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많은 경험과 연륜을 쌓았지만 그 과정에서 마음속에 수많은 상처를 입기도 한다. 삶의
여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예상치 못한 사건들과 우리의 선택들이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젊은 시절에는 이러한 마음의 상처가 생겨도 회복이 빨랐지만 나이가 들면서 상처는 더 깊어지고 잘 아물지도
않는다.더구나 생각과 사고가 경직되면서 충돌도 잦아져 마음의 상처를 받을 확률도 높아진다.
이제 우리는 상처받지도, 그리고 주지도 않도록 마음속에 든든한 방패를 하나 두르고 다녀야 한다. 그 방패는
각자의 삶에서 다르게 불리지만, 그 이름은 여유일 수도 있고, 관용일 수도 있으며, 용서일 수도 있다.
여유는 우리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수용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한발 물러나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은 역지사지를 가능하게 하고 감정적인 충돌을 피할 수 있게 해준다.
관용은 서로 다른 생각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말한다. 모든 사람은 각자의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밖에 없다.
관용의 마음을 가지면, 타인의 의견을 비난하기보다는 이해하려는 노력을 먼저 하게 되고, 이는 갈등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용서는 가장 강력한 마음의 방패다. 누군가에게 상처받았을 때 그 상처를 붙잡고 있으면 우리는 계속해서 아프고
괴로워진다. 그러나 용서를 하면 그 상처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다.
용서는 상대방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나 자신을 위한 선택이다. 상처를 안고 사는 것보다 이를
놓아주는 것이 더 큰 자유를 가져다준다.
여유, 관용, 용서란 이 세 가지 방패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든든한 보호막이 되어준다.
이 마음속 방패를 두르면 우리는 갈등과 상처가 아닌 이해와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
@리야 리야님 마음속 앙금부터없애면
상대의 앙금은 저절로 없어질 겁니다.
물론 그 반대도 마찬가지죠...
서로 얘기하지 않아도 마음속으로만 해도 다 해결됩니다.
@비온뒤 에구
사람이 내 맘같지 않아요
얼마나 편협하고
못됬 는지
몰라요
존 사람 과는
아예 상처도 안주죠
내마음이 편하려고
용서도 관용도 하려합니다
늘 지각생
그래도 출석은 합니다 ㅎ
맞습니다.
용서와 관용은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정아님.
관용을 베풀어야 하는데
잘 안될때가 많네요
이제부터 라도 내자신을 다스려야겠습니다
화가 날땐 한걸음 물러서서 심호흡 하는건
습관 처럼 되었어요
비온뒤 님의 철학이 담긴 출석부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관용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해야겠다는 마음만 먹어도
그 이전과는 크게 달라집니다.
화날때 한걸음 물러서 심호흡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마음공부가 이미 상당한 수준까지 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리즈향 운영자님.
오늘은 지방 출장이 있어서
출석이 늦었습니다.
일 마치고 이른 저녁 식사하러 왔는데
식사 후에 서울로 올라 갑니다..
지방출장임에도 불구하고
출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산애 선배님.
평안한 밤 되세요...
사소한일로 오해와 ...상처를 주고 받기도 ...
그리고
가시돋친 말을 서슴없이 내 뱉지... 말아야 겠지요
배려 진정한 용서...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뒤늦은 출석합니다
비온뒤님 평온한 저녁 되십시오
맞습니다. 자신이 한 가시돋힌 말은
자신에게 다시 돌아옵니다.
출석 감사합니다. 둥근해님.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