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오솔길 ㅎㅎ 수통골은 대전역에서 시내버스 102 번 또는 103번 승차, 시내버스 종점입니다. 시내버스가 너무 오래걸려서 좀 그렇다면 대전역에서 지하철 반석행 승차, 현충원역에서 하차, 지상으로 올라와서 현충원역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102,103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언제 오삼~^^
대전에 오래동안 사시면서 자신이 거주한 지역의 모든 것을 시인의 지적인 안목으로 묘사한 글과 사진이 포근함과 남다른 정취가 항상 깊은 인상을 주시네요~ 세월이 말없이 흘러가고 있지만 생생회원들과 리아님이 함께한 백두산여행은 항상 좋은 추억으로 남아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ㅎㅎ 리아님의 계속 좋은 글을 기대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날을 보내시기 바람니다~ 화이팅!!!
첫댓글 계곡옆 소박한 오솔길....
완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소박한 오솔길 ㅎㅎ
수통골은
대전역에서 시내버스 102 번 또는 103번 승차, 시내버스 종점입니다.
시내버스가 너무 오래걸려서 좀 그렇다면
대전역에서 지하철 반석행 승차, 현충원역에서 하차, 지상으로 올라와서 현충원역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102,103 타고 종점에서 하차하면 됩니다.
언제 오삼~^^
대전에 오래동안 사시면서 자신이 거주한 지역의 모든 것을 시인의 지적인 안목으로 묘사한 글과 사진이 포근함과 남다른 정취가 항상 깊은 인상을 주시네요~
세월이 말없이 흘러가고 있지만 생생회원들과 리아님이 함께한 백두산여행은 항상 좋은 추억으로 남아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ㅎㅎ
리아님의 계속 좋은 글을 기대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날날을 보내시기 바람니다~ 화이팅!!!
한 선생님
정말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연태에서도 서너번 뵈었지요? 추억은 값진 산물인거 같아요. 돈주고도 살수없는 진귀한 보물과도 같죠. 언제 기회되면 뵙고 싶네요. 그동안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중국 이야기도 나누고 싶어요
리아님 현충원 둘래길 너무 단풍 예뻐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잘지내시지요? 어느새 또 연마를 맞으니 정말이지 산다는것이 덧없는거 같기도 해요