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justify;">한동안 귀찮기도하고 차폐에 방심하고 있었는데 가해공격은 점점 심해져서 차폐 적극 대처할려 구리망만 대어놨던 <br>창문을 다시 철판으로 알류미늄 테이프로 다 막아 놓았었어요 이중으로 창문이 닫혀있는데도 계속 바람을 넣어 그 끈끈한<br>알류미늄 테이프까지 다 찢어 놓더라구요.할수없이 창문 밖 베란다쪽 창에 바람 한점 안들어가게 테이프 다 봉해놓았어요<br> <br>그리고 밤마다 자기전 어디 구멍이나 찢어지거나 뜯긴데 없는지 확인하고 잤는데요 <br>머리에 전자파차단 비닐같은걸(쉴드그린에서 구입 고가) 쓰고 자면 항상 음파같은 미세한 댕댕거리며 부딫치는 소리가 납니다 <br>그리고 항문공격.다리공격은 밤마다 있었는데 공격이 좀 약해지긴 했어요 <br> <br>어제 새벽 자는데 갑자기 꽤 큰 패러데이케이지가 뭔가에 부딫치면서 케이지 전체가 휘청하면서 움직여서 자다 잠시 깻어요<br>케이지에 부딫칠게 아무거도 없는데 휘청거리기까지 한거보면 창문으로 공격이 안되서</p><p style="text-align: justify;">또 가해자가 라디오 전선도 끓고 날 쓰러뜨리는 강력한 전파무기를 사용한거 같더라구요</p><p style="text-align: justify;">잠시 몇분뒤 또 그 미세한 항문공격.머리공격 자글거리는 전파공격이 시작되더라구요</p><p style="text-align: justify;">cctv 항상 켜놓아 증거확보에 좀 더 적극적으로 임해야겠어요<br> <br>참 하루라도 편할 날이 없네요<br><br></p><p style="text-align: justify;">창문이 막혀서 방에 들어가면 종종 이상한 냄새 같은게 나요 어제는 비릿한 냄새가 나고 어느날은 화학냄새 같은게 나고 휴..</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mx6/09a06dbed792b8793e9edea8f1e89c31d795149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mx6/09a06dbed792b8793e9edea8f1e89c31d7951492" data-origin-width="1024" data-origin-height="768"></div><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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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가끔 수돗물 약간 끈적거리는 느낌 들때 있어요 물도 사다 마시는데 진짜 물 사대는거도 일이예요 전 집 빌라살때 물에 미세한 거품이 반나절이 되도 꺼지지가 않는 현상이었어요 보고 있다보면 참 난감 했었네요 마컨들 안되는게 없는거 같아요 피해자들 참 부지런히 살아야해요.저는 지금 맨발걷기 하러 갈려구요 비가 안좋다는 이야기 있어도 식물들 빗물받아 주면 너무 좋아해요 비올때는 땅이 젖어 접지가 최고라 전자파 빼주는데 효과 좋아요
저도 3월부터 전파무기공격 심하게 당하고 있어요~ 수돗물 끈적거리는거 저도 느낍니다. 그리고 초반에 목욕만 하려하면 어떤 원리인지 몰라도 액체를 뿌립니다. 그러면 센물에 머리 감는것처럼 짧은머리인데도 머리카락이 떡이 져서 빗도 안들어갔어요. 도대체 어떻게 한건지~ 그리고 24시간 공격하는것중 미세한 액체같은데 모래입자보다 작아 살에 박혀서 쓰라린통증을 일으키고 떨어지지도 않아요. 또 밤에 우연히 LED랜턴으로 방안 공기를 비췄는데 촉촉한먼지같은것들이 날아다녀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입자가 동그란작은입자 6~7개 붙은 길쭉한 것들이 날라다니고 있었어요. 도대체 이게뭘까요? 아참 ,저도 비릿한 냄새 맡았고 제머리에서도 나고 비듬은 아닌데 비듬같은 끈끈한것들이 머리표피에 붙어있어서 많이 긁어냈어요. 너무 슬퍼요.끝이 없는건가요~?
힘드시겠어요 저는 전집 빌라살때 물공격이 심했어서 집에서 세수만하지 샤워나 머리감기는 헬스장이나 문화센터에서 씻고 옵니다.샴푸도 1회용만 사용해요 근데 2번째 주문한 1회용 샴푸는 헬스장에서 머리 감는데 전에 사용했던거랑 다르게 몇번을 감아도 머리가 끈적끈적 하는거예요 3번째 주문한건 갑자기 전파공격 머리들림이 심해져서 지금 안쓰고 있어요.다른곳에서 각각 주문했는데도 마컨들이 작업을해서 멀쩡한 제품 사용하기도 힘들더군요.
살에 박혀서 쓰라린 통증은 저도 얼마전까지 고통스럽게 당했어요 저는 주로 목 주변이 뭔가 작은게 박힌거처럼 쓰라리고 따끔거리더라구요 씻어도 안되고 박박 문질러 씻어도 씻는 와중에도 따끔거렸어요 집에 정전기방지하는 제품이 있어 목에 대고있었더니 통증이 나아지더라구요.
그 먼지같은 사진 볼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피해자 카페이다보니 피해자들 증거 사진.영상들 좀 공유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하늘빛와 저런 빔은 처음 보네요 신체가해 빔처럼 보이네요.먼지는 저렇게 일정한 모양일수가 없죠.가해자들이 아닌척 모양이 다른 빔들 쏠때가 많은데 방심하고 있다가 찍힌거 같네요.랜턴도 있고 노트9로도 잘 찍히더라구요 노트9 이후 기종은 빔이 안찍힌다 하더군요 랜턴도 이용 해봐야겠네요.영상으로도 찍기 힘든걸 사진으로 찍으셨네요~증거사진이나 영상 많이 확보해두세요 피해가 점점 심해지면 확보한 증거들 필요할때 쓰일때가 있을거예요 카페에도 종종 올려주세요
@내머리야그냥 육안으로 볼땐 촉촉한 먼지같아요. 각도가 안맞으면 또 안찍혀요. 사진은 크게 나왔어요.육안으론 안보여요.저도 찍힌 사진보고 깜놀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따가워요. 같은건지 모르겠지만 머리속이 가려워서 도끼빗으로 빗었는데 무언가 두피에 잔뜩 파고들듯이 붙어있는것 같아서 손톱으로 긁었는데 이렇게 작고 길쭉한데 딱 붙어서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런데 하루도 안쉬고 매일 이렇게 노골적으로 날아다녀요
첫댓글 자기장이. 엄청 강하다는 거네요
에고ᆢ
그리고 진짜 그 비릿한 비린네는 몰까요?
저도 자는방에서 자주 그냄새 나요
생선 비린내 같은것 요
베란다 쪽에서는 화장품냄새인지 향수 냄 새인지가 아래층에서 올라오는데 (집이 꼭대기층) 아주 의심스럽고
수돗물에는 얼마나 뭘타는건지 씻고 주먹을 쥐었다 펴면 끈적거리는게 장난이
아님니다
우리 막바지까지 가긴 간것 같아요
저것들이 안달이 난것 보면요
하 그런가요 수치 재 봐야겠네요ㅜ 자기장은 차폐하기가 힘들다던데 난감하네요 맞아요 생선 비린내같은 비릿한 냄새예요 생선 안먹은지 몇달 됐는데...저희 집은 탑층 끝집이구요 방 에어컨에서 검은 무언가가 방울 방울 맻힌 자국이 있어요 글 올릴예정이구요 냄새를 가장한 화확테러가 아닐까해요 진짜 공격이 끝이 없네요
저도 수돗물 끈적거리고 휘발류 냄새나던데 전 인지하고나서 바로그랬어요 ㅡ.ㅡ 빨리 보내버릴라고하는건지 관리소 폭발시켜버린다고하니깐 혼잣말로 요즘은 안하는건지 냄새조작으로그런건지 근데 끈적거리는것도 조작가능하다고하던데 참 ~ 땀도나게하는거보면
냄새도 조작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머리가 털리니 온몸조작은 다가능할꺼라고 보는데... 소라님도 자꾸 약얘기하시던데 그게 그렇게 느끼도록 조작 된거같은데 ..
아주 가끔 수돗물 약간 끈적거리는 느낌 들때 있어요 물도 사다 마시는데 진짜 물 사대는거도 일이예요 전 집 빌라살때 물에 미세한 거품이 반나절이 되도 꺼지지가 않는 현상이었어요 보고 있다보면 참 난감 했었네요
마컨들 안되는게 없는거 같아요 피해자들 참 부지런히 살아야해요.저는 지금 맨발걷기 하러 갈려구요 비가 안좋다는 이야기 있어도 식물들 빗물받아 주면 너무 좋아해요 비올때는 땅이 젖어 접지가 최고라 전자파 빼주는데 효과 좋아요
네 어싱이 최고에요 암도 고쳐줍니다 유튜브에 인증됐어요 사람몸은 전자파 전기 로 병들어갑니다 세계에서 우리나라가 전자파수치 탑인데
어싱이 최고에요 저도 느껴요 요즘
저도 3월부터 전파무기공격 심하게 당하고 있어요~
수돗물 끈적거리는거 저도 느낍니다.
그리고 초반에 목욕만 하려하면 어떤 원리인지 몰라도 액체를 뿌립니다. 그러면 센물에 머리 감는것처럼 짧은머리인데도 머리카락이 떡이 져서 빗도 안들어갔어요. 도대체 어떻게 한건지~ 그리고 24시간 공격하는것중 미세한 액체같은데 모래입자보다 작아 살에 박혀서 쓰라린통증을 일으키고 떨어지지도 않아요. 또 밤에 우연히 LED랜턴으로 방안 공기를 비췄는데 촉촉한먼지같은것들이 날아다녀서 사진을 찍어봤는데 입자가 동그란작은입자 6~7개 붙은 길쭉한 것들이 날라다니고 있었어요. 도대체 이게뭘까요? 아참 ,저도 비릿한 냄새 맡았고 제머리에서도 나고 비듬은 아닌데 비듬같은 끈끈한것들이 머리표피에 붙어있어서 많이 긁어냈어요. 너무 슬퍼요.끝이 없는건가요~?
힘드시겠어요 저는 전집 빌라살때 물공격이 심했어서 집에서 세수만하지 샤워나 머리감기는 헬스장이나 문화센터에서 씻고 옵니다.샴푸도 1회용만 사용해요 근데 2번째 주문한 1회용 샴푸는 헬스장에서 머리 감는데 전에 사용했던거랑 다르게 몇번을 감아도 머리가 끈적끈적 하는거예요 3번째 주문한건 갑자기 전파공격 머리들림이 심해져서 지금 안쓰고 있어요.다른곳에서 각각 주문했는데도 마컨들이 작업을해서 멀쩡한 제품 사용하기도 힘들더군요.
살에 박혀서 쓰라린 통증은 저도 얼마전까지 고통스럽게 당했어요 저는 주로 목 주변이 뭔가 작은게 박힌거처럼 쓰라리고 따끔거리더라구요 씻어도 안되고 박박 문질러 씻어도 씻는 와중에도 따끔거렸어요 집에 정전기방지하는 제품이 있어 목에 대고있었더니 통증이 나아지더라구요.
그 먼지같은 사진 볼수 있을까요? 궁금하네요 피해자 카페이다보니 피해자들 증거 사진.영상들 좀 공유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내머리야
@하늘빛 LED랜턴으로 님도 해보세요.
각도를 잘 맞추어야 해요. 우연히 먼지도 아닌것이 날려서 뭔가 이상해서 찍었어요. 랜턴빛을 아래에서 위로 향해서 했어요
근데, 잘은 모르겠지만 모래알보다 작은것 박히는것과 이것이 같은건지 다른것인지 모르겠어요. 먼지마냥 촉촉한것이 날리길래 랜턴을 켰다가 이상해서 찍은거에요
@하늘빛 와 저런 빔은 처음 보네요 신체가해 빔처럼 보이네요.먼지는 저렇게 일정한 모양일수가 없죠.가해자들이 아닌척 모양이 다른 빔들 쏠때가 많은데 방심하고 있다가 찍힌거 같네요.랜턴도 있고 노트9로도 잘 찍히더라구요 노트9 이후 기종은 빔이 안찍힌다 하더군요 랜턴도 이용 해봐야겠네요.영상으로도 찍기 힘든걸 사진으로 찍으셨네요~증거사진이나 영상 많이 확보해두세요 피해가 점점 심해지면 확보한 증거들 필요할때 쓰일때가 있을거예요 카페에도 종종 올려주세요
@내머리야 그냥 육안으로 볼땐 촉촉한 먼지같아요. 각도가 안맞으면 또 안찍혀요. 사진은 크게 나왔어요.육안으론 안보여요.저도 찍힌 사진보고 깜놀했어요.
그런데 이것도 따가워요. 같은건지 모르겠지만 머리속이 가려워서 도끼빗으로 빗었는데 무언가 두피에 잔뜩 파고들듯이 붙어있는것 같아서 손톱으로 긁었는데 이렇게 작고 길쭉한데 딱 붙어서 안떨어지더라구요. 그런데 하루도 안쉬고 매일 이렇게 노골적으로 날아다녀요
낮보다는 밤에 찍으면 잘보이잖아요
제가 한참 찍을때 랜턴밝은거나 라이트후레쉬 기계에달린 후레쉬 밝은걸로 비추면 다보입니다 핸드폰플레쉬로는 좀 한계가 있고(집에서 동영상 찍을때는 핸드폰 동영상으로) 밝으면 밝을수록좋아요 한강가서 비출때 억수로 떨어지더라구요 소나기처럼 나한테만 떨어지는건지 아님 그게 전체적으로 떨어지는건지 요리조리 비쳐보니깐 이게 전체적으로 떨어지는거같던데 ...소나기처럼 안보이는게 처음에 캠트레일 알류미늄가루인가 라고 생각했는데 아닌거같아요 전체적으로 떨어지는거면 지나가는사람도 다마시거나 몸에 붙거나 흡수되는원리인지 ...
그때 친구 놈이랑 같이 있었는데 친구한테 야 이거 보이지 빔??그러니... 미숫가루처럼보이는데 미숫가루 아니냐? 그말듣고 멍척던 기억이 ㅡㅡ.. 미숫가루가 공기에 왜날리냐고 술좀.....ㅋ
우리는피해자라 피해자는 인지를해서 괴롭히는거고 모든국민들한테 이런 개짓거리 할 가망이 높아요
어차피 통제사회로 가면 다 적용하는거라 .. 그런생각이 강하게 오네요
https://www.youtube.com/@user-lx4pi9qu4v/videos 여기들어가시면 빔관련 영상 엄청나게 많아요
빔관련해서 정보나누는데 여기 영상도 참고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3kSwJK6hHDQ
PLAY
여러분! 샤워하시고 세수대아에 식초
몇방울 떨어트려 그물 머리부터 온몸에
바르고 끼언고 하세요
식초가 전파를 막는다는 군요 몇년째
쓰고 있는데 쓰라리는 통증은 없어요
저도 초반엔 그랬어요
글 몇자적는데도 해킹 엄청 들어옴니다ㅠㅠ
아그래요 저도 식초 물에타서 마시기는 하는데 소금이랑 요즘 다리쪽에 심 하게 들어와서 해봐야겠네요
한번해볼게요 감사해용 ~~ 지금바로해볼게요 ㅎㅎ
빵B님 정보 감사합니다 ~!
그렇잖아도 양쪽귀바퀴 안쪽으로 어느날 무언가 '휘리릭' 몇번 무언가 날라들어가더니 그쪽으로 살을 파고 무언가 들어가서 진물이 계속흐름니다.
긁어내려고하면 파여서 너무 쓰리고 날카롭게 아픕니다. 그래서 내일 식초 좀 묻혀볼까 했는데 식초가 전신에 좋군요.
감사합니다!
저도 식초 애용하고 있는데 그 생각은 못 했네요 화장실 갈때마다 배관에서 소리내서 물내릴때도 식초 떨어뜨리거든요. 해킹 엄청 들어오면 확실하네요.가해 심해지는데도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식초 한박스 시켰는데 도착했네요
@내머리야 식초 미스트 만들어서 얼굴에 뿌리면 좋아요 ㅎㅎ
식초가 사람한테 좋아요 오래전부터 사용한거라
@하늘빛 하늘빛님 소금 물에타서 드세요 사람은 짜게 먹어야지 혈관에 좋아요
싱겁게 먹어야지 사람한테 좋다 그거다 거짓말이에요 동물도 염분을 필요로하는데 사람한테도 소금이 중요해요
빛과 소금
@신입 (서울) 신입님~
감사합니다!
전파무기공격 당한후로 24시간 몸이 항상 자잘한 진동이 계속되고 공기중에 뭔가가 있어서 따갑고 쓰리고 아프네요. 상처도 너무 많이 납니다.
@하늘빛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요즘 다리 겁나게 들어오네요
다리 작살낼라고하는건지 이미 다리털을 천천히 없애요 애내들이 전파로 ㅡ.ㅡ
그냥 다없애라..다리털 자연산 왁싱이네
다리에 요즘 작열감오지게 주던데 하~~ 미스트만들어서 뿌렸는데요 집에있거든요 미스트 만든게
뿌리고 바로 글쓰는건데 앞쪽은 작열감 덜오는거같은데 ...계속해볼게요
이놈들이요 그리고 인지전에는 몰랐는데 다리털도 없애요 보니깐 다리털 밑에 밑둥을 날렸어요 털을 인지전에는 왜 다리털 밑둥이 없어지지 점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전파로 눈섭 머리 탈모 만드는 그림 글보고 아 전파로 다리털도 날린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DNA 가 변행된것도 아닌데 참 ..지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