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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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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유감천만의 회원간 인신공격 스캔달 등에 대한 의견...
james ju_ny 추천 0 조회 210 04.10.20 08:59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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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20 09:04

    첫댓글 james ju_ny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타 모든 박사모 회원들의 자존심이 많이 상했습니다. 좋은 말씀 새겨 듣고 노력할 것입니다. 상심하지 마시고 계속해서 좋은 글 남겨 주세요. 잘 지내시고요.

  • 04.10.20 09:06

    죄송합니다....여기 계신 분들..모두 박근혜님의 편에만 서있습니다..일부 혹시 안그런 사람들도 잇을 런지 모르겟네요...하지만, 이런 상황과 일은 다른 곳에서도 무척 많습니다. 한국가에서도, 다른 조직에서도...! 예를 들어 한 국가의 대통령이 커다란 문제가 있었고, 그의 측근및 주변인들이 그것을 보다 못참아..들고

  • 04.10.20 09:14

    일어났다..칩시다. 그러나...권력은 그 대통령의 손에 여전히 쥐어져 있습니다. 그대통령은 다른 측근들을 다시 배신한 그들의 요직에 배치하고 그들로 하여금 문제를 제기한 자들을 외국으로 추방하고, 그들을 홍호하는 사람들 조차도...가택연금을 실시했다 합시다. 그런상황에서...일반 국민은...그냥 조용히, 차분히.

  • 04.10.20 09:13

    기다려야 합니까?? 그 대통령에 의해 구성된 정부가 하는 것에 아무말 말고...지켜봐야 합니까?? 예 상황이 조금은 다르긴 합니다만...제가 무엇을 애기하려하는지..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렇게 가만히, 지켜만 보던게..아이러니 하게도...그것이 보수라는 우리의 자화상이었진 않을까요..ㅠ.ㅠ.

  • 04.10.20 09:20

    대합실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기다려야 합니다. 3만이 제각기 자신의 생각을 적으면 카페자체의 존망이 어렵습니다. 단시일내 해결하려 하지말고 아직 많은 시간이 있으므로 지켜봅시다. 근본이 틀리지 않다면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는 것도 한 방법이지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나타나는 과정과 결과를 종합해보면

  • 04.10.20 09:21

    길이 보이지 않겠어요. 차분히 기다려 봅시다.

  • 04.10.20 09:21

    대합실님/ 님은 이번 사건을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전 평회원으로서 자주 게시판에 들어와서 글을 읽고 가곤 했습니다. 전 이번 일의 발단은 강성 운영진의 하나인 유니라는 분이 게시판의 일반 회원글을 무단 삭제하고 많은 회원들의 질타가 있고 게시판이 어지러워지자 그에 대한 책임추궁 차원에서 유니민을 운영진에서

  • 04.10.20 09:24

    제외한 카페장에 대한 유니님과 그의 우인들 -주로 무한전진 소속 사람들이 - 조직적으로 반발한 것이 이 사건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유니님은 유니님대로 운영진에서 제외된 억울함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분의 강성 성향에는 저도 고개가 저어 지더군요. 그런 분이 자기와 친분이 있는 무한전진 소속 사람들을 조직적으로

  • 04.10.20 09:24

    카페는 살려놓고 길을 찾아야지요 전체를 생각하자는 말씀입니다 빈대잡기위해 초간산간을 태우는 우를 범하지 말고 전체를 위해 차제 진행되는 상황들을 지켜봅시다. 전체를 위해서는 지금은 지켜보는 시간이라 생각합니다.

  • 04.10.20 09:25

    동원한 것입니다. 일부는 평소의 친분관계로 호소를 해나갔을 것이라고 봅니다. 무한전진이라는 단체는 일전에 박근혜대표님을 이용하고 버리겠다고 할 정도의 강성 우파 집단입니다. 그러던 차 이번 사건은 저들이 박사모의 헤게모니를 잡을 수 있는 호기라고 생각을 했겠죠. 어쨋든 사건은 벌어졌고 박사모를 사랑하는

  • 04.10.20 09:2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박사모회원 여러분 더 단합된 모습을 보입시다.

  • 04.10.20 09:27

    저 같은 일반회원은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전 박사모는 박사모로서 남아야지 무한전진의 한 분파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다른 이상, 서로 열심히 우파의 재집권을 위해 각자의 입장에서 노력하고 경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04.10.20 09:28

    나누움님, 보리수님 동감입니다. 대합실님 이제 제발 그만 합시다... 온 회원들이 이제 분란을 자초하는 일은 그만하자고 난리인데 왜 또 그러세요...님의 뜻이 아무리 순수하고 좋더라도 계속하여 이러면 그 진의가 의심됩니다. 제발 우리 사태가 조용히 수습되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 대합실님 핫팅

  • 04.10.20 09:32

    보리수님은 무한전진의 책동으로 보시는 군요....저는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저도 유니라는 분에 대해서는 뵙지는 못했지만, 그 행동에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 비대위에서 그분글을 보구, 그건 아니다 라고 생각 했기도 했습니다. 전 운영진들 중에서 무한전진에 가입한 분들이 있기는 한 모양인데...전 무한전진

  • 04.10.20 09:33

    생각과 듣기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나라사랑님을 포함한 전 운영진의 미숙함이 잘못이며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은 다른 사이트에 가서 까발리고 다른 싸이트를 개설한 것이다 하늘 보고 침볕으면 어디로 가나 자신의 얼굴이다 결국 박사모는 안중에도 없다는 얘기지......

  • 04.10.20 09:35

    나누움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 04.10.20 09:35

    의 책동으로 보는 것은 그들의 카페장님에 대한 비난을 그대로 새기는 만큼, 곤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 모두 카페장님의 가까웠던 사람으로, 가장 믿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 사람이었기에..카페장님이 운영진으로 쓰신 겁니다.새장터님??^^* 전 그래요.이정도 흥분하지않은 댓글 애기는 전 허락되야한다고 봅니다.

  • 04.10.20 09:37

    보리수님 말씀을 전적으로 환영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떠나서 무조건 시비걸고 분란을 일으키는 회원(일부)에 목적이 먼지요?지금 임시회장님도 임명되셧고 우린 목적을 위해 (07년) 뭉치면 됩니다 큰문제도 아닌데 정신없어요

  • 04.10.20 09:39

    우선 상황을 더 키켜봐야 겠지만 시발점은보리ㅜ님 말씀처럼 유니님건이 되었지만 그 전부터 여러가지 문제점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진실은 통하는 법이니까하나 하나 밝혀 지겠죠

  • 04.10.20 09:40

    서로 박사모 회원들끼리 욕설과 보이지도 않는, 확실치도 않는 것에 대한 아집은 당연 없어야죠...하지만, 이런 애기들 서로 안하고...하면....우리가 너무 불쌍하지 않나요?ㅠ.ㅠ 이런 애기 차분히 서로 나누다 보면, 그러다 보면 길이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권력자(지성?)의 행동방식에 지지만을 보이는

  • 04.10.20 09:41

    이제 그만하면 모든 의견은 개진된것 같습니다 지금부터는 수습단계이니 기다려 보는 미득도 발휘하시기를 그리고 운영진님들 적극적이고 활동적이신 부울경 진성회원님들은 활금에서 플어주시옵기를 강력히 요구하나이다

  • 04.10.20 09:46

    보리수님과 백선님의 명쾌한 지적이십니다.이런분들이 진성박사모님이십니다. 부울경 진성회원님들의 활금해제를 바랍니다

  • 04.10.20 09:42

    전적으로 옳습니다. 운영진 내부에서 해결할 수도 있는 것을 공개적으로, 더욱이 개인의 품성문제까지 온세상에 까발리는 행태는 박사모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었군요. 운영진은 모두가 깊이 반성해야 됩니다. 박사모회원으로 모멸감을 느낌니다.

  • 04.10.20 09:43

    그런 모습의 우리가 되어선 안되잖아요..우리에겐..최소한 조직이라면 조직인 박사모를 이끌어나가는대한...공정성과 절차에 상식은 있지않겟습니까?죄송해요 자꾸 애기해서ㅠ. 그냥 차분히 애기들 하자구요.그래서 저 이런 애기를 할 수잇는 메뉴방을 요청드렸는데 거기서만 이런애기를 할 수있도록..그런건 기다려야죠.^

  • 04.10.20 09:44

    나누움님, 보리수님 동감입니다...

  • 04.10.20 09:46

    진정 박근혜대표님을 존경하고 사랑한다면 따라하세요 "난 박근혜대표님을 사랑함" 따라 안한사람 손들어 봐요 조잘 거리는 분은 박근혜님을 사랑하지 않으신거죠 ...함 뒤는 닫치는데 소리가 ......

  • 04.10.20 09:48

    나만 소리내니 나만 사랑안하나 부다 ㅎㅎㅎㅎㅎㅎ ^^ 감쏴합니다

  • 04.10.20 09:48

    그래요.회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제 길게 의견 개진은 자제할테니까..회원님들!! 우리 박사모가 우리가 보는 투쟁하는 이 놈현정부마냥, 그런 웃기지도 않는 방식의 정부마냥..그런식이 되는 것은 막아야 합니다.그렇담 저흰 너무 모순덩어리 아닌가요. 죄송합니다.보리수님, 나누움님, 새장터님 등등. 고맙습니다.

  • 04.10.20 10:05

    참 오랜만에 보는 좋은 모습이다,, 님들의 말씀들 다 구구절절이 박사모의 금과옥조입니다..

  • 04.10.20 10:36

    다들 각자 소신들이야 있겠지만 현제 정상화운영위원회가 구성 되었어며 카페장도 전권을 위임한 상태니까 정상화 후 발표 될때까지 조금식 자숙하는게 순리가 아닐련지요..

  • 04.10.20 11:36

    제임스님 말씀 지당하십니다 ...백선님 말씀에 한표 꾸~~~욱!! 같은 형제가 잘못했음 고쳐서 감싸안고 살아야지 동네 방네 떠들고 다니는 전운영진들 .근혜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첨부터 안중에도 없었읍니다 ..

  • 04.10.20 11:37

    캪틴님 말씀에 올인합니다.

  • 04.10.20 12:12

    핵심적이고 간단한 논리에 동감을 표합니다. 멀리서 좋은의견 주신것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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