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42 경인대운 46세 을미년

[대원명리학]

로또1등 42 경인대운 46세 을미년

양력 1970년 10월 01일

음력 1970년 09월 02일

時 日 月 年  남자

癸 甲 乙 庚

酉 寅 酉 戌

72 62 52 42 32 22 12 02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巳 辰 卯 寅 丑 子 亥 戌

로또641회 2015.3.14일 20시 40분 추첨

時 日 月 年

甲 己 己 乙

戌 丑 卯 未

로또1등

42 庚寅대운 46세 乙未年 남자이다.

사주          대운    세운

時 日 月 年--- 大--- 年 月 日 時

癸 甲 乙 庚--- 庚--- 乙 己 己 甲

酉 寅 酉 戌--- 寅--- 未 卯 丑 戌

42경인 대운에서 원국의 을경합과 쟁합으로 을경합이 풀린 것으로 보는데,

세운에서 을미년의 을이 대운의 을을 을경합으로 잡아 원국의 을경합, 대운과 세운이 을경합이 되는 것으로 본다.

이 말은 을경합으로 묶여서 을목의 겁재의 분탈을 막아주는 구조이다.

甲寅일주에게 財星은 戊土와 己土이고, 印綏는 亥水와 子水이다.

己卯月에서 卯에서 子水가 長生하니 印綏의 得이다.

未卯가 공협한 亥水가 印綏가 長生하니 印綏 得이다.

甲寅일주와 己丑일에서

甲과 己의 甲己合으로 財物의 得

寅中의 甲木과 丑中의 己土가 甲己合으로 확실한 財物의 得이다.

甲寅일주와 己丑일에서

甲과 己의 甲己合으로 財物의 得

寅中의 甲木과 丑中의 己土가 甲己合으로 확실한 財物의 得이다.

이분은 로또 당첨일 하루 전날에 구입하셨다고 합니다

[려니秀]

강의방으로 갈까하다 그냥 눌러앉습니다
의견에 공감된 부분은 있으며
그 외적으로 관찰을 해봅니다

예전에 밝혀지지 않았던 虛字들이 많습니다
지대한 영향은 그런 字들에 의해 성취를 이뤘습니다
이는 차제하고

乙庚合의 다단한 방식들이 존재하지요
예로 乙庚은 결실이란 결과의 징표입니다
이때 그 과정에
丙火와 戊土를 보는 것과, 乙庚=>壬癸로 生化하는 방식으로 이분화 됩니다

게중 寅寅(도충은 차제)은 祿을 동합해 丙戊가 動합니다
이때 乙庚의 결과는 욕심에 의한 활동으로 전개됩니다
이는 자립이란 과정을 통한 경쟁의식을 담습니다
그런 행위로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그 방점은 癸水(문서)에서 맺힙니다
물론 그 확약문서는 다른 글자들에도 들어있으나
여기서는 결과를 맺는 과정의 판독을 주목합니다

뒤로 이어봅니다

[려니秀]

여기서 왕쇠의 의미를 덧부친다면
申酉戌이 구전되면 일원이 신강해야 합니다
이때 乙木은 庚金으로 완전히 굳혀집니다
형상기국으로

이때 寅戌은 癸壬의 유인력으로
즉 하늘의 도움이지요
이때 형살은 好刑으로 그 字가 응기할 때 得財가 커집니다
그런 원리가 있습니다
여기까지만 살펴봅니다

글 잘 봤습니다

[해무리]

경인대운 을미년,
술미형이 좋았네요...

정관용인격에
경인대운에 관살혼잡이 되었는데,
천간은 두개의 을경합으로
관살혼잡을 막아 깨끗해 졌고,
겁재도 합거되어 재성이 움직일 여지가 생겼읍니다.
술미형으로 재국이 왕성하게 움직여
정관을 생하니 복권에 당첨되었네요...
술미형이 아주 좋게 작동한 경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