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티바6기 적룡혀니 입니다.
신상 MX-K 를 리뷰용으로 지급 받았습니다.
티바6기 마지막 리뷰가 되겠네요.
태풍 링링이 한반도를 통과하는 시간에
택배기사님이 강풍을 뚫고 배달을 해주셨네요.
낮에 외출했다가 바람에 날아갈? 뻔 했는데....
정말 극한직업이 아닐까 싶습니다.
태풍도 뚫고온 MX-K 의 성능이 더 기대됩니다!
포장지를 보니 에너지를 발산하는 느낌이 팍팍!!
커팅전 무게는 67.5g 인데
MX-P(평균 73g) 보다 사이즈는 살짝 작았습니다.
86.6g 이었는데 여름이라 그런가 90.5g 이 되었네요.
MX-K 부착 후 47.5g 나옵니다.
리두 글루 얇게 2번 발랐습니다.
MX-P 부착 후 49.8g 나오네요.
역시 리두글루 얇게 2번 발랐습니다.
글루잉 1번씩만 했다면 186g 이내로 나왔을듯 한데....
양면 MX-K 라면 185g 이내로 가능할듯 싶네요.
암튼 급 후회가 밀려옵니다. ㅜㅜ
평소엔 1번만 바르는데 왜 2번을 바른건지 ;;;;
잘 붙으라고 꽉~ 조여줍니다.
조만간 시타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
첫댓글 사용기 기대 됩니다!!
뭔가 느낄수 있어야 하는데요 ㅎㅎㅎㅎ
@적룡혀니 개인적으로 mxk를 써본후로
mxs가 밋밋하게 느껴집니다.ㅌㅌ
@슈미아빠 jw 이런....
잘 맞으시길...
잘 맞아도 걱정 안 맞아도 걱정이네요 ㅋㅋㅋㅋ
제택배는 태풍을 뚫지 못했나보네요 ㅠ 후기 기대할게요
같은 평택인데....
어지간한 태풍은 혀니님 못날립니다ㅋ
마음은 깃털처럼 가볍습니다 ㅋㅋㅋㅋ
택배기사님이 짠해집니다!~정신차려야지 하는생각!!^^;; 선배님 후기 기대합니다 ㅎ
정신줄 놓으면.... 산더미 같은 택배가 ....
부럽습니다. 멋진 사용기 기대됩니다.
시타하셔야죠 ^^
혀니님 리뷰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제 리뷰는 심플합니다 ㅋ
저도 오늘 받았습니다!
이천도 태풍을 뚫었군요 ㅎㅎㅎㅎ
필력이 깔끔하세요.
마지막에 저 러버 압착시키는 용품 탐나네요!
해외 직구로 공구했어요~
엑시옴에서 라켓프레스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