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 백신접종 조종사는 덴버 국제 공항에서 광포행위
마이클 백스터
2023년 8월 19일
8월 2일 덴버 국제공항에서 백신접종을 5번 받은 유나이티드 항공의 조종사는 주차권을 긁을 때 들어올려지지 않은 "당황한 장치"를 저주하며, 도끼로 흔들리는 주차 게이트를 공격하면서 광포한 분노 상태에 돌입했습니다. 케네스 헨더슨(Kenneth Henderson)으로 확인된 루니 툰(Loony Tunes) 조종사는 질서있게 차에서 나와 트렁크를 열고 도끼를 집어 들고 마치 나무를 자르는 것처럼 게이트를 잘랐습니다.
백신 정신병을 앓았을 가능성이 있는 나무꾼 비행사는 구경꾼들이 그를 제압하고 도끼를 빼앗기 전에 문을 23번이나 쳤습니다.
공항 관계자는 이 거친 사건을 부상자는 없는 "물리적 몸싸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과거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백신 접종을 받은 조종사가 조종실에서 갑자기 사망했다는 세부 정보를 제공했던 FAA 소식통이, 어제 우리에게 연락하여 헨더슨이 "Covid 연극"으로 FAA(연방항공청) 내에서 악명을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헨더슨은 2021년 중반에 "사실상의 백신 대변인"이 되어 듣는 모든 사람에게 주사의 이점을 옹호하면서 항공사가 의무화한 첫 접종을 받기 전에는 모범적인 조종사이자 모범 시민이었습니다.
기내에서 그는 인터폰을 자주 사용하여 승객들에게 “즐겁게 비행하고 백신 접종과 부스트를 기억하십시오. 생명을 구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종종 바쁜 교통 패턴에서 라디오를 사용하여 다른 조종사에게 "백신에 대한 최신 정보를 유지하십시오"라고 말했습니다. 마스크 착용 의무가 여전히 유효할 때 그는 객실 승무원에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을 위해 항공기 화장실을 단속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우리 소식통은 헨더슨이 폭풍우 속에서 측풍 착륙 중에 시카고-오헤어 국제공항에서 ATC(항공교통관제)에 백신 상태를 발표하면서 2022년 6월에 마지막으로 5번의 부스터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유나이티드 항공 경영진이 헨더슨의 교외 활동에 대해 통보를 받았지만 그에게 축복을 주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식통은 "유나이티드는 더 많은 조종사가 헨더슨처럼 백신 접종을 받고 기뻐하는 조종사였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FAA 지도부는 정권의 백신 라인에 접근하면서, 헨더슨을 비난하거나 그의 면허를 취소하는 대신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헨더슨의 기이한 백신 접종 후 도끼를 휘두르는 익살스러운 행동은 올해 초 포트 브래그의 워맥 육군 의료 센터의 직원이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전한 괴상한 이야기와 일치합니다. 두 사례만 있었고, 둘 다 확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에는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워맥의 신경과 전문의는 백신이 "백신 정신병"이라고 부르는 드문 부작용을 일으키며 혈전 주사가 뇌의 전두엽을 손상시킨다고 믿고 있습니다.
2022년 4월, 최근 부스트를 맞은 병사가 장전되지 않은 소총을 집어들고 분대원을 겨누고 광적으로 웃으면서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그는 동료 병사들이 쓰러져 죽지 않은 것에 충격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그는 이전에 정신 질환의 병력이 없었습니다.
2023년 1월, 포트 칼슨(Fort Carlson)의 세 번 백신접종한 중위는 야구 방망이로 그의 사무실을 산산조각 낸 다음 야외로 나가 주차장에 있는 자동차의 울타리를 향해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갑작스럽고 설명할 수 없는 살인 분노 외에도 우리는 두 번째 이상 현상을 관찰했습니다. 더 많은 백신을 맞을수록 더 많은 백신을 원했습니다."라고 워맥 소식통은 RRN에 말했습니다.
그는 사건이 과소보고되었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사례가 적고 더 이상 없기를 바라지만 경험적 연구를 위해 더 많은 것이 필요합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RRN은 조종사가 트렁크에 실제 크기의 도끼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를 궁금해합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3/08/heavily-vaxxed-pilot-goes-beserk-at-denver-international-airport/
첫댓글 사람들 정신 없게 만드는 그
덴버 국제공항에서 일어난 사건이군요..
백신 5번 맞고, 악마의 상징으로 가득한 그 공항을 통과한 사람이
일으킬 수밖에 없는 사건? 아닐까 싶어요...에휴~
봄나리 님 저 사건 아셨나요? 저는 처음 들어봤거든요. 요즘 보면 묻지마 범죄, 사건 등이 자주 일어나고 있지요. MK울트라의 변종 같은 것일 거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딥스들이 4차 산업혁명 의제를 밀면서 많이 언급하는 게 자율주행 자동차인데, 자동차만 자율주행하려는 게 아니고, 사람들도 지들 멋대로 조종하려고 난리 치는 것 같습니다. 하여튼 쳐죽일 놈들입니다.
@악어잡는사자 오늘 팻 위스턴 트윗 글에 이런 언급이 있었어요..
'백신 정신병'
급기야 신조어가 만들어졌네요..!!
정신병적 증상이 여기저기서 일어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봄나리 예전 MK울트라는 머리에 마이크로칩 같은 걸 심어서 지령을 내리기도 했다고 들었는데, 요즘은 나노기술이 발달해서인지 주사기에 넣어서 하나봅니다. 5G를 이용해서 무슨 채널링한 기분을 들게해서 지령을 내리는 건까 싶기도 하구요. 예전에 종교광신자가 간혹 미친 짓 하는 게 뉴스를 타곤 했었는데 그것도 혹시...? 란 생각이 듭니다.
충분히 저런 행동가능하다고 봅니다. 백신속 성분에 의한것이겠죠. 백신성분 중 인간을 컨트롤 가능하다는 충분한 근거임
백신 중독 수준이네요. 교육을 통한 세뇌와 결합해서 나타난 중독 현상 같습니다. 전 주사기 꽂는 종자들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의료관계자나 마약중독자겠지만, 마약은 해롭다는 걸 알면서도 미칠듯한 금단현상에 의한 거라면, 의사가 꽂아주는 주사는 몸에 좋을 것이라는 맹목적 믿음이 깔려있어 더 위험하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전, 가급적 백신 관련된 내용은 다루고 싶진 않습니다. 짜증나고 흥미도 없거든요. 그래도 어쨌든 RRN에서 언급해서 그냥 게시했습니다. 이젠 지긋지긋하네요. 어서 빨리 흰고무신 없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백신 3번 정도 맞은 직장 동료들 요즘 시들시들 아프던데요. 병원도 계속 드나들고...
다들 갱년기 타령하는데, 글쎄요?!
그렇게 묻어가는 게 문제입니다. 원인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고, 백신이 위험한 거 아냐?라고 의문을 제기하면 갑자기 음모론이니 사회부적응자니 몰아가기 딱이죠. 정상적인 논리적 추론을 펼쳐도 미친 놈 취급해버립니다. 답정너가 따로 없지요. 딥스 MSM에 세뇌된 이들에게는 답이 이미 정해져있거든요. 딥스가 그렇게 여론몰이를 했구요. 정말 사악한 거짓말쟁이 개ㅅㄲ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네. 세상이 참 숭악합니다. 백신숭배자 조종사가 5번이나 백신 맞고도 여태 조종을 잘 해온 걸 보면 어떤 면에선 능력자이긴 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승객들을 추락시키진 않았지만, 본인이 돌아버렸네요.
이제는 딥스 사주•발악으로 인한 테러에 더해서 뷁신 풀접 난동도 고려해야 될 듯
그래서 뭐든 사전에 미리 선수쳐서 아예 못하게 하는 게 최선인데, 백신 같은 경우는 워낙 오래 전부터 교육(의무교육 커리큘럼, 의학교육, MSM세뇌 등)을 통해 사람들을 세뇌시키고 그 바탕 위에서 카발들이 대량학살을 은밀하게 노린 것이라, 사람들이 완전히 깨어나야 할 듯 싶네요. 너무 썩어들어가서 싹 다 갈아엎지 않으면 쉽지않겠네요.
비행도중 저 난리안친걸 다행이라고
해야하나.....ㅜㅜ
백신접종자들 단체로 돌아버리면 진짜 큰일이네요
안그래도 요즘 지나가던 일면식도 없는사람 때리고 칼질하고 성폭행해서 죽게 만들고 사소한 걸로 싸우고 분노조절 못하던데....
접종자 지인들도 뭔가 캐릭터가 바뀐것 같아요
멍청해지거나 뭔가 난폭해지기도 하고 이전과 다르다는걸 느껴요ㅜ,ㅜ
독을 약으로 사기치는 건 카발 빅파마 제약회사들 특징이기도 합니다. 가령 프로작 같은 우울증 치료제는 우울증을 개선해주는 게 아니라 오히려 우울증을 악화시키기도 합니다. 플라시보 효과가 크게 작용한다는 건 한마디로 약이 엉터리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놈들 그동안 쉬쉬해왔죠. 왜냐하면 빅파마가 MSM의 주요 스폰서이기도 하거든요. TV 황금시간대 광고에 뭔 약선전이 그리 많을까요? 그리고 제약회사들이 의사들 로비로 신약을 처방전에 써주는 대가로 리베이트 주는 건 거의 관행입니다. 빅파마는 인류 상대 생물무기 제조사들입니다.
@악어잡는사자
"빅파마는 인류 상대 생물무기 제조사들입니다."
🚨행정명령 13818은 실제로 얼마나 깊습니까?
어떤 간호사와 의사가 백신으로 인도에 반하는 범죄의 영향을 받게 될까요?
이것은 거대하다!
미국의사협회(AMA)가 예전 오바마 정권 때 신생아 백신접종이 자폐증의 원인이라고 어떤 단체가 발표하자 개떼처럼 들고 일어나 곧바로 성명을 내고 "반박"해서 덮어버리더군요. 미국이 원래 로비스트들이 판치는 나라이긴 하나, 의사협회는 파워가 상당하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신종플루 사기도 재조명되어야 합니다. 그때 치료약이라는 타미플루 복용하고 정체불명의 사망사고가 꽤 있었습니다. 그때도 동남아시아의 보건 담당자가 타미플루가 문제라고 하자 바로 공격해버리고요. 그동안 독을 약으로 위장해서 팔아먹었다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악어잡는사자 맞아요. 특히 학회가 아닌 협회관련자들이 딥스거대제약회사 .광고회사 로비통해 인류를 독약으로 몰고온게 맞지요 세뇌당한 우리들이 제대로 바로 알아야 의료혁명이 일어나죠..
@똑순이 판검사,의사,변호사, 기자가 유망 직종이었죠. 그 직종들의 특징이 권력을 행사하는 단체라는 걸 알기에 대학 진학할 때 법대, 의대, 신방과는 수험생이 몰렸구요. 아젠다를 설정하고 여론몰이하는 능력이 탁월한 CS일보는 SKY출신만 원서를 받지요. 그리고 현재 그들 직종에 있는 상당수의 사람들은 엘리트랍시고 딥스의 시다바리 노릇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악어잡는사자 맞습니다 지금도 아이들 입시시스템 의대에 목숨겁니다
백신 정신병 ㅠㅠ
그래서 항상 정신줄을 잘 붙들고 다닐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요즘 같은 혹서기에는 특히나요. 딥스의 마인드컨트롤 시도에 걸려들지 않게 멘탈을 강화하고 단련해야죠.
아주 예전 MBC뉴스데스크에 어떤 사람이 스튜디오에 난입하여 앵커 마이크에 "내 귀에 도청장치가 있어요"라고 대형 방송사고를 냈을 때, 뭔 미친 놈이 있나 싶었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그것도 예사롭지 않더군요. 진짜 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분명 백신 부작용 기사인데 사람들은 해석을 달리합니다. 그래서 3차, 4차 백신을 맞는거구요.
감사합니다~~
사람들이 해석을 달리하게끔 MSM으로 주작질을 교묘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MSM 입장에선 거액의 스폰서인 빅 파마 눈치를 보고, 걔네들에게 치명적일 내용은 미디어가 알아서 덮겠지요. 빅파마+MSM 합작 기만 선전이죠. 그놈들에게 있어서 시청자는 호구일 뿐이죠. 호구로 보이지 않으려면 그놈들 다 때려잡아버려야 합니다. 방송사 폐쇄 정도가 아니라 적극 딥스협조자들은 모두 반역죄를 물어 처형을 해야죠. 지금 군사재판처럼...
딥스들이 과거미국에서 10여년전 코로나백신 임상실험후 현제 2~3명 생존자료보았습니다 몽타니박사도 백신접종 3~10년차사이 많이사람이사망하고 각종질환에 고통받고 현제의학으로는 고치수없다구 슬픈현실입니다 앞으로 어떤일이일어날지
완전 엉터리 상업현대의학에 전 인류가 휘둘린 꼴입니다. 모두 딥스가 조장한 것들입니다. 싹 다 갈아엎지 않은 이상 근본적인 변화를 기대하긴 어렵죠. 진짜 메드베드가 보급되고, 병원,약국이 문닫고, 빅파마가 모두 망하고, 빅파마 임원들 모두 체포해서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에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엉터리 학문과 지식을 뿌리뽑아야 합니다.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