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아욱국끓이기

아욱국에 보통은 구수한 들깨가루를 넉넉하게 넣는 편인데..
이번엔 들깨가루가 없어서.. ㅠㅜ
그래도 국물이 너무 시원하고 구수해서 밥 말아 먹고나니 든든하고 좋더라구요.

아욱국을 끓이기위해서 먼저 꾸러미 속에 들어있던 아욱과 콩세알 두부를 사용했어요.
두부를 모두 사용해도 좋지만~ 두부는 딱 반모만 사용하는 걸로~
나머지는 두부조림해야지 +_+
▶두부아욱국 끓이는 법◀
재료 : 아욱, 두부 반모, 대파 1/2대, 청양고추 2개, 다진마늘 1작은술, 된장 2와 1/2큰술
다시마육수 : 건새우, 다시마, 멸치

다시마와 건새우, 멸치를 넣어 바글바글 센불에서 10분간 끓여 육수를 내줍니다.
육수를 내지 않게되면 맛선생의 양을 조금 늘려 깊은 맛을 내주세요^^

아욱은 뿌리부분이 너무 단단해서 그 부분만 제거한 후 깨끗히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송송 썰어 주었답니다.

고추와 대파는 어슷썰어 주고 두부도 썰어 주세요.

끓여낸 육수의 재료를 건져낸 후
여기에 된장을 곱게 풀어 줍니다. 집된장이라 콩이 살아있어서..으깨 주었어요.

다진마늘도 1작은술 넣어 줍니다.
된장찌개에 마늘이 넣어주어도 더 맛있더라구요^^

아욱을 먼저 넣어 약 5~7분간 센불에서 끓여 준후
두부와 고추, 대파를 넣어 약 5분간 더 끓여 줍니다.

아욱국은 그냥 조금씩 떠서 먹기보다는.. 밥을 말아 먹어야 제 맛이더라구요^^

첫댓글 둘이 먹다가 하나도 안죽는 시원한 아욱국.. 새우와 두부을 넣어서 한결 맛있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날씨가 낮에는 더워는데 저녁에는 조금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셔요
가을 아욱국은 문잠그고 먹는다고 했나
....
구수한 냄새가 솔솔 풍기네요...감사 합니다
요즘 제철이지요 시원한 국물이 그만이지요
날씨가 낮에는 더워는데 저녁에는 조금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셔요
아욱국 깔끔하고 맛잇어보이네요

감사해요
날씨가 낮에는 더워는데 저녁에는 조금 춥습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셔요
오래 전..
나 어렸을적 시골집 울타리 밑 조그만 터밭이
아욱밭였는데..내가 몸이 병약해서 엄마가
아욱죽을 많이 끓여 주셨어^^
울 글벗 덕분에 또 엄마가..감사^-^
추신..산행후기방에 드가서 천사지기님이
올린 하늘정원사진에서 미인들 틈에 앉아있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맞춰보궁 답 주셩..ㅋ
산행후기방에 가서 사진구경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못찾겠는데요..
@그향기 하하하 몬찾았엉??
마음의 천사님이 올린 하늘정원 사진 1편 중간에
여인들은 양쪽 울타리에 걸터 앉았고..
가운데 남자 둘중 앉은 사내가..ㅋ
첫째 사진과 둘째 사진에도 있을 거구..^=^
@눈꽃작은섬

터프하게 보이시던데요 



혹시 머리장발에 남방에 청바지 입어신분인가요
@그향기
장발 청바지?
하하하 당첨~!!
길에서 만남 아는 척이라도 하시라구..요^&^
근데여, 터프란 말씀엔 대단히 쑥쓸..ㅋ
다녀갑니다
행복하세요.
낙엽이 바람에 뒤둥글면서 가을이 저만큼 가려 합니다 ....
아쉬움 . 그리움이 흘러 내립니다 ...
하지만 예쁜가을이 이렇게 지는 모습도 아릅답습니다 .
훈훈하고 정 넘치는 아름다운 하루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