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차가운 고양이
제목:용궁에서
제목: 도살장
제목 : 강변에서
제목: 현상범
제목: 미녀는 괴로워
오리의 싸인
정말 보기드문 명화들이 아닌가요?..
벌써 그림들의 선이 뚜렷하자나요..
이 그림을 보고 피카소.반고흐.등이 울고 갔답니다-_-.
이곳 님들이시여?...
난 아마두 시대를 잘못타고 난거 가터요..
송이나 당때 태어나서 이런 유명한 그림 한점 남겨놨더라면
지금 내 후손들은 팔자 고치구 살고 있을텐데 말입니다..
나의 그림을보고 수제자가 되겠다고 찾아온 장래 화가들..
위의 내 제자들은 엄마가 과자를 안 사주신것에 대한 불만을 예술로 승화 시키고있는 중 입니다
벌써 정확한 자기의 표현과 구도가 환상적이며 더불어 뭔가 형언할수없는
심오함이 가득 밀려 오잖아요?
난 또 그림이나 그려야징...
첫댓글 ㅋㅋㅋ
넘 심오한 작가십니다
정말 보가드문 명작 이십니다
이런 명작을 왜 지금
보고 있을까요
진즉 알아봤어야 하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