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여기저기 꼴뚜기 뛰니 <br>망둥어 꽁치 뱀장어 잡둥어 다 뛴다 <br>보기싫고 말많은 것들은 <br>피해 다녀도 앞에 나타난다 <br>어쩌려고 할말 안할말 저토록 <br>쉬임없이 조잘거리나<br>어른들이 늘상 가르치는 말 <br>말많아서 덕 되는것 아무것도 없고 <br>문제만 일으킨다 했는데 <br>저 아이는 왜 저토록 그냥두나 <br>누가 좀 가르쳐 주지 <br>적당히 해라 마이 묵었다 아이가<br>지금 시국은 <br>쪼으면 쪼을수록 독인데<br>징그럽게 나타나서 <br>징그럽게 쪼아되니 <br>될일도 저 말때문에 <br>오히려 뒤로 자빠지겠다<br>뭐되려고 저리도 <br>쉬임없이 입방정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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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씨의 말솜씨는 끝없는 비판이란 정도는 알고 있지만 박근혜 정부가 다른 정부와 차별되는 논리는 찾아볼수 없었고 오직 앞으로의 생각만 살아 있더군요 적어도 자기가 말하는 시간의 오분의 일 정도는 잘하고 있다는 것조차 말하지 않는것은 앞으로 본인 일생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속셈은 아닐까 합니다 칭찬과 박수는 일순간이지만 냉정함을 따라갈수는 없다고 생각한거겠죠 그래서 한마디 합니다 칭찬과 박수를 하고도 냉정한 비판이 넘어설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 입니다 더한 고수가 있지만 이준석씨는 아직 멀었습니다
첫댓글 나오기만해. 낙선 일순위니까
어디서 또 나불댔습니까?
누가 지시할까 이방송 저방송 안나오는데 없다
이준석씨의 말솜씨는 끝없는 비판이란 정도는 알고 있지만 박근혜 정부가 다른 정부와 차별되는 논리는 찾아볼수 없었고 오직 앞으로의 생각만 살아 있더군요 적어도 자기가 말하는 시간의 오분의 일 정도는 잘하고 있다는 것조차 말하지 않는것은 앞으로 본인 일생이 더 중요하다고 하는 속셈은 아닐까 합니다 칭찬과 박수는 일순간이지만 냉정함을 따라갈수는 없다고 생각한거겠죠 그래서 한마디 합니다 칭찬과 박수를 하고도 냉정한 비판이 넘어설수 있는 사람이 진정한 고수 입니다 더한 고수가 있지만 이준석씨는 아직 멀었습니다
사악한 간신천하에 악질대역적인권폭력주동자
총선낙마가 정답이네
이 따샤 세상에 나와서 한일이 뭐냐?
미국대나와서 입주댕이 동동 뿐이 더 있냐?
요즘 젊으애들 이 땨샤 다 싫어 한다구!
입주댕이 동동땨샤! 윗기는 얼라가 가소롭구나!
본 태생이 그런갑소.
준석이 저 피래미를 어떻게 밟아죽여야 잘 죽였다는 말 들을까요?????? 아이고 미치겠다~~~
나이도 젖비린네 나는 애가 왜? 폴짝 폴짝 날뛰니?
그 많은 말에도
뚜렷한 핵심도 없고
무슨 말인지 애매하고
무슨 뜻인지도 모를지경
속사포로 나불나불 저 거부감
차라리 정부응원이나 좀하면
덜 미울듯
영양가 없는 찌라시언론이 문제입니다,
세상물정도 모른는 어린 놈을 이용해서 시간 탬빵하는 방송들
체널돌린다,
저놈은 대갈빡에 피도 안마른놈이 왜 저렇게 까불어
너무 뛰워주면 오만 방자해 진다니까요
안철수도 지금 언론이 너무 뛰워주고 있어요
가다가 추락할 인간이니 기대를 버려야 합니다
요즘 엄청 꼴갑을 떨고 다니는데 정말 꼬라지값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