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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양사 스크랩 중세 유럽 한자 동맹과 왕청어(초기 북유럽 해운업)
캐리어 추천 0 조회 1,004 10.04.20 16: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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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0 19:30

    첫댓글 얘들은 맨날 청어만 주워먹어....... 했는데 청어시장이 엄청 컸군요-_-;;;;;

  • 10.04.20 21:02

    대항해시대 생각나네욧 ㅋㅋㅋ 나룻배로 거렁뱅이질하다가 전열함풀셋으로 쉬밤쾅!!! 하는 맛이란 ㅋㅋㅋ

  • 10.04.21 00:13

    본문을 읽어보니까 대항해시대 시리즈에서도 등장하는 그 도시들의 특산물도 엇비슷하게 나왔던 기억이...ㅋㅋ
    근데 한자동맹이 언제까지 지속되었나요?? 옛날에 '먼나라 이웃나라'의 독일편에서 나치가 한자동맹을 싫어했다는 얘기가 나왔는데, 문제는 그 책 시리즈가 오류가 엄청 많다는 거라서요.. 인터넷서 찾아봐도 본문과 일치하는지라 정확히 언제까지 지속되었는지 알고 싶네요..

  • 작성자 10.04.21 09:56

    맨 마지막줄에 나왔듯이 1669년에 마지막 회의가 열렸답니다. ^^ 신대륙 발견 이후부터 서서히 사라져갔다는군요.

  • 10.04.21 15:50

    청어 맛있긔

  • 작성자 10.04.21 16:19

    청어 무슨맛이에요?

  • 10.04.21 17:25

    청어맛(읭?!)

  • 작성자 10.04.21 17:53

    그럼 고등어는 고등어맛이군요!!(응?맞는말이네..)

  • 10.04.21 21:49

    이 살람들........

  • 10.04.21 18:48

    거의 200년 동안 한자 동맹의 위세가 상당했군요. 그렇다면 당시 유럽의 경제는 베네치아와 한자동맹이 양분하고 있었겠네요.

  • 작성자 10.04.22 10:20

    지중해에선 베네치아, 북유럽에선 한자동맹이 해상무역을 장악했죠. 베네치아는 사치품과 향신료로 떼돈을 벌었고 한자동맹의 교역품은 주로 생필품(어육,직물등)이었답니다.

  • 10.07.11 04:35

    스크랩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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