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 수상 아베의 외할아버지이면서 마지막 조선총독이었던 아베 노부유키가 한국을 떠나면서 한 말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가급적 상대방의 단점을 말 하더라도 대한민국민의 자존심을 생각하면서 합시다.
다음은 아베 노부유키가 한국민에게 악담을 하듯 남기고 간 말입니다.
지금 우리들이 하고 있는 말들과 곱씹어 보시기 바랍니다. -빗새
반만년 대한민국 역사의 말살을 완성한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노부유키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는 패했지만
조선은 승리한 것이 아니다!
내 장담하건데, 조선국민이 제 정신을 차려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더 무서운
식민 교육을 심어 놓았기 때문이다.
결국 조선 국민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일본 식민 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일제 강점기 마지막 조선총독 아베 노부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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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대┃
마지막 조선 총독 아베노부유키의 악담
빗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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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9.1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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