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희망연대는 10월 7일 주일인 오늘 11시에
환자복을 입은채로 목에 보호대를 착용하고 진통제를 먹고서
왕성교회 가서 세습반대 기자회견 및 일인 시위를 했습니다.
그러나 길자연,길요나 목사의 왕성교회 세습은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순교희망연대는 모든 결과는 하나님 몫 이라 생각 하기에 결과에 아랑 곳 하지 않고
불법 불의 부당한 일에 더 힘차게 "아니오" 라고 말하며 달려 갑니다.
왕성교회 세습에 대하여는
cbs에서 월요일 오후 7시 30분과 9시 40분에 보도 한다고 합니다.
첫댓글 성공적으로 끝났다라는 말은 보는 각도에 따라 성공인지 실패인지 달라지지 않겠습니까.
주홍글씨가 주는 의미가 떠 오르게 됩니다.
왕성교회가
제대로 세습이 이루어 질지 더 지켜 봐야 합니디.
왕성교회 세습은
평양노회에서 이번 정기노회 때에 가부 확정 됩니다.
전 한기총 회장이 그런 짓을 하니 개신교 특히 장로교는 참담합니다.얼마 전에 감리교에서는 세습을 인정안하기기로 했다는데요.
길자욘이는
뻔뻔한 인간 철면피 입니다.
탐욕과 아집으로 눈과 귀가 멀었습니다.
세습받는 사람 또한 이와 못지 않다 하겠습니다.
길욕나와 목사는
앞 길이 구만리 젊은 놈이 뭐하는 짓 인지 정말 안타 깝습니다.
목사님~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격려 응원 큰 감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