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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옹-아트 싱룸풍
출연: 왓차라 탕카파서트, 소라풍 찻리, 헤렌 니마, 페야 트라콘라드, 니룻 사오수드차트, 우라이완 팟하나실프, 수완나 라프시드
제작: 옹-아트 싱룸풍, 니탓 굼디
각색: 바티니 오라코란
촬영: 크라이소른 부란싱, 치티 우르노라칸킷
편집: 파누타 위세드왕
미술: 랏차타 푼파야크
의상: 에카싯 미프라세르쿨
제작사: 알라틴 하우스
수입배급: C&S 엔터테인먼트
제작국가: 태국
제작년도: 2005
사랑 그리고 비극적인 운명의 거짓말 같은 실화!
불륜, 배신, 사랑, 아버지의 女人..
당신과 관계는 가질 수 있지만 사랑은 둘이 될수 없습니다.
경찰 출신에 잘나가는 태프의 집안은 겉으론 화목해 보이지만 거대한 폭풍이 도사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고등학생인 태프는 아버지가 어머니를 폭행하는 것을 보고 집을 나간다. 이유는 어머니가 바람을 피웠다는 것이다.
그 후, 태프의 아버지 차웅은 아름다운 섬 에머랄드에서 선장이 되어 젊고 예쁜 리암이라는 여자와 함께 살아간다. 리암은 폭풍에 죽을 운명이였지만 차웅에 의해 생명을 구하고 차웅에 의지하며 사랑없는 삶을 살아간다.
10년 전 아버지의 폭행을 보고 집을 나간 태프는 사진작가가 되어 차웅을 찾아온다. 배를 타기전 항구에서 우연히 만난 태프와 리암은 묘한 감정에 끌리게 되고 이들 세사람은 위태로운 하루 하루를 지내게된다.
아버지의 여인이 된 리암, 원치 않는 성 관계를 요구하는 차웅, 그녀의 고통을 마음속에 삭이는 태프. 그리고 마침내 열정에 휩싸여있던 태프와 리암은 에머랄드 섬에가서 서로의 감정을 확인하게 된다.
그렇게 주체할 수 없는 사랑을 나누던 두 사람에게 격정 같은 3일의 기회가 주어진다. 아버지 차웅이 고기를 잡으러 간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관계를 의심하던 차웅은 몰래 섬으로 숨어들어 이들의 애정행각을 지켜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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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보다 ...잔다라 -2
귐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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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18 13:5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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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3-17 오후 7시에......^^
연짱으로 2프로씩이나 대단함다 ^^
하나는 시사회 였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