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읍 무릉리 요선암과 요선정

[이 호]

아름다운5060 길동무 회원들이 요선암을
둘러보고 사진찍고 있다.
오랜동안 흐르는 물과 풍화 작용으로 계곡의
바위들이 온갖 휘귀한 모양으로 매끈하게
다듬어져 있다.

동그랗게 패인 모습

요선정

바위에 새겨진 마애불 좌상

옆에서 본 마애불 좌상

바위에 새겨진 한자

[젊은청년]

요선암과 요선정의 멋진 모습 잘 보았습니다.

[이 호]

대장님과 같이 잘
보았습니다.~ ㅎ

[영영이]

만추의 멋진여행 행복 만땅이었답니다 ~

[이 호]

영영이님 나는
구천구백땅 이였씀매 ㅎ

[우하]

저기 재미있는 곳 입니다. ~~~

[이 호]

우하님 멋쪙!!!

[레지나 1]

예전 영월 여행하면서
요선암에 들려서 온적이 있어요
요선암 돌개구멍에 가서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얼마나 신기하던지 그때의 추억이
물씬 떠오르네요~

이호님 참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보는눈이 즐거워요~

[이 호]

그러셨어요?
참 신비하더라구요.
난 카페 아니면 구경 못해요.
레지나1님 혼자서도 잘 다니시니까요.
이제 구면이니까 답글도 좋으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