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라지가 이 국가 살인 범죄 드러나기 글렀고, (엄마의 생체 고문 이용 당한 후에 억울한 죽음도 이미 진작에 묻혀 버렸음.) 나만해도 벌써 16년 7개월째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악랄해지고, 세상에 이 범죄 사실이 드러날 기미가 전혀 없으니 보상은커녕 이 범죄에 대한 피해자라는 것도 인정 못 받고 그냥 목숨줄 끊어질 때까지 계속 기계처럼 악용당하면서 고통 속에서 울부짖으면서 살다가게 생겼음.
당연히 몸 상태는 정상이 아니고, 점점 병에 걸려서 죽음을 향해 빠른 속도로 가고 있음.
모든 피해자들이 하는 피해 호소가 음모론도 아니고, 정신 나간 소리도 아닌데 뇌실험 피해자임을 인정조차 받지 못 하는 상황에서 이 범죄를 가해자인 국가로부터 직접 인정받고 용서 받기는 불가능에 가깝고 그 잃어버린 인생의 긴 시간과 그 시간동안 피눈물 나는 살인적인 고문 당하면서 신체가 고통당하고 정신이 피폐당하는 그 순간순간들을 금전적인 보상을 포함해서 정신적으로 보상 받을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첫댓글 가해자가 진짜로 주위에 있으면 가해자집 알아내서 누가 총대매고 뜯고 그냥 들어가던지 진짜 사람들 말대로 전파무기가 집에 있으면 그물증만 확보하면 될꺼같은데
신고해도안되 고소해도안되 그럼 직접 물증을 확인할수봐게 없다는 생각을 많이해요
제가지금은 참고있는데 저도 돌아버리면 그럴게 할수도 어차피 이놈들 범죄인데 모 같이 가져 근데 확실한건 진짜 가해자 집을 알아내던지하는건데
근데 이게 사람을 강제로 움직인다고 생각하니 참 생각이 많네여 어차피 이렇게 살다가 갈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