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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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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 그날 , 그 편지 내가 받았어 , "
물 댄 동산 추천 0 조회 153 23.12.28 21:4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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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9 16:22

    첫댓글 Thank you for writing as if it's your last confession
    Thank you for writing as if Jesus is coming tonight
    Thank you for writing as if it's the final tears
    Thank you for being there always
    I love you
    Far longer than forever

  • 작성자 23.12.30 11:27

    맞아요 ...
    다솜 ,
    마지막 고백인 것처럼 ..
    마지막 눈물인 것처럼 . .
    마지막 한줌의 숨인 것처럼 ..

    드디어 ,
    주 앞에 서는 그 눈물을 품고서
    쏟아진 마음이였어요 ..


    우리 다솜이가 마지막 유언을 해주었던
    그 심정처럼 모든게 은혜와 사랑이더라구요 ..


    아! 오늘밤 오신 예수님 ,,
    가슴으로 믿었지니 ..
    정말 은혜받은자되어 . 주앞에 서요 .
    감격의 마지막 눈물 품고 그리 고백이 되어져요 ..

    고마워요 .다솜 .
    간증에 못 다한 마지막 그 마음 적어줘서 ..

    언제나 우리 호수애비가
    우리다솜 그 속정깊은 마음
    다 알아주는 것처럼 ..
    같은 곳을 바라보며 성령의 바람을 타고 심령이 또 그리 가나봐요 ..
    꼬옥 안아보아요 ..


    성령의 비둘기 눈망울 다솜아 ..
    호수애비를 넘어서
    알아주는 사랑으로
    와주어 고마워요 ..알러뷰 💕

  • 23.12.30 01:17

    아빠 .. 성령의 비둘기에요 ...
    아빠 .. 오늘밤 꼭 예수님이 오실꺼에요 ...

    하나님아빠와
    깊고 깊은 사랑의 감격
    깊은 인티머시가 있었던 흔적들
    헤어나오고 싶지 않은 사랑
    부드럽고
    오묘하고
    아름다운
    성령의 비둘기로
    덥혀쓰워진 사랑의 눈으로
    늘 바라보아..

    까마귀 그 거 아니야
    성령의 비둘기야..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나의 님이 계신 곳
    정다운 그의 얼굴 바라보며
    마음껏 미소지을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 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어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 곳은
    나의 님과 춤추는 곳
    정다운 그의 팔에 안기어
    밤새 웃어댈거야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나를 놓지 마오
    사랑하는 님이여
    나의 귀에 속삭여주오
    나를 가장 사랑하여
    모든 것을 내어 놓은
    나의 사랑하는 님이여
    내가 꿈꾸는 그 곳은

    오늘 밤 예수님이 오세요..
    성령의 비둘기 타고 훨..훨..
    물ㆍ댄ㆍ동ㆍ산♡

  • 23.12.30 10:15

    어그러진 심령들, 상처받은 영혼들은 천국으로 가서 예수님이랑 놀자~

    베이비, 아가, 청소년, 청년때 힘들고 고단했던 인격들은 혼자 울고 아파했던 인격들은,,
    이제 천국의 천사들한테 환영받으며 예수님 품에서 푹 쉬고 안식하자~

    아가야,, 고생했어
    많이 많이 고생했어요~

    안해도 될 일,, 사랑만 받아야되는데
    어리광도 못 부리고 짐 다 지고 수고했어요~

    이제 더이상 아프지 않아도 돼
    눈치보지 않아도 돼~ 막내는 막내로 살아라
    수고하고 짐지도 않아도 돼요

    예수님 품에서 그렇게 아가아가 다정한 소리만 듣고 뽀뽀만 받아요..

    아가 참 고생했어요
    어그러진 심령은 물 댄 동산이 아니야

    우리 아가는 심령에서 예수의 생수만 나오는 물 댄 동산이야

    이름이 바뀌었어요,, 사랑의 네임으로 이마에 탁 붙여졌으니 태초에 아비와 함께 있던 사랑베이비야,,

    축사와 치유로 사단의 머리를 밟아 깨신 이로 인해 하늘에서 거듭난 자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자야,,

    아가야 이젠 물 댄 동산으로 살자.. 원래 모습대로 막내로 영원히 살자..

    아빠~
    첫째 아들 되신 예수님 덕분에 우린 자유했어요

  • 23.12.30 10:32

    아 이제 진짜 막내로 살아도 되는구나..
    예수님 때문에
    예수님 때문에

    용서를 받았고
    사랑을 받았고

    그와 하나되어
    용서를 하고
    사랑을 하고

    네임텍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물 댄 동산 몰라줘서 정말로 미안해~
    우리 막내 몰라줘서 정말 미안해요

    엄마 대신해
    아빠 대신해
    신랑 대신해 사과해요
    시댁 대신해 사과해요

    잘못했어요.. 물 댄 동산이 많이 힘든줄 모르고 계속 짐을 줬네
    피곤하게 하고 아프게만 했어

    상처줘서 정말 미안해

    책임지는 신랑! 아빠~~
    물 댄 동산 돈 많이 주세요~

    예수님 사랑 더더더 많이 부어주세요..
    십자가 보혈 사랑 더 많이 부어주세요

    I LOVE YOU~❤️
    생일 축하해요,,
    해피 벌스데이 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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