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양력 하면 그레고리력, 음력 하면 중국식 음력밖에 없는 줄 아는 사람이 많으나 그렇지 않다.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지에서 아직까지 음력을 이용하는 문화는 많고 음력을 따지는 기준도 각기 다르다. 예를 들어 몽골은 한국이나 중국과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음력을 사용하므로 음력 1월 1일인 차강사르(Цагаан сар)의 날짜가 한국의 설날과 같은 날짜일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2] 이슬람력도 음력의 한 종류지만 동아시아의 음력과 날짜가 완전히 다르다. 이슬람력은 실제 달의 움직임이 아니라 평균 삭망월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도 차이점이다.
한국도 1896년 태양력 도입 이전에는 태음태양력만 사용했고, 오늘날에도 태음태양력에 따라 전통 명절을 쇤다. 이것이 그레고리력을 뜻하는 '양력'에 대비되는 의미로 '음력'이라고 불리는 시헌력이다. 국내에서 사용한 태음태양력은 태양의 움직임과 맞추기 위해, 한 달과 같은 길이로 구성된 윤달을 추가하는 치윤법(置閏法)으로 오차를 조정한 것이다. 한국 외에 동아시아 및 그 영향을 받은 문화권인 북한, 중국,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등도 태음태양력 기준으로 설날 등 명절을 한국과 같은 날에 쇤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은 달과 태양의 움직임을 모두 고려하여 만든 역법으로 날짜의 계산은 달의 차고 기욺을 기준으로 하고, 계절의 변화는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한다. 한국에서 음력이라고 하면 통상 1653년에 시행된 시헌력을 바탕으로 하는데, 이 시헌력은 청나라의 예수회 신부 아담샬이 서양역법을 적용하여 만든 달력체계로, 태양의 움직임이 배제된 순수 태음력이 아닌 태음태양력을 가리킨다.[1] 태음태양력에는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 사용되었으며 그밖의 나라에는 다양한 태음태양력이 있었다.
과거 달력과 명리 만세력은 다르다니까 계속 헛소리네. 자미두수는 음력 써.
https://namu.wiki/w/%ED%83%9C%EC%9D%8C%ED%83%9C%EC%96%91%EB%A0%A5
참고하고
내기하자고. 원광대고 나발이고 교수들한테 확인받아준다. 역학동 탈퇴 ok?
@세이메이 https://ko.wikipedia.org/wiki/%ED%83%9C%EC%9D%8C%ED%83%9C%EC%96%91%EB%A0%A5
보통 양력 하면 그레고리력, 음력 하면 중국식 음력밖에 없는 줄 아는 사람이 많으나 그렇지 않다.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지에서 아직까지 음력을 이용하는 문화는 많고 음력을 따지는 기준도 각기 다르다. 예를 들어 몽골은 한국이나 중국과 비슷하지만 약간 다른 음력을 사용하므로 음력 1월 1일인 차강사르(Цагаан сар)의 날짜가 한국의 설날과 같은 날짜일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다.[2] 이슬람력도 음력의 한 종류지만 동아시아의 음력과 날짜가 완전히 다르다. 이슬람력은 실제 달의 움직임이 아니라 평균 삭망월을 기반으로 한다는 것도 차이점이다.
한국도 1896년 태양력 도입 이전에는 태음태양력만 사용했고, 오늘날에도 태음태양력에 따라 전통 명절을 쇤다. 이것이 그레고리력을 뜻하는 '양력'에 대비되는 의미로 '음력'이라고 불리는 시헌력이다. 국내에서 사용한 태음태양력은 태양의 움직임과 맞추기 위해, 한 달과 같은 길이로 구성된 윤달을 추가하는 치윤법(置閏法)으로 오차를 조정한 것이다. 한국 외에 동아시아 및 그 영향을 받은 문화권인 북한, 중국, 대만, 베트남, 싱가포르 등도 태음태양력 기준으로 설날 등 명절을 한국과 같은 날에 쇤다.
태음태양력 아무리 긁어와도 소용없어.
@세이메이 한국도 1896년 태양력 도입 이전에는 태음태양력만 사용했고,
역사적 기록도 무시하는 ....
조선시대만 하더라도
7일 위주의 서양달력을 몰랐다는 이야기
정말 조금도 철이 안드네.
@갑진 그래서 니가 쓰는 만세력중 뭐가 양력으로 변환할때 빼고 태음태양력 쓰냐임마?
@세이메이 나처럼 학자들이 밝힌 내용으로 증명을 하라고
니 생각말고
@갑진 교수한테 인증받아온다. 내기해?
@갑진 이 글 고대로 남겨서 니 이야기가 틀렸는지 확인받자.
@세이메이 ㅋㅋ
참 나
이미 백과사전에 등장하는
교수들이 이렇게 주장하는데............
@갑진 ㅋㅋ 고전 역법글이 사주 세우는게 아니거든 멍청아.
이것이 그레고리력을 뜻하는 '양력'에 대비되는 의미로 '음력'이라고 불리는 시헌력이다. //
시헌력을 사용했다면 그건 양력이 아니라 음력이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음력의 1일, 즉 초하루는 삭이고, 즉 그믐이고,
한국시각기준 오늘 저녁 5시 31분경 미월로 바뀌는데, 오늘의 달 모양은 🌖 그믐이 아님.
보름( 망 )을 며칠 지난 정도임.
즉 니말대로면 오늘이 그믐이거나, 그렇지 않으면 오늘 미월이 안되어야됨.
멍청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은 달과 태양의 움직임을 모두 고려하여 만든 역법으로 날짜의 계산은 달의 차고 기욺을 기준으로 하고, 계절의 변화는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한다. 한국에서 음력이라고 하면 통상 1653년에 시행된 시헌력을 바탕으로 하는데, 이 시헌력은 청나라의 예수회 신부 아담샬이 서양역법을 적용하여 만든 달력체계로, 태양의 움직임이 배제된 순수 태음력이 아닌 태음태양력을 가리킨다.[1] 태음태양력에는 중국, 한국,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 사용되었으며 그밖의 나라에는 다양한 태음태양력이 있었다.
딴링크 가져와봐야 소용없음.
자신이 없으니까 계속 주절거리지. 니 인생이나 허비해.
니 말이 옳다고 생각하면 내기하면 간단함. 그러고도 니가 사내새끼냐?
@세이메이 한 가지는 확실해 졌네
자네가 만든 달력하고 역법학자들이 만든 달력하고는 기본 체계가 완전 다르다
이것 알았다면 됬네
@갑진 역법 달력과 만세력은 다르니까 말야. 멍청아.
@갑진 니가 주장한건 만세력에서 월을 세울때 음력쓴단거고.
@세이메이 이 말은
-본인도 인정한다
는 뜻
그러면 만세력이 뭔가
분석해 주기만 하면 답이 나오겠네
@갑진 이정도면 정신병인데?
이 만세력 보면
인월이 양력으로 2월달로 되어 있습니다
2월은 양력기준이고 인월을 음력인 것이죠
인월이 되야 정월이 시작이 되는 것이니 정월은 인월로 1월이 되는 겁니다
음력 1월은 인월이고
양력 2월은 인월입니다
사주학에서 1월이라고 하면 보통 음력 1월인 것이고
요새 아이들은 음력을 모르므로 1월이라고 하면 양력 1월로만 알죠
그런데 양력 1월로만 알면 안되는 것이 양력 1월이면 해월이 되기 때문이니
남의 사주로 간명하는 셈이 되어 망하는 겁니다
음력 1월이라야 인월이 되니
이게 상당히 중요한 대목임
만세력의 인월은 음력이 아니라, 황경 -45도 지점임. 닭대가리야.
음력 정월 초하루는 그믐이라고 닭대가리야..
@세이메이 이것 보게
지구와 달이 함께 태양을 공전하지만
황경을 보는 것은 년주이고
황경에서 달의 지구공전을 보는게 월주이네
거기서 윤달이 발생하는 것이니
태음태양력을 함께 사용한 것일세
@갑진 내기하자고 멍청아.
@갑진 '황경'에서 달의 지구공전을 본다'는 말에 배꼽잡는다.
넌 이따위 개소리만 늘어놓으면 안쪽팔리니?
황경에서 뭔 얼어죽을 달의 공전을 봐 -45 도 부터 30도씩 증가하는 12등분인데.
@세이메이 자넨 황도와 백도도 모르니?
@갑진 병신아 절기를 구할때 백도는 안쓰고 황도만 쓴다고.
@세이메이 https://ko.wikipedia.org/wiki/%EB%B0%B1%EB%8F%84_(%EC%B2%9C%EB%AC%B8%ED%95%99)
태양으로 절기 구하면 그게 년주이고
달의 차고 내림으로 월을 구하면 그게 월주이지
그래서 태음태양력인 것이다
@세이메이 태음태양력(太陰太陽曆)은 달과 태양의 움직임을 모두 고려하여 만든 역법으로 날짜의 계산은 달의 차고 기욺을 기준으로 하고, 계절의 변화는 태양의 움직임을 기준으로 한다
@갑진 365.2425( 그레고리력 주기 ) / 29.530588( 달의 공전주기 ) 해봐라 임마 지금처럼 2월 5일 전후로 입춘이 오겠냐 머저리야.
@세이메이 보니가 이 양반은
오직 절기 하나만 가지고 만세력을 만든 것이네
@갑진 진짜 너같은 애들은 커뮤니티의 암이다 암.
하
이런 것 까지 알으켜 줘야 하니
욕먹으면서
정신병 멍청이....사내새끼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지껄이 하네
2시간 넘게 뭔짓임? 내기하고 카페 나가면 간단한것을.
@세이메이 자네 주ㅡ장은 자네에게만 통하는 것이고
여러 학자들 의견들하고 다르니까
좀 고민해보게
@갑진 미안하지만 내가 전문가고.
내기만 하면 관련학과 교수한테 바로 인증받음.
간단하잖아?
@세이메이 ㅋㅋ 너를 어떻게 믿냐
@갑진 학술커뮤니티에서
너처럼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걸로 주장하고,
뻔히 답 다 나와있는 것 가지고도 인정안하고,
외부의 객관적인 판단까지도 응하지 않는 사람이
바로 암적인 존재야.
뭣 모르는 학우들한테 잘못된 정보 제공하고,
다른 사람들의 소중한 시간이나 잡아먹는 녀석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