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나라가 그렇듯그 중''숨은 비경을 많이 지닌 곳강원 정선 주변겨울의 풍경즐겨 보았읍니다 오늘의 투어 코스~양만장 에서약 1시간 30여분를 달려동강 가수분교에도착합니다
동강 가수리 느티나무''700여년 된 느티나무 기 좀 받아봄니다
나리소 전망대
동강 에서 화암약수 넘어가는 이 터널은 늘 지날때 마다짜릿함 주는 곳~
화암약수
화표주
소금강 전망대
오늘 투어의 펙트~~이곳의 고개 이름아시는 분 계실까요???몇번 다니면서 참''재밌는 구간 이구나생각 했던 곳겨울이 더 깊어지기 전에찾아 봤는데요역시나 굿 헤어핀 로드 스킬''자미원 역에서 함백역 넘어가는산맥~자주가는 동강 였지만오늘투어코스 잡은 이유 이기도^^~[네이버 지도]자미원역 태백선 → 함백역 함백선 (자동차 길찾기)http://naver.me/5AnO750g
네이버 지도 - 길찾기
자미원역 태백선 → 함백역 함백선
map.naver.com
함백역
복귀 코스뱃재
약 460여키로를 달리면서 쏠투의 자유를 느껴 보았네요군데군데음지가 있는곳은섬뜩하리 만큼살어음이~~~강원 산간 지방은 이제 조금은미뤄야 할듯 하내요 ㅠㅜ~~오늘 모두 즐거우셨나요~모두모두 행저 보내시길 바랍니다 로드킹 의투어 일기 였읍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Road King 원문보기 글쓴이: 로드킹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옹박님^^11월 막주 마무리 잘 하시고 행저 되시길 바랍니다 ~
강원도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강원도는 개발말고 기냥 놔뒀으면 우리나라 국보 ? 처럼 ~~ ㅎ
정말 뜻깊은 말씀 이신듯 합니다 갈때마다 파 헤치는 모습 참 안타까운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ㅎ아름다운 행저 보내시길 바랍니다 형님 ^^~
여전히 마구달려주시는군요~~^^
간만 인사 드리네요 젝키님^^멋찐 애마 후기 늘 즐감하고 있읍니다 ~늘 즐투 안라 하시고 즐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ㅎ ㅎ...좋은데만 다니누만...담엔 뒤 꽁무니 따라 다녀야겠네...
아이구~별말씀을요 형님^^~늘 할리라이프 홧팅입니다 즐한주 보내시구요
함백에서 자미원 넘어가는 고개의이름은 [미륵고개]로 알고 있습니다.
지도를 여러번 검색 해보니미륵고개 조그만 한게 있더라구요^^~즐투 안라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10여년전 더할리가 처음 그 고개를 넘을때는 포장한지 얼마 안되서 아무 이름도 없었습니다.그래서 정상에서 쉬던 우리들은 우스개소리로 더할리 고개라고 하자고 했었습니다.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인정도 안하겠지만 당시 그 고개를 할리로 처음넘어갔던 우리들에겐 더할리 고개입니다.지도를 보고 낯선길이거나 새로운길들을 발견하면 전국 어디던 달려갔던 더할리 형제들이 아련하게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더할리 고개ㅎ^^~왠지 정감 가는 지명인듯 합니다 이리가도 직진저리가도 직진 인것을,,,아련한 추억!!! 누구에게나 그리운 시간 아닐까 하네요모쪼록 즐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캡틴 ~
강원도는 이미 한참 겨울 장비 잘 챙겨 다녀야 됩니다.곳곳에 숨겨진 빙판도 조심해야하고요.수고하셨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형님^^떠나는 11월다가오는 12월 마무리 잘하시고즐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옹박님^^
11월 막주 마무리 잘 하시고
행저 되시길 바랍니다 ~
강원도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강원도는 개발말고 기냥 놔뒀으면 우리나라 국보 ? 처럼 ~~ ㅎ
정말 뜻깊은 말씀 이신듯 합니다 갈때마다 파 헤치는 모습 참 안타까운 생각마저 들더라구요 ㅎ
아름다운 행저 보내시길 바랍니다 형님 ^^~
여전히 마구달려주시는군요~~^^
간만 인사 드리네요 젝키님^^
멋찐 애마 후기 늘 즐감하고 있읍니다 ~
늘 즐투 안라 하시고 즐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ㅎ ㅎ...
좋은데만 다니누만...
담엔 뒤 꽁무니 따라 다녀야겠네...
아이구~
별말씀을요 형님^^~
늘 할리라이프 홧팅입니다
즐한주 보내시구요
함백에서 자미원 넘어가는 고개의
이름은 [미륵고개]로 알고 있습니다.
지도를 여러번 검색 해보니
미륵고개 조그만 한게 있더라구요^^~
즐투 안라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10여년전 더할리가 처음 그 고개를 넘을때는 포장한지 얼마 안되서 아무 이름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정상에서 쉬던 우리들은 우스개소리로 더할리 고개라고 하자고 했었습니다.
아무도 기억하지 못하고 인정도 안하겠지만 당시 그 고개를 할리로 처음넘어갔던 우리들에겐 더할리 고개입니다.
지도를 보고 낯선길이거나 새로운길들을 발견하면 전국 어디던 달려갔던 더할리 형제들이 아련하게 생각나는 새벽입니다
더할리 고개ㅎ^^~
왠지 정감 가는 지명인듯 합니다
이리가도 직진
저리가도 직진 인것을,,,
아련한 추억!!!
누구에게나 그리운 시간 아닐까 하네요
모쪼록 즐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캡틴 ~
강원도는 이미 한참 겨울
장비 잘 챙겨 다녀야 됩니다.
곳곳에 숨겨진 빙판도 조심해야하고요.
수고하셨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형님^^
떠나는 11월
다가오는 12월
마무리 잘하시고
즐한주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