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해스님의 부처님 이야기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들을 공격하는 전쟁이 갈수록 가관이다.한 군데에 몰아넣고 있는 마치 닭장 같은 감옥의 가자지구에 대한 공습이 연이어지더니....두번째 전투라는 명목하에...점점 더 많은 이들이 죽어나가고...그 여파는...이제 이란이...움직일것이라는...염려가 증폭되는 가운데에서...전 세계가 우려하는 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까?모두가 걱정하는 중인것이다.물론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라서..안그래도 좋지 않은 경제상황에....이 전쟁이 몰고올 파장에 잔뜩 긴장한채?그들의 치열한 학살같은 전투를 쳐다보는 중이다.이란이 개입하고 러시아가..나서게 되면...그리고 중국이 가세하면...그것은 엄청난 파장을오 치달을것이고..석유파동은...걷잡을수 없이...번져 나가면서...기름값은...감당하기 힘든...경우로 전가될것이 너무나 뻔하다. 물론 하마스의 공격은...그들이 노리는 일방적인...이스라엘의 공격을 유도한터라...민간인들의 희생이 극심하게 나타날경우 이슬람을 믿는 나라들의 전쟁파장으로 치달을것이고...그것은 새로운 전장으로 확대하게 될것이 너무나 뻔하다.이란이 주장하듯이...레바논과 시리아의 민병대나...헤즈블라를 격퇴한다는 명분으로...미군들이 폭격하지만...그것은 하마스가 당연하게 바라는 바대로...전쟁의 극대화로 이어질것이기 때문인것이다. 동시에 두개의 전쟁이 연속하여 일어나는 이 아찔한 상황은...심각한 내수부진과...경제상황에 우리나라는...그야말로...고래등 싸움에...새우등 터지듯이 한껏 움추려 들것이고...그 피해는...이제 서서히 망가져 가는 한국호가 가라앉는...상황으로 번질것인지...아니면 새로운 도약이 될지...그 누구도 모르는 판국이 되고 있는 것이다. 사우디도 난감하기는 마찬가지이다.이 전쟁으로..빈살만의 야심찬 계획이 수정되면...잔뜩 기대하던 우리나라의 건설, 그리고 각종 부수적인...경제에 그 파장이 미칠것이고...사우디의 야심은...조금 더 뒤로 미루어질것이지만...그러나 그들은...결코 그 계획들을 수정하지는 않을것이기에...다행이긴 하다만은...결과는 그 누구도 모르기에...안심하기에는 아직은...이른것이다. 우리나라의 건설현장에서...이 나라의 젊은이들은 뒤로 빠지고...이제 조선족의 반장들이 설치며...되려 그들의 통제를 받는 꼴들이 되어 간다고 한다.그것도 이제 나이든 사람들이 거의 태반들이며...5-60대후반의 한국인들이 일하는 기가 막힌...상황들이며...젊은이들은...이제 일들을 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는데에 그 문제가 큰것이다.그들은 힘든 일을 하지 않으려 한다.너무나 많이 가르쳤기에..그들은 차라리 놀면 놀지...땀흘리지 않으려 하니...여기저기서...걱정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젊은 층들은...기껏해야 편의점 아르바이트만 하려고 하며..그것도 시간 많이 투자하는 직종들과...힘든 일들에는...하지 않으려 하고 있는 것이다.그 덕분에...노인들은 쉴수가 없이...나이 들어도...돈 벌어 그들을 부양해야 하는 판국이다.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되고 말았다.온 나라가...사기꾼 때문에...시끄럽다.그리고 마약때문에도 시끄럽다.심지어는 수입된...빈대들때문에...난리다.희한하게 돌아간다.그 와중에서...자영업자들의 파산...회생...영업정지도 늘어만 가고...임대 간판 사업하시는 분들만 바쁘다는 푸념이 나온다.겨울이 깊어가면...점차 더 많은 이들이...힘들어서...부도나고...경매에 내몰리고...그럴것이다.하......이것을 어떻게 누가 처리할까?깊은 한숨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