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 간단한 명언은 우리 삶의 많은 측면에 적용된다.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시간과 인내가 필요하다.
특히, 매일 마주하는 작은 일들 속에서도 이 원칙은 중요하다. 조급함을 버리고 과정을 신뢰하는 태도가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맛있는 밥을 짓는 일은 단순히 쌀을 물에 담그는 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쌀을 씻고, 물에 불리며, 불을 조절하고,
뜸을 들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모든 과정은 시간이 걸리지만, 그 결과는 기다림의 가치를 증명한다. 조급한 마음으로 솥뚜껑을 열어보면 설
익은 밥이 나올 뿐이다. 결국, 시간에게 맡기며 기다리는 여유와 인내가 맛있는 밥의 비결이다.
씨앗을 심은 뒤에는 자연의 힘을 믿어야 한다. 햇빛, 바람, 비, 그리고 흙의 조화 속에서 씨앗은 천천히 자라난다.
농부의 역할은 씨앗을 심고 보살피는 데까지다.
그 이후에는 자연의 섭리를 존중하며 기다려야 한다. 조급한 마음으로 흙을 뒤적이면 씨앗은 싹을 틔우기도 전에
상처를 입거나 썩어버릴 수 있다.
이처럼 모든 일에는 인간이 해야 할 부분과 자연이 해야 할 부분이 있다. 우리는 최선을 다한 뒤, 겸허히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일이 잘 풀리지 않는다고 해서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 아직 때가 이르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최선을 다
했다면, 그다음은 자연과 우주가 알아서 일을 하게 맡겨 두어야 한다.
인내와 기다림은, 충분한 시간과 노력을 들인 뒤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된다.
살다 보면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일들도 적지 않다. 사람이 아무리 최선을 다해 일을 꾸미더라도, 그 성사 여부는
하늘에 달려 있다. "인샬라(신의 뜻대로)"라는 말처럼...
첫댓글 Inch'Allah / Salvatore Adamo
Inch'Allah(인샬라)는 살바토레 아다모(Salvatore Adamo) 가 1967년 발표했다. 아랍어로 '신의 뜻대로'란 말이다.
앨범'Ton Nom'에 들어있다.1967년 6월 제3차 중동전쟁이 일어나기 전해인 1966년 이스라엘을 방문해 평화를
염원하는 뜻으로 이 노래를 만들어 불렀다.
여러 아티스트들에 의해 리메이크되었다. 벨기에 출신의 모란(Maurane)과의 듀엣 버전은 두 사람의 독특한
스타일이 조화를 이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아다모는 1943년 11월 이탈리아 시칠리아 출생으로 벨기에의 가수, 작곡가, 배우다.196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활발히 활동을 한 샹송가수다. 데뷔 앨범 '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로 유럽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https://youtu.be/FG-xMb0DaI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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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 왜 오늘 저에게 꼭 맞는지.
한달 전 의뢰받은 일을 오늘 마무리 하는지라.
의뢰인이 물건보고서까지 요구를 해서 첨엔 안 할까도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 어려운경기에 웬만한 직장인 석달치는 넘는 금액의 수익이 있고 무엇보다 믿고 밑긴 고마움에 한달을 열심히 했나? 모르겠습니다.
허가 조건부로 계약을 진행하긴하지만 허가는 관례로 봤을때 무리는 없고.
글을 읽으며 내가 최선을 다 했던가 되돌아봅니다.
아침거르면 당 떨어질까봐 아침 먹으며
음악부터 들어봤습니다.
마지막 인샬라~~가 애절하게도 들리고. 삶이 신의 뜻대로 가는 듯 합니다.
늘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최선을 다하셨으니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사재인 성사재천(謀事在人成事在天)이라니...
신의 뜻대로...
감사합니다. 커쇼님.
이순간 갠적으로
순리대로만 따르자............ 하는 맘이 드네요.
순리대로하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현아님.
굳모닝 나는 오늘 여기까지 아프지않고 무사무탈 살아온것에 하늘과 자신에게 감사드림니다
인명은재천(죽고사는 수명은 하늘만 알고있다)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천명을 기다린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이하등등
인생의 실패자는 자신의 어리석은 헛된 삶을 한탄하지않고 옹졸하게 하늘을 원망하고 주변탓을 한다
인생승리자는 정직 정의로운 하늘을 받들고 섬기고 모신다
항우는 천하패권을 차지하고 움켜질 힘과 무력은 대단했으나 속좁은 아둔함과 어리석음으로 마지막에 비참한 패배자로 자결하면서 하늘을 끝까지 원망 저주하였다
분수와 절제 순리대로 사는것이 하늘의 뜻을 받드는 겸손한 삶이다 이상입니다
공감합니다.
항우의 패망은 말씀대로 너무 잘난 탓에
인재들을 내치고 인심을 얻지 못해 패망한 것인데...
고견 감사합니다. 기만 용용님.
진인사대천명 (盡人事待天命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림)이라고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릴 수 밖에요.
그게 제대로 하는 것이죠...
겸허한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바퀴장님.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신의 뜻에 따라야지요~
맞습니다.
인샬라하면서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올겁니다.
감사합니다.나국화님,
네 맞아요. 최선의 다하는 것.
오늘도 한 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자연이다2님.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