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생각해오든 전원주택지를 어디로 할지 고민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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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성 봉담주변과 용인 원삼면 주변을 돌아 보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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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봉담주변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주변에 공장들이 많이 있어서 주거환경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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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맞지 않느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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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선김에 2차후보지로 예상한 용인 원삼면 주변을 찾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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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계사사무소에 들러 몇가지 물어보고 몇가지 물건도 보았는데 가격은 장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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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돈으로 전원 생활을 꿈꾸는것이 아니다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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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IC주변은 평당 100만원 이상은 보통이고 그이상을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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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추구하는 땅은 평당50만원 미만으로 생각하고 토목공사를 최소화 하여 자연과 같이할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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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옹벽이 최소화 되도록하고 기존의 나무는 최대한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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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지을수 있는 작은땅은 찾는 사람도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가격은 높고 물건도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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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좀 큰땅을 사서 공동개발하는 방향으로 꿈꾸어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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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 다가오고 봄이오기전에 터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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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면 지산리조트 뒷편으로 개발중인 몇개의 전원주택지를 평당 70정도에 분양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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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는 왔다. 약2000여평을 개발중이었다... 일부를 분할하여 분야도 가능하다고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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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덯게 분할할것인지 계획을 해봐야 하는 상황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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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할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같이 가능도 할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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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120평정도로 분할 한다면 개인 부담이 8400만원정도의 토지대가 소요 될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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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공사을 한다면 그렇게 많은 비용은 들어 가지 않을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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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집은 내가 손수 지어서 내편하게 살면 되는것이지......멋내고 뽑내고 지을것은 않인것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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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직접 지어야 애착도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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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같이 시작할수 있는 분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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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주변에 이보다 좋은 조건의 땅이 있으면 소개도 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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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양평쪽으로 한번 답사를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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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이라도 서로 울이되어 한적한 전원 생활을 할수 있다면 적적하지는 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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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두 부부는 서을에서 일을해야 하는관계로 출퇴근이 가능한 곳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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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물건도 보고는 있지만 ...... 좋은 물건은 그렇게 쉽게 눈에 들어오지 않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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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고민하고 같이 추진해 나갈분들의....마음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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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나 쪽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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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에 추진하다가 제가 시간이 않되어 추진못하고 추석후에 한다고 했 던건입니다....저희는 안양입니다...막연한 이야기는 서로 시간만 축낼수 있으므로 같이할수 있는분은 적그적으로 지역과 자신의 희망사항을 이야기 해주십시요... 막연한 동경과 뒷짐지고 있는것은 사양합니다.
좋은 의견이세요. 며칠전 양평에 원덕역 근처 봉성리(부정확한 기억에 의하면)라는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풍수지리를 잘 모르지만 따뜻하고 아늑한 지역이더군요. 마을 이장님이 전체 땅의 30% 정도를 소유하고 계신다던데 평당65로 나와 있는 매물이 있었고 저도 소액투자인지라 군침만 흘리다 근처 개군면 곰세리쪽 전원주택지를 추가로 돌아보고 왔습니다. 원덕역 근처에 있는 부동산(031-772-9009)에 들러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혹시 방문하셔서 괜찮은 터가 발견되신다면 저도 참여하고 싶네요.
싸고 좋은 큰 땅이 있으면 공동구매해서 동호인 마을을 조성해도 좋겠습니다. 단, 서울에서 가까운-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이면 금상첨화이지요-곳이면 더욱 좋겠지요. 그런데 좋은 땅은 일반 외지인들에게 차례가 돌아오지 않는다네요. 일단 동네분들이 먼저차지하고, 그 다음 동네분들 친적이나 친지, 그 다음 복덕방, 복덕방 단골 손님, 그러다 안되면 매물을 내어 놓는다는 군요. 그러나 완벽한 매물은 없지요. 험이 있는 것을 인정하고 그 범위안에서 만족하며 내 것으로 만들어 봐야지요. 참고로 남촌2님은 지난 여름무렵인가 지금과 같은 글을 올렸다가 이장님이 직권으로 삭제하지 않았나요? 항의성 글도 올리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난여름이 아니라...9월초 추석 전이었지요.... 물론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 으로 카페에 누가 될수 있을수 있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영업이나 부당한 행위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다시 글을 올리는것이고.... 저또한 뜻뜻하기에 이렇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저 자신도 카페를 운영(한옥관련)하는 사람으로 카페 회원들에 누가 될수 있는 일은 제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동하는 분들이 있으면 서로 만나서 이야기 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 가진 금액으로 결정하면 조금은 가까운곳으로 갈수 있지만 또다시 미루고 2년후 갈려고 하면 지금보다 서울에서 멀어지는곳으로 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5년전 마음 먹엇을때 갔다면 지금쯤 용인 좋은곳에 자리 잡았을것인데... 지금 다시가려고 하니 쉽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지금 가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출발해야 합니다... 2년후에는 조금더 먼곳으로 가야 경제적인 면이 맞아 질것이라고 봅니다......저축하는 금액보다 지가상승폭이 무척 높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발품을 많이 팔아야 좋은 땅을 구할수 있습니다....기다리면 자기것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남촌2님 말씀에 대략 공감합니다. '공개된 정보는 정보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때는 늦었다는 것이지요. 어느 지역에 개발호재가 언론에 알려지면 난리(?)가 납니다. 뒤늦게 정보를 접한 일반서민들이 덤벼들어봐야 이미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그나마도 잡지못하고 잘못하다간 투기꾼으로 몰리고. 미공개된 정보로 한발 앞서간 진짜꾼들은 벌써 한 몫 잡고 있지요. 마음에 정한 목표가 있다면 언젠가 뜻이 이루어지겠지요. 부지런히 노력한다면, 제 생각에는 지금도 늦이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기회일지도 모르죠!
안산시 건건동은 어떠신지 저도 작년에 조그만 아파트분양 받아 입주했습니다 아파트 주변이 전부 산과 전답으로 둘러있네요 솔직히 이주변 땅값이 마니 올랐다고 하는데 정확히 가격은 모릅니다 (참고로 우리 아파트주변이 94%가 그린벨트지역) 아니면 군포 대야미쪽도 제생ㄱ각으론 좋을거 같아요 우리 아파트는 반열역 바로 앞입니다(절대 공장지대가 아니고 완전 청정지역)시간 되시면 한번 둘러 보세요 그리고 또한가지 교통은 안산선(4호선)버스는 우리 아파트앞에서 강남역까지 가는 좌석버스(출근시1시간10분 퇴근시 한40분소요)도 있지요
오늘도 양지ic주변도 갔다왔는데...그곳 가격은 보통 100-150정도 이야기하내요....에버랜드주변은 모현면인데..그곳은 200이상은 생각해야 하는곳입니다..... 물론 투자 가치로는 그곳이 좋지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이 그렇지는 못할것으로 .... 양지IC에서 10분정도 소요되는 원삼면 맹리 부지를 하나 소개 받았는데....60-80정도 이야기 하더라고요.. 몇분이 같이 할수 있는 여유는 있는것 같은데....아직은 제가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지를...
사암리 부지를 소개 받아 현장을 갔었는데....57번국도면 주변 전원주택 있고요........ 용인으로 접근성도 좋고요...그런데 문제는 겨울철 눈이오면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것 같았습니다...... 주변에 타운하우스도 개발 중이었지만..... 계절적인 문제는 해결 방안이 없었습니다...맹리도 북향은 않입니다...전원 주택지는 무조건 남향집으로 되어야 합니다....배산입수는 다 갖추기 어렵더라도 집의 향만큼은 남향,,,,또는 동남향으로 않을수 있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여주 지역으로 정착지를 정하고 움직이려니 힘이드내요? 혹 같이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복덕방에 문의 해봐도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왠지 믿음이 안가내요 해서 함께할수있다면 좋겠습니다. 사는곳은 의정부,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인 입니다,서로도움을 주고받을수 있으면 합니다.
여러 방면으로 부지를 알아 보는데 쉽지가 않네요......하여간 가격이 문제 입니다..... 우리 모두 갈려니 일단은 가격이 저렴해야 할것 같아 최대한 평당 40미만으로 알아 보고 있습니다....가격이 저렴하면 맹지이고 진입도로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내요 진입로처리되면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부지 알아 보고 있어니 님들도 부지 한번 알아 보세요....적당한 부지 나타나면 쪽지 보내겠습니다...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같이 할 마음 있음, 좋은곳 있으면 연락바랍니다
추석전에 추진하다가 제가 시간이 않되어 추진못하고 추석후에 한다고 했 던건입니다....저희는 안양입니다...막연한 이야기는 서로 시간만 축낼수 있으므로 같이할수 있는분은 적그적으로 지역과 자신의 희망사항을 이야기 해주십시요... 막연한 동경과 뒷짐지고 있는것은 사양합니다.
동감입니다 양평이나 이천은 어떠세요
좋은 의견이세요. 며칠전 양평에 원덕역 근처 봉성리(부정확한 기억에 의하면)라는 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풍수지리를 잘 모르지만 따뜻하고 아늑한 지역이더군요. 마을 이장님이 전체 땅의 30% 정도를 소유하고 계신다던데 평당65로 나와 있는 매물이 있었고 저도 소액투자인지라 군침만 흘리다 근처 개군면 곰세리쪽 전원주택지를 추가로 돌아보고 왔습니다. 원덕역 근처에 있는 부동산(031-772-9009)에 들러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혹시 방문하셔서 괜찮은 터가 발견되신다면 저도 참여하고 싶네요.
저 역시 경기도 일대의 주택지을 땅을 알아보고 있는 중 입니다. 좋은 곳이 있다면 함깨 할 뜻이 있습니다.
싸고 좋은 큰 땅이 있으면 공동구매해서 동호인 마을을 조성해도 좋겠습니다. 단, 서울에서 가까운-출퇴근이 가능한 지역이면 금상첨화이지요-곳이면 더욱 좋겠지요. 그런데 좋은 땅은 일반 외지인들에게 차례가 돌아오지 않는다네요. 일단 동네분들이 먼저차지하고, 그 다음 동네분들 친적이나 친지, 그 다음 복덕방, 복덕방 단골 손님, 그러다 안되면 매물을 내어 놓는다는 군요. 그러나 완벽한 매물은 없지요. 험이 있는 것을 인정하고 그 범위안에서 만족하며 내 것으로 만들어 봐야지요. 참고로 남촌2님은 지난 여름무렵인가 지금과 같은 글을 올렸다가 이장님이 직권으로 삭제하지 않았나요? 항의성 글도 올리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지난여름이 아니라...9월초 추석 전이었지요.... 물론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 으로 카페에 누가 될수 있을수 있기 때문에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영업이나 부당한 행위가 아니라고 판단되어 다시 글을 올리는것이고.... 저또한 뜻뜻하기에 이렇게 주장하는 것입니다. 저 자신도 카페를 운영(한옥관련)하는 사람으로 카페 회원들에 누가 될수 있는 일은 제지를 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동하는 분들이 있으면 서로 만나서 이야기 할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아 그러네요. 혼자보다는 여럿이 힘을 합치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외솔님의 글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싸고 좋은 땅은 내 차례가 쉽지 않겠지요..
저도 용인살지만 용인땅 어느곳을 가나 장난 아닙니다.아파트살면서 애들이 집에서도 맘 놓고 뛰놀수 있게 땅이 좀 있는 주택에서 살고 싶은데 엄두가 안나네요.경기도들 벗어나면 좀 가격면에서 나을까 싶어요.
지금 가진 금액으로 결정하면 조금은 가까운곳으로 갈수 있지만 또다시 미루고 2년후 갈려고 하면 지금보다 서울에서 멀어지는곳으로 갈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5년전 마음 먹엇을때 갔다면 지금쯤 용인 좋은곳에 자리 잡았을것인데... 지금 다시가려고 하니 쉽지가 않습니다...그래서 지금 가지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여 출발해야 합니다... 2년후에는 조금더 먼곳으로 가야 경제적인 면이 맞아 질것이라고 봅니다......저축하는 금액보다 지가상승폭이 무척 높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발품을 많이 팔아야 좋은 땅을 구할수 있습니다....기다리면 자기것 되지 않는것 같습니다....
남촌2님 말씀에 대략 공감합니다. '공개된 정보는 정보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때는 늦었다는 것이지요. 어느 지역에 개발호재가 언론에 알려지면 난리(?)가 납니다. 뒤늦게 정보를 접한 일반서민들이 덤벼들어봐야 이미 가격은 천정부지로 뛰어오르고 그나마도 잡지못하고 잘못하다간 투기꾼으로 몰리고. 미공개된 정보로 한발 앞서간 진짜꾼들은 벌써 한 몫 잡고 있지요. 마음에 정한 목표가 있다면 언젠가 뜻이 이루어지겠지요. 부지런히 노력한다면, 제 생각에는 지금도 늦이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기회일지도 모르죠!
안산시 건건동은 어떠신지 저도 작년에 조그만 아파트분양 받아 입주했습니다 아파트 주변이 전부 산과 전답으로 둘러있네요 솔직히 이주변 땅값이 마니 올랐다고 하는데 정확히 가격은 모릅니다 (참고로 우리 아파트주변이 94%가 그린벨트지역) 아니면 군포 대야미쪽도 제생ㄱ각으론 좋을거 같아요 우리 아파트는 반열역 바로 앞입니다(절대 공장지대가 아니고 완전 청정지역)시간 되시면 한번 둘러 보세요 그리고 또한가지 교통은 안산선(4호선)버스는 우리 아파트앞에서 강남역까지 가는 좌석버스(출근시1시간10분 퇴근시 한40분소요)도 있지요
건건동,대야미,반월역 주변은 제가 알아 봤는데 거의 평당 300 이상 이고, 매물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벌써 알아보셨군요 괜히 죄송하네요
양지 IC 근처 ..양지면 경부선 , 영동선 위쪽 방향이 좋을 것 같습니다.애버랜드 뒤...
오늘도 양지ic주변도 갔다왔는데...그곳 가격은 보통 100-150정도 이야기하내요....에버랜드주변은 모현면인데..그곳은 200이상은 생각해야 하는곳입니다..... 물론 투자 가치로는 그곳이 좋지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실이 그렇지는 못할것으로 .... 양지IC에서 10분정도 소요되는 원삼면 맹리 부지를 하나 소개 받았는데....60-80정도 이야기 하더라고요.. 몇분이 같이 할수 있는 여유는 있는것 같은데....아직은 제가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어떻게 진행을 해야 할지를...
맹리가 그정도면, 사암저수지 근처..곱등고개 아래..남향으로 찾아 보세요..원삼면 사암리가 맹리보다 낫죠..맹리는 북향이라면, 사암리는 남향이지요.
사암리 부지를 소개 받아 현장을 갔었는데....57번국도면 주변 전원주택 있고요........ 용인으로 접근성도 좋고요...그런데 문제는 겨울철 눈이오면 움직이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할것 같았습니다...... 주변에 타운하우스도 개발 중이었지만..... 계절적인 문제는 해결 방안이 없었습니다...맹리도 북향은 않입니다...전원 주택지는 무조건 남향집으로 되어야 합니다....배산입수는 다 갖추기 어렵더라도 집의 향만큼은 남향,,,,또는 동남향으로 않을수 있어야 합니다...
맞아요..사암리 곱등고개가 겨울철 눈오면 마비되지만, 그것은 일년에 서너번이고, 양지로 돌아서 다닙니다.
차라리 경매를 이용해 보심이 여러사람들과 함께할 생각이시면 경매물건이 대부분 덩어리가 커서 일반인들은 그냥 처다보고 마느데..양평.안산건건동 이런데 나온것들도 싸긴하던데
열심히 경매 정보도 보고 있습니다......덩어리가 크다보니 같이 할수 있는 사람이 마음이 동해야 가능합니다.....그리고 경매 나올정도면 좋은 환경은 않인것 같습니다....그전에 다른사람이 퍼가더라고요......
경매좋은 물건이면 중개업자가 거이 1차에서 120% 정도에 낙찰 받습니다.^^ 2회로 넘어가는 물건이라면 쓸만한 물건이 아니져.혹 덩어리가 너무크면 유찰될수도 잇지만여.경매는 1달 안에 잔금을 해야되는대..자금능력이 되시면 몰라도 조그만 집터를 찾으시는분들끼리 돈을 모아서 하시기는 어려울것갓내여..
맞습니다....이론과 현실은 정말 다릅니다...... 이론적으로는 그럴사한 그림이나....현실적으로 자기돈을 투자할때는 선듯 내어놓기가 쉽지가 않지요....자기가 확인한것도 아니고 남이 확인한 자료에 투자하기란 쉬운일이 않인것 같습니다...
이제 모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어떠한지요? 저는 평촌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같은방향으로 같이 갈수 있는 모임으로 몇분이라도 같이 움직일수 있다면...... 같이 동참할수 있으신분은 연락주세요.....
남촌2님! 전 평일이라면 언제든 시간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여주 지역으로 정착지를 정하고 움직이려니 힘이드내요? 혹 같이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 복덕방에 문의 해봐도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왠지 믿음이 안가내요 해서 함께할수있다면 좋겠습니다. 사는곳은 의정부,직업은 인테리어 디자인 입니다,서로도움을 주고받을수 있으면 합니다.
쪽지 보냈습니다. 저는 강남 대치동으로 출근을 해야 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만...참여하고 싶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부지를 알아 보는데 쉽지가 않네요......하여간 가격이 문제 입니다..... 우리 모두 갈려니 일단은 가격이 저렴해야 할것 같아 최대한 평당 40미만으로 알아 보고 있습니다....가격이 저렴하면 맹지이고 진입도로 처리해야 하는 상황이내요 진입로처리되면 진행하겠다고 했습니다... 열심히 부지 알아 보고 있어니 님들도 부지 한번 알아 보세요....적당한 부지 나타나면 쪽지 보내겠습니다...
좋은 방을 찾았네요. 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현재 성남에 살고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평당 30-40만원이면 좋지 않은가 하는데요. 물론 그 가격으로 좋은 입지조건 찾기가 힘들겠지만... 아뭏은 함께 참여해서 서서히 준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