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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야탑역 순대국밥집 소개
호날두마리치킨 추천 1 조회 1,380 14.03.27 20:13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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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3.28 01:01

    첫댓글 맛집코너로

  • 14.03.28 01:49

    감사.

  • 14.03.28 02:08

    착한 가격 이네요 ~ 질이 다르려나요?

  • 14.03.28 02:17

    와 좋은정보내요 야탑가면 한번가봐야겠어요

  • 14.03.28 02:18

    ㅋㅋ 꼭 가봐야겠네요 ^^

  • 14.03.28 02:23

    배 고프네요~~

  • 14.03.28 03:02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14.03.28 03:10

    강남 송파 여기저기 있는데 가격대비 맛 좋습니다 삼전사거리 선릉 제 당골입니다! 제가 열혈팬이었던 어떤 여배우를 체간 나쁜(?)사장의 체인점 입니다ㅋ 우순대 추천입니다ㅎ

  • 14.03.28 04:40

    가양역.서 양천향교역 방향.. 홈플러스 지나서 2번째 건물에도 있습니다..

  • 14.03.28 10:49

    죄송합니다,이집 한바탕 하고 나온 집입니다,야간에,제돈 다주고 먹으러 가서 시켰는데,뭐,사진처럼 아무것도 없어요
    무우생채에,깍두기 달랑,국물은 맹물에 기름끼도는,이상한맛,느끼하지요 "순대국"은 전국 어디가나 대충 먹을수 있는 곳이지요,고기는 부스러기에다 맛도 이상한,,,사진까지 찍어놓고 올릴려고 하다가 참은 집입니다,그나마 "우순대"는 조금 났더군요 맛으로가 아니고 얼큰함으로,....죄송합니다,맛있는 음식에 토를 달아서,새벽에 집에 오는 내내
    속이 조금,열받았지요,주방에 키기큰 사람이 있는데,맛의 말귀를 못알아드시더군요,궁물에 파하고,이것저것 다 넣어 나옵니다,묻지도 않습니다,따지면 우리는 그렇게 나온다는..

  • 14.03.28 10:57

    순대국은 적당한 들깨가루 넣고 깐마늘과 고추를 된장에 찍으며 소주 한잔 하는 그 맛에 먹는데,자기들이 휘휘 넣어서 달랑 수입 깍두기와 이상한 맛의 생채가 전부인....성수역의"이북집,구의동 쉐르빌 앞의 "순대국".선싸인호텔뒤 "동대문 순대".문형삼거리 "무봉리"태평역 삼부 산호상가"순대국"구로시장의 "순대국.중곡 제일시장 "순대국"
    서대문역 시장 "순대국",파고다 허리우드 "강원집",..등등 모든집이 공통적으로 맛이 순대국 맛인데,이집은 모르겠어요,청양고추 채썰어 넣고,김치궁물 넣고,된장넣고 휘휘 젓은 그맛을 백종,,,머시기 사람이 알란가 모르겠네요,,ㅚ송합니다

  • 작성자 14.03.28 12:41

    죄송하긴요. 저도 처음 갔을때 다른 집과는 좀 달라서 이상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뭐가 빠진것 같고... (들깨가루 없어서 저도 난감 ㅋㅋ) 하지만 몇번 가다보니 저는 적응이 되더군요. 젊은 사람들 일하는 모습도 보기 좋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 남대천님의 댓글도 글 보시는 회원님들이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맛집이라기 보다는 늦은시간 저렴 한것 같아 올린겁니다.

  • 14.03.28 12:30

    그림은. 신통치 않아 보이네요.

  • 14.03.28 14:38

    엄청맛집 맛더럽게 없는집 둘다 뱃속에 들어가면
    똑같삼 난 시간 기다려가며 줄서서 밥먹는게
    제일 이해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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