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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사랑 나팔소리
 
 
 
카페 게시글
사랑의 전광판 자다가 생기는 떡
최여사 추천 0 조회 208 09.08.25 21:4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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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8.25 21:56

    첫댓글 맞아요... 치아는 초기치료가 굉장히 중요하죠... 아주 조금만 이상해도 치과에 가야 되거든요... 그러면 아주 간단한 치료로 대부분 끝낼수 있는데요... 요즘 신경쓰이시겠네요...

  • 09.08.25 22:00

    왜들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 엄마말을 안듣는건지 울 아들도 치과치료중 입대해서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랍니다.

  • 09.08.25 22:09

    에효! 진즉에 엄마말씀을 들었더라면 고생 안할것을... 우리 아들 사랑니 때문에 군 병원에 갔다 와... 신종플루 의심되어 5일 을 경리되어 밥도 가져다주는것 먹고... 아쥬~~~ 심심해 혼이났답니다.

  • 09.08.25 23:17

    이나이가 되보니 어른말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에 500% 동감합니다,,,이치료,,진짜 그거 진상입니다,,저도 썩은니..아파서 못참을때까지 생을 같이하고 있습니다요^^

  • 09.08.25 23:25

    입영전에 꼭 해야할 일이 치과치료라 듣습니다. 부디 원하는 치료 잘 받아서 완쾌되길 바랍니다.

  • 09.08.26 03:21

    그래도 통증이 없어서 그나마 진석상병 고생은 덜 했겠네요. 어서 치료가 잘 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신종플루가 여럿고생시키네요.....ㅠㅠ

  • 09.08.26 08:26

    그러게 어른말씀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기는건데..다른부위하고 달라서 치아 치료는 신경써야하고,,군 병원보다는 청원휴가 신청해서 사회병원에서 치료 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09.08.26 08:44

    아휴...뒷담을 까도 1박 2일을 잡고 까야겠습니다. 그나마 통증이 없다니 다행이긴 하지만 빨리 휴가 나와서 정확한 검진을 받아야겠습니다. 이는 오복중 하나라고 이야기 했는데...고통없이 잘 되길 빌어봅니다.

  • 09.08.26 09:24

    오복중에 하나라는 치아관리~정말 중요한건데도 애들은 부모말을 귀담아 듣지안차나요?..우리아들도 입소전에 엄청 사정하고 꼬셔서 입안정리해서 보냈답니다...그넘에 자식이뭔지원..

  • 09.08.26 12:15

    진석상병이 엄마말씀 안 듣고 입대를하더니만 기여이 탈이났군요. 이가 아프면 여러모로 불편하고 신경이 쓰일텐데 휴가 나오면 치료 잘 받아야 할 것 같네요.

  • 09.08.26 13:27

    그나마 통증이 없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을 남편에게도 쓴답니다.. "마누라말을 잘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라구요...ㅎㅎㅎ~

  • 09.08.26 18:46

    치아 치료하면 제게 물어보십시요 ㅎ 제게는 제 신체 중 제일 은밀한 곳이기도 하지요 ㅎ 얼마나 고통스럽고 낭패감을 맛보는 신체의 일부가 충치이지요. 진석상병 혹? 자다가 떡 먹다가 어금니 부러진거 아니겠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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