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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12월 5일 출석부 (왜 그랬을까...)
모렌도 추천 2 조회 522 24.12.04 22:12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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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05 12:48

    @모렌도 오늘
    카페에 글을 올리셨는데
    자진 삭제하셨나요?

  • 24.12.05 08:34

    내 뜻대로 안 된다고 아예 판을 뒤집어 엎겠다는 발상은 매우 위험합니다.
    전 국민이 총칼 앞에서 떨 뻔했던 위기를 신속하게 막아준 국회의 쾌거에 경의를 표합니다.
    민주주의는 퇴행해서는 안 됩니다.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2.05 08:42

    자당에 이익이 안된다고 해서
    탄핵을 남발하며
    예산삭감으로 국정을 마비시키려는 횡포에 대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바로 잡아야
    나라가 바로 설 것입니다
    나라 생각하는 마음..감사드려요!

  • 24.12.05 08:45

    그러게...
    .
    .
    그러니까...

  • 작성자 24.12.05 08:45

    그렇습니다

  • 24.12.05 08:50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것 처럼 멍했죠
    미사일이 아닌 보온병을 들고 오셨으니 ㅠ
    이 땅에 평화가 함께 하길 기도 합니다

    지하철도 파업 이라 운행 시간도 제각각
    손 시렵네요
    모렌도 님
    출석부 올리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

  • 작성자 24.12.05 08:53

    나라가 어렵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성숙된 국민의식으로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왔던 우리들입니다.
    국민의 저력을 믿습니다!

  • 24.12.05 09:19

    출글에 다녀감을 살째기 쿡 찔려놓고 가여.

  • 작성자 24.12.05 12:14

    해피데이~수현아님^^

  • 24.12.05 13:09

    미국 대통령선거 캠프에 동참한
    테슬러 사장님의 진영 변화 입장을 지켜보면
    앞으로 펼쳐질 미래상황을 예측하게 되고 정치도 그에 따라가게 될것임을 알게됩니다.

    변화하는 세계 일류전쟁에서
    우리나라 정치계는 퇴행적 이념 논쟁일 뿐 현실적인 문제인식과는 거리가 먼 그들만의 리그만 되풀이하고있습니다.

    심각해진 경기 침제극복을 위한 새로운 실력자들을 영입하고 싸움이나 선동은 중단해야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12.05 12:15

    그렇습니다~드가님^^
    국익을 위해
    우리 모두가 지혜를 모을 때이지요

  • 24.12.05 11:43


    출석합니다

  • 작성자 24.12.05 11:44

    조은데이~~^

  • 24.12.05 12:58

    명씨가 터뜨리기전에 자폭하는게 낫다.
    운좋게 성공할지도 모르잖아!
    라며 오빠라 부르는 여인이 시킨게아닐까요?

  • 작성자 24.12.05 13:00

    확인 되지 않은
    추측은 사양합니다

  • 24.12.05 13:29

    @모렌도 법을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누구보다 법을 잘 아는 서울법대출신이 도대체 왜 그랬을까
    이해가 안된다는 의견이 지배적인 마을 단톡방의 다양한 추측들중
    그럴수 있겠다고 많은이가 수긍하는 내용을 적어봤습니다만
    괜히 적었나 뜨끔하네요

  • 작성자 24.12.05 13:41

    @들꽃마루 ㅎㅎㅎ들꽃마루님 방문을 반깁니다!

  • 24.12.05 13:44

    @모렌도 괜히 댓글 달았네~~
    상처받고 삐질뻔 했습니다

  • 작성자 24.12.05 13:45

    @들꽃마루

  • 24.12.05 17:37

    가장중요한
    안보 이야기 글 백배 공감합니다

    늦은 오후
    삶의방. 출석 다녀갑니다^^

  • 작성자 24.12.05 17:26

    공감 감사드립니다~지인운영자님^^
    평온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 24.12.05 16:01

    쪽팔리고~
    부끄럽고~
    자괴감이 듭니다.
    오늘 청문회를 보니 장관도~
    공무원들도~
    다 나는 아니다. 반대했다고 난리입니다.
    이것이 우리사회의 공직자의 모습이고 현실입니다.
    정당하지 못한 선택의
    결과입니다.
    옳지않은것을 알면서도 옳다고
    우기는것 이 또한
    쪽팔리는 일입니다.
    이상입니다.

  • 작성자 24.12.05 17:29

    워낙 고집과 기가 쎈 대통령을 모시기가 힘들었을 겁니다..
    나라가 잘 되길 바랄 수 밖에요

  • 24.12.05 16:20



    출석부에 처음 참여해 봅니다.

    '왜 그랬을까'
    한 번 더 생각해 보게 하는 글제가
    마음에 닿습니다.

    한 번 더,
    역지사지해 보는 마음이
    애국하는 길입니다.
    경거망동은 하지 않습니다.

    모렌도님의 신중한
    심중을 헤아리고 갑니다.^^





  • 작성자 24.12.05 17:32

    첨 출첵 반깁니다~콩꽃님^^
    혼탁한 정치판에 대한
    민감한 건이라
    여간 신경 쓰이는 게 아닙니다
    진심어린 공감의 말씀
    감사드려요!

  • 24.12.05 19:15

    시기적으로 예민한글이라 조심스럽습니다. 오죽했으면 그랬을까싶기도하고ㅡ 참는길에 더참아보지 그렇기도하고 ㅡ 피해자가피의자가 될수있다는 생각도들고 ㅡ 휘둘림당한것같기도하고 ㅡ 안타까울뿐입니다 ㅡ내 나라를 위해서 함께응원하며 서로어깨를 나란히 하길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4.12.05 19:29

    비상계엄선언으로 인한
    심각한 후유증을
    예측했을 터인데도,
    계엄선언을 밀어부친 심정은
    이해가 가면서도
    범죄혐의자인 상대당대표에게
    면죄부를 줘
    날개를 달아준 결과가 됐으니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모쪼록
    이 혼란한 시기에서 벗어나
    나라가 하루 빨리 안정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 24.12.05 22:33

    저는 오늘 아침 8시에 운전을 시작해서
    청주에 가서 손님 싣고 화순 공장 보여 드리고
    다시 청주에 모셔다 드리고 서울에 올라오니 밤 9시가 넘었습니다.
    10시간은 넘게 운전을 했는데 운전 하면서 깜빡 졸았나 봐요. 사고 날뻔 했습니다.
    오늘은 출석은 늦었지만 빨리 퇴근하고 일단은 쉬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24.12.05 22:34

    에고..피곤이 쌓여
    큰일날 뻔 했군요 ㅠ
    모쪼록 편히 쉬세요!

  • 24.12.06 11:27

    윤대통령이 상상할 수 조차 없을만큼 엄청 잘못한건 명백합니다.

    다만
    전국민을 집중시켜
    현재 대한민국이 어떤 지경인지 할 말은 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부분에 대하여 공감을 표합니다.

    어떻든 잘못한 대통령은 응분의 책임을 져야하고
    국민인 우리는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야겠습니다.

  • 작성자 24.12.06 15:10

    곡즉전님의 판단에
    전적으로 공감을 표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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