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난 2주간 복원된 글 16개
“특급호텔과 서초센터”, "고약한 마음 씀씀이" 등 서초센터에 의해 무단 삭제 당했던 글 16건이 지난 2주간 순차적으로 복원 게시되었습니다. 하루가 멀다고, 어떤 날은 세 번씩 지워댔지만, 그 글들이 거의 매일 하나씩 둘씩 다시 돌아오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2주 동안에 글 16개가 복원된 것이니, 평소 센터가 얼마나 악의적으로 “권리침해신고”를 빙자하여 사랑넷 글을 무단 삭제하려고 기를 썼는지 알만 합니다.
2. 서초센터는 "비겁한 사이버 폭력"을 즉각 중단하라
권리침해신고를 통해 근거도 없이 계속하여 임시조치, 즉 글을 무단 삭제토록 하는 행위는 사랑넷 글을 사실상 강제적, 폭력적으로 지우려는 행위와 다를 바 없습니다.
그런데, 날마다 권리침해신고를 한 센터가, 글 게시자가 정식으로 심의신청을 하자 아예 한 건도 응하지 않은 것을 보면, 그 동안 진정한 권리침해를 이유로 신고를 한 것이 아니라 실은 임시조치를 통해 무조건 글을 내리려는 불법적 의도가 있었음이 분명히 밝혀졌다고 봅니다.
특히, 갱신성도의 입장이 맞는지 아니면 서초센터의 권리침해 신고가 타당한지 공식 절차를 밟아 심의를 해 보자는 요청에 응하지도 않는 걸 보면 비겁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는 서초센터의 “권리침해 신고” 행위를 “비겁한 사이버 폭력”으로 규정합니다.
3. 서초센터의 비겁한 사이버 폭력을 극복하기 위한 제언
센터의 비이성적이며, 비겁하고 불법적인 행동이 더 이상 자행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간섭해 주시도록 기도 하십시다. 갱신성도의 정당한 의견과 회개를 촉구하는 외침을 지우려 혈안이 된 그들일지라도, 회개토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길 기도합시다.
또한, 권리침해 신고를 서초센터가 해 오면, 반드시 게시물 복원신청을 하십시다.
수 십건 심의신청을 요구하였지만, 단 한 건도 서초센터가 응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그들은 진실이 세상에 드러나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즉, 서초센터가 권리침해 신고를 통해 게시글을 무단삭제하면, 번거롭더라도, 복원신청을 하여, 갱신성도들의 의견이 무엇이고 서초센터가 왜 회개해야 하는지 온 천하가 다 알 수 있도록 하십시다.
사랑의교회는 물론 이 땅의 모든 교회의 갱신과 회복을 위해 날마다 기도하시는 갱신성도 한 분 한 분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