도 모르고 올려봅니다.
전번 어느날 어느분 글에 댓글 실컷 쓰고서
올리려는순간싹사라졌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