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모교를 내가 사랑한다고 하거든 어찌 그대들이 나에게 욕을하며 업신여기는가?
나에게 욕을하며 업신여기면서까지 내가 참아야 하겠는가?
비록 내가 공부를 하지않아 이 대학교에 들어왔지만 그렇다고 내 학교에 대한 애교심은 수능등급이 아니라네
그 애교심을 가지고 있는 나에게 자네들이 업신여긴다면 당연히 반박할수 밖에 없지 않은가?
도대체 그대들은 학벌에 환상에 젖어 있는거 같은데 내 한가지만 말함세
인풋은 아웃풋과 절대 비례하지않으며 그렇게 믿으려고 하는 너희들의 마음속을 나는 비판하기위해 그랬던 것이야
항상 겸손하고 남을 인정하고 살도록 하라
허허...
내 오늘 몇글자좀 써봤노라
첫댓글 너에게 표현의 자유가 있지만,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너를 비판하는 글도 표현의 자유^^
허허...자기 주장이라 했는가? 나의 글이 무슨 내 주장만 했다는게야
내가 이래서 니를 좋아한다 개색히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